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기대보다 낮은 호남 투표율…최종 변수 되나
송영길 "붕어 IQ"…정청래 "김민석이 시켰나"
정청래 vs 김민석…'치하하다' 표현 두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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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이 밤 9시 32분입니다. 오늘 하루에 대한민국 마지막 정치 토크입니다.
00:05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7박상수, 강수영 두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3이제 진짜로 민주당 당대표 결정되는 날이 얼마 안 남아서요.
00:17이제 난타전을 넘어서 다시 본질로 과연 집권 여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00:25이걸로 좀 좁혀지는 것 같죠.
00:26특히 지금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 이것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00:56만난 것 자체를 비공개로 한다는 것은 그런 불가능한 일 아닙니까.
01:02당대표와 대통령이 만나는데.
01:04그런 적이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잖아요.
01:08강수영 변호사님. 확실히 송영길 후보나 김민석 후보는 정청래 대표와 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관계가 약한 골이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01:18평소에 여당과 청와대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사실 여기저기서 말이 나왔었기 때문에 이미 드러나 있는 얘기인 것 같고요.
01:27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큰 약점이죠.
01:29사실 본인은 친명, 의리, 이재명 대통령은 지키는 사람이다.
01:33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실제적으로 지난 1년 동안 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계속 나오니까
01:38그 부분을 저렇게 파고들면 예민하게 나올 수밖에 없죠.
01:41왜 대통령하고 나눈 대화를 발설을 하느냐.
01:43이런 식으로 이제 되치는데 사실 그건 본질이 아닌 거죠.
01:46지난 1년간 왜 청와대와 여당이 이렇게 명청 갈등 이런 얘기가 언론에 나오게 하느냐.
01:52나온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거죠.
01:54여당 대표에게.
01:55그런 것들이 해명이 안 되니까.
01:57저는 정청래 대표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예민하게 나올 거예요.
01:59그런데 이제 이런 게 있잖아요.
02:00생각보다 정청래 대표 후보가 선전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02:03저렇게 대통령과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 공격은
02:06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그동안은 꾸준히 있었는데
02:09그럼에도 결국 막판에는 저 공격이 정청래 후보를 아프게 할 거다라고 상대는 보고 있는 겁니까?
02:16그런데 저건 새로운 공격이 아니지 않습니까? 말씀하셨다시피.
02:19계속해서 이어져왔던 거기 때문에 지금은 누군가의 생각이 달라질 걸 기대하고 하는 공격 같지는 않고요.
02:24계속해서 연장성 산행에서 상기시켜주는 정도의 이슈다. 그렇게 보고요.
02:29호남에서 특히 저 부분은 굉장히 정청래 후보가 약점으로 꼽히는 거거든요.
02:33호남의 앞두군요.
02:34이미 호남분들은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우리가.
02:38왜 우리 대통령이 이렇게 1년 차에 흔들느냐.
02:40이 관점이 강해서 그게 아마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겁니다.
02:44이거는 박상수 변호사께 상대당으로서 좀 객관적으로 좀 여쭤보고 싶어서
02:48오늘 새롭게 나온 걸 보니까요.
02:51지금 대략 민주당 권리당원 3분의 1이 호남.
02:55나머지 3분의 1 정도가 수도권인데
02:58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수할까 하는 전망이 나왔는데
03:00실제로 지금 온라인 투표율이 저조예요.
03:02이게 김민석 후보에게는 악재라고 볼 수 있는 겁니까?
03:05저는 악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03:07이거는 무조건 악재가 될 수밖에 없는 게
03:09현재로서는 김민석 후보가 호남 반도체나 이런 것들을 힘입어서
03:14호남에서 높은 투표율을 거두는 것이
03:17부동산 세제나 이런 것들이 변수가 될 수도권, 서울 경기에 약간 좀 약해질 수 있는 면을 커버할 수 있고
03:23또 그다음에 이제 여론조사를 커버할 수 있는 이러한 포인트를 벌 수 있는 기회인데
03:28투표율이 낮다라는 것은 조직 투표가 이루어진다는 거거든요.
03:33그런데 정청래 후보 쪽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 게
03:35조직의 김민석 그다음에 바람의 정청래라고 얘기하지만
03:38저는 조직의 정청래라고 생각을 합니다.
03:41아, 그래요?
03:42팀 정청래의 조직력은 독일 전차군단 전성기 시대의 축구 조직력 같은
03:48그런 조직력을 갖고 있어서
03:49요즘 독일 못하는데 일단 말씀하십시오.
03:51과거에 제가 전성기 때 그 축구 같은
03:53왜냐하면 이게 지금 보면 몇 월 몇 월 출생으로 나눠가지고
03:57이렇게 표를 황금비로 나누지 않습니까?
03:59이러한 것들이 가능하고 먹힌다라는 것
04:02이러한 것들이 정말 조직의 정청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4:06조직력이 우수한 곳일수록 투표율이 낮을수록 유리해진다는 점에서
04:11김민석 후보의 입장에서는 약간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4:14알겠습니다.
