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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김민석 "왕의 기운으로 전 세계 주목받을 것"
정청래 "호남서 크게 져… 겸허히 받아들여"
송영길 "꼴등으로 끝까지 뛰려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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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민주당 전당대회로 가보겠습니다.
00:02오늘 마지막 속도권에서 결판이 나겠죠.
00:06오늘 영상 준비했습니다.
00:09수월은 정조를 배출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K킹시티로 터라는 것은 무시하지 못합니다.
00:21인물은 난 곳에서 떠납니다.
00:23어제 호남에서 크게 졌습니다.
00:27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00:30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00:33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저도 함께 지는 것.
00:40골등으로 끝까지 뛸 놀이가 힘이 듭니다.
00:43박수 한번 쳐주세요.
00:49어제 전북 전남 호남에서의 득표율이 김민석 후보가 57, 정청래 후보가 32, 차이가 많이 났죠.
00:57그러면서 누적 득표율 전체로도 과반을 김민석 후보가 차지하면서 표차를 지금 벌려놨습니다.
01:05오늘 수도권 38%의 당원이 몰려있는 이 수도권에서의 결과에 따라서 게임이 쉽게 끝날 수도 있고 또 정청래 후보는 막판 역전극을
01:17노리고 있는데
01:17성치은 부대변인 보시기에는 승부가 갈린 것 같습니까? 아니면 오늘 또 다른 결과가 나올 걸로 예상하십니까?
01:25승부는 거의 갈렸죠.
01:27어제 호남 결과로 인해서 김민석 후보가 사실상 승기는 거의 잡았다고 보여지고요.
01:31오늘 수도권 투표, 서울과 경기 투표 결과의 발표는 그래서 누적 투표율 과반을 넘길 것인가 아닐 것인가 정도일 것 같습니다.
01:39호남만큼 격차가 많이 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김민석 후보가 약간 우위에 있을 것이다라는 보는 것이 지배적인 것 같고요.
01:47내일 발표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저는 거기서 결국 또 김민석 후보가 조금 더 앞서서 결국 누적에서는 과반이 나올 거라고 저는
01:55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6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예측하고 있는 이 선호 투표, 선호 투표제가 작동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02:02선호 투표가 작동을 하게 되면 지금 전당대회 흐름 속에서 봤을 때 송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2순위 표혈가 아마도 김민석 후보로
02:09갈 가능성이 높잖아요.
02:11그렇기 때문에 선호 투표로 가더라도 어차피 1등 후보인 김민석 후보가 될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습니다만
02:16호남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격차가 난 것은 선호 투표제가 작동해서 1등이 나오게 된다면 전당대회 이후에도
02:25갈등이 커질 수 있다.
02:26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격차가 나는 1등 후보에게 몰아줘야 된다.
02:30그리고 또 지금 최근에 떨어지고 있는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봤을 때 대통령에게 좀 더 힘을 실어줘야 된다.
02:36이런 것들이 호남을 비롯한 수도권 당원들에게 조금 더 전반적으로 저는 퍼져 있는 정서라고 보기 때문에
02:42그렇기 때문에 오늘 내일 그냥 과반이 넘어서 선거가 끝날 걸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2:46최고위원 선거에서도 그동안 누적 투표율로 1위를 달려왔던 최민희 후보가 17.33%로 2위로 내려앉았고
02:547명의 박선원 후보가 1등으로 올라서 있습니다.
02:58지금 5명이 당선이 되는데 그중에 3명이 7명, 2명이 친청 구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3:06사실 이번 전당대회에서 후보, 당대표 후보에서 3등을 하고 있는 후보가 송영길 후보죠.
03:14어떻게 보면 한 10% 안 바뀌니까 가장 어떻게 보면 주눅이 될 법도 한데
03:20그렇지 않습니다.
03:21송영길 후보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있죠.
03:24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3:27거짓말을 하면 머리가 좋아야 되거든요.
03:28이전에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다 기억하고 있어야 되는데
03:31그 기억을 못 하니까 부모 IQ처럼
03:33이번 전당대회 때 송영길 후보가 기여한 바가 크지 않습니까?
03:38그래서 장관으로 가면 아마도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으로 갈 것 같은데
03:43제가 외통위원입니다.
03:46청문회를 제가 할 수 있습니다.
03:48저한테 좀 잘하세요.
03:49청문회 통과하고 싶으면.
03:51항상 이렇게 외나무 달리에서 만나게 돼 있어요.
03:53그러니까 너무 험하게 동호 IP라니 그런 말이 어딨어요 도대체.
04:00늘 인생이 갑이 을이 되고 을이 갑이 되고 하는 경우가 많죠.
04:05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4:07사실 이번 전당대회에서 TV토론이나 전당대회 합동연설에 보면
04:11송영길 후보의 메시지는 명확하고 아직 강렬합니다.
04:15정광진 대표님.
04:16송영길 후보는 3등이면 내가 이것밖에 안 되나 이렇게 주눅이 될 법도 한데
04:21더 강력하게 지금 지르고 있는 거죠.
04:25시체말로.
04:26자,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04:28송영길 후보는 처음 등판할 때부터 난 잃을 게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등판하지 않았을까요?
04:35본인이 물론 본인이 잘해서 당대표가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겠지만
04:41현실적으로 정청래, 김민석 두 후보 사이에서 1위를 하기는 어려웠던 거거든요.
04:49만약에 이번 당권 선거에서 송영길 후보가 없는 당권 선거였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04:55그럼 어떻게 됐을까요?
04:56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으로 당권 선거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요.
05:02지난 7월에 이재명 대통령이 8박 10일 동안 굉장히 오랜 기간 유럽 순방을 다녀왔죠.
05:09그런데 그날 밤에 뭘 했습니까?
05:11송영길 의원 불러다가 만찬했잖아요.
05:14거기서 구체적으로 당권 선거와 관련해서 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05:19정치권에서는 이번 당권 선거 나가서 이 구도를 좀 바꿔서
05:24친명 신청의 구도로 2대1로 만들어보는 게 좋겠다라는 추측들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5:28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지금 김민석 후보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고
05:33또 선호 투표제가 도입돼서 과반 득표를 김민석 후보가 못한다고 하더라도
05:38결선 투표 없이 지금 송영길 후보의 표를 가져가서 당권을 거머쥘 수 있게 되는 거니까
05:44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고 봅니다.
05:46저는 지금 정청래 후보가 얘기하는 것처럼
05:49송영길 후보가 이번에 낙선한 이후에 외교부 장관 갈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보거든요.
05:54서울시장에 도전한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05:56네, 또 인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63지방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는데
06:02인천시장도 했었고
06:041년도 안 돼서 다시 서울시장으로 온다면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06:07그건 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보고요.
06:10외교부 장관 설이 아주 유력하다고 봅니다.
06:11그런데 만약에 정말 정청래 후보의 얘기처럼 청문회를 앉아서 질문을 하게 되면
06:17그 장면도 굉장히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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