04:18일단 투표율과 상관없이 지금 사실
04:21그리고 정확히는 각각 후보들의 득표율과 관계없이
04:26가장 치열하게 붙고 있는 두 사람이 바로
04:28정청래, 송영길 두 사람일 텐데요.
04:31그런데 참 제가 저처럼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04:36막장까지 가면 안 될 텐데 여러 표현들이 꽤 거칠게 오고 가고 있습니다.
04:40직접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4:43김민석 후보님 말씀한 대로 당정청이 조율해서 승리를 하기로 했다는 게 없다는 건데
04:48제가 당정청이라고 하지는 않았고요.
04:51당청이 했다고 그랬고요.
04:536월 4일 날 당정청이 사실상 조율해서 당대표의 입장을 표명했고요.
04:59제가 당정청이라고 하지는 않았고요.
05:03당정청이.
05:04박제가 돼 있는데 그 영상이 뻔한 거짓말을 왜 하냐고.
05:08붕어 아이 표도 아니고요.
05:09저를 그렇게 망말로 욕하는 게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지 않겠어요.
05:14당원들은 더 저를 지지하지 않겠어요.
05:18그분의 인격이기도 하고.
05:19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05:25저희 제작진이 참 짓궂죠.
05:27강수영 변호사님.
05:29그런데 이런 건 있을 거예요.
05:30물론 정청래 후보가 기억을 잘못 소환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05:39그게 누군가는 거짓말로 보일 수 있겠지만 하더라도
05:42그렇다고 부하 아이큐라는 표현까지 나온 건 너무 나가지 않았냐는 비판도 있어요.
05:46송영길 후보는 당선돼야 된다는 목적보다 바람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05:52제가 보기엔.
05:53당선이 꼭 돼야 된다는 생각한다면 저런 모딩은 좀처럼 하지 않겠죠.
05:56그런데 이제 저건 단어가 거친데 본질은 뭐냐면
06:01여당의 대표가 지금 연임한다고 나왔지 않습니까.
06:04그럼 지난 대표하는 동안에 일을 잘했느냐 못했느냐 이게 아주 중요한 지표가 되고
06:07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게 지방선거 결과 아니겠어요.
06:11그렇죠.
06:11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본인은 이겼다고 주장을 하고
06:14대통령은 며칠 동안 표정관리가 안 되더라 라고 해서 극명하게 갈렸는데
06:18그거에 대해서 당정청이 조율해가지고 나는 메시지를 냈다 라고 정청래 후보가 얘기를 하니까
06:24이게 도대체가 선거에 대한 결과를 왜 그렇게 자성하는 거 전혀 없이 잘했다고 자평하느냐.
06:30이 문제를 짚는 거거든요.
06:32그러다 보니 이제 좀 저런 거친 단어가 나와도 사실 민주당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06:36정청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끝까지 선거 이겼다고 얘기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06:43총선표를 환산하면 의석수 과반이 무너진 거거든요.
06:46기초의회 선표를 넣어버리면.
06:48근데도 이제 이겼다고 주장하면 앞으로 총선 맡길 수 있겠느냐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06:52아마 송영길 후보의 말은 좀 기분 좋게 들을 것 같고요.
06:55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은 기분이 나쁠 수 있겠지만
06:58많이 나쁠 것 같은데요.
06:59또 이제 언도덕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에 때릴수록 강해진다.
07:02뭐 그런 생각을 하니까 또 그렇게 나쁘게 해석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07:04뭐 아까 잠깐 나왔지만 정청래 후보는 송영길 후보를 향해서 귀감이 되는 원로.
07:12원로 의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고.
07:15뭐 기름진 장어.
07:18호박잎사귀 꽉 쪄야 되는데.
07:19김민석 후보가 뭐 잘 공격하지 못한다는 송 후보의 취지도 있었고요.
07:23근데 붕어 IQ 말고도요.
07:25박성수 변호사님.
07:27치하라는 얘기가 나오니까.
07:29아예 어제 토론에서 불붙었고 오늘까지도.
07:32뭐 국어사전 얘기가 나왔고 어떻게 보셨어요?
07:35그러니까 정말 감정적인 대립까지 가고 있구나.
07:38지금 이 전당대회가.
07:40근데 이 감정의 골이 너무너무 많이 지금 깊어지고 있거든요.
07:44그래서 저는 이제 누누이 이야기를 드리지만
07:47이 감정의 골은 전당대회 끝난다고.
07:49끝날 것 같지 않다.
07:50결국엔 민주당은 외곽에 조국혁신당이라는 총매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07:56결국엔 이 감정의 골이 메워지질 못하면서
07:59분당으로 가지 않을까.
08:01결국 그 전조가 되는 현상들이
08:04이와 같은 붕어 IQ라든가 치아하다 논쟁.
08:07정말 치아하다 논쟁은 근래에 보기 힘든 국어학적 정말 논쟁이었습니다.
08:14근데 이러한 논쟁들이 감정을 담아서 지금 하고 있거든요.
08:17원로 의원이라는 것도 사실 감정을 담아서 들어가 있는 말들인데.
08:21대표 하겠다고 나온 사람한테 귀감되는 원로라는 것도 사실 뭐.
08:24그렇죠.
08:25저는 그래서 요즘 민주당의 TV토론을 약간 예능 보듯이 보고 있습니다.
08:29아마 우리 당의 지지자들도 비슷한 느낌으로 볼 것 같습니다.
08:32근데 이제 분당이라는 표현은 괜히 개인적인 바람도 좀 들어간 것 같아서.
08:35많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08:37알겠습니다.
08:39이렇게 일단 쭉 보신 그대로 오늘 주요 장면 보실듯이
08:44김민석, 송영길 두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집중 공격한다면
08:47반면 팀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들은 오늘 김민석 후보를 정조준했습니다.
08:54과거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불거졌던 바로
08:58이현주 의원의 텔레그램.
09:00상대가 김민석 후보 아니냐 또 의혹 제기했습니다.
09:04질문해 주십시오.
09:07없으시면 가죠.
09:09없으시면 가겠습니다.
09:11기자 여러분.
09:13여러분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09:15제 가슴에도 여러분의 가슴에도 정의감이 있지 않습니까?
09:20정의감이 별겁니까?
09:22사실을 사실이라고 하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하면서 정의감이 구현되는 거 아닙니까?
09:29만약에 최민희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09:32국무총리와 이런저런 텔레 메시지 보냈어요.
09:38그러면 여러분 즉시 즉시 제 이름까지 다 폭로하시잖아요.
09:43다 보도하고 그로 인하여 몇 날 며칠 우리는 비난을 받습니다.
09:48감수해야죠.
09:49그런데 왜 이현주 의원은 특권층입니까?
09:52여러분에게?
09:56최민희 의원의 성토 목소리 한번 들어봤고요.
09:59일단 저 말이 옳고 그름질을 일단 잠깐 접어두더라도 박상수 변호사님 상대당이 봤을 때 저렇게 팀 정청론 최고위원 후보들의 공격 포인트.
10:09그러니까 김민석 후보 과거 노무현 대통령 배신하지 않았냐.
10:12혹은 봐라 저 이현주 의원 텔레그램 저거 분명 김민석 전 총리 아니었냐.
10:18이게 선거 전략에 효과가 있다고 보세요?
10:20이번 선거는 이재명의 민주당 대 민주당의 이재명의 대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26그런데 정청론 후보 쪽은 민주당의 이재명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
10:30당이 먼저다.
10:30당이 먼저다.
10:31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김민석 후보가 과거 18년 전에 이 민주당에게 무엇을 했는가.
10:38이 점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거든요.
10:41그래서 그 조직력을 갖고 있는 후보들이 약간 이 분탕질이 펼쳐지는 상황에서 이탈을 하려고 할 때 그 이탈을 막아주고 다시 결집시키는
10:55그러한 점에서는 분명히 효과가 있는 러딩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1:01강수영 변호사님 아까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 영상 봤는데 최근에 최민희 후보가 일부 매체 보자고 하니 최민희 후보 측이 카메라 막든
11:10논란도 있었고.
11:11글쎄요 일단 뭐 모든 언론이 다 왜 김민석 후보 편드냐라고 분노했는데 저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11:17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11:19본인이 이제 어쨌든 언론인 출신이고 저는 언론운동 시민운동도 했잖아요.
11:25그런데 언론개혁의 선두주자로 얘기하는 분이 나에 대해서 좋게 해주는 언론은 잘 이야기해주고 싫어하는 언론은 나에게 비판하는 언론은 가려버리고 취재 못하게
11:34만들고 그게 어디 언론개혁입니까?
11:36윤석열 정부 당시에 윤석열 씨가 뭐 MBC 마음에 안 든다고 전용기 타지 말라고 막 이럴 때 얼마나 비판 많이 했어요.
11:43민주당 의원들이 최민희 후보 하는 거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저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것이죠.
11:48그리고 편드느냐 안 드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본인의 행시를 되돌러봐야죠.
11:52본인이 잘못했으니까 그게 쇼츠로 대량 발설이 되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거지.
11:56그럼 자기 행동을 돌아봐야지 그걸 찍은 오마이뉴스에게 왜 나만 찍느냐 이렇게 접근하는 게 무슨 태도입니까?
12:03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언론이 편을 안 드는 게 아니라 비판받을 점을 했으니까 비판하는 거죠.
12:09언론의 본령이 비판 아니겠습니까?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2:13오늘 거의 극한으로 치닫은 각 후보 간의 공방전을 유명농객 두 분과 함께 정치톡으로 정리해봤습니다.
12:23말씀 잘 들었습니다.
12:26그리고 저는 1분 뒤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2:28감사합니다.
12:28감사합니다.
12:28감사합니다.
12: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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