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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면담 참석자들 모두 "안규백이 직접 말해"
안규백 "사관학교 현 체제 유지 어려워"
안규백, 각 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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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국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6회 공사 총동창회장들은요.
00:06안규백 국방장관이 우리랑 면담을 하고 말을 바꿨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죠.
00:11오늘 안 장관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5우리 입장에서는 기존 사관학교를 그대로 두면서 그걸 어떻게 개선해서 하는 방안도 있다 하는 것을 비교를 같이 하겠느냐 하니까.
00:45그것도 대안으로 그러면 하겠다 하는 게 우리는 상당히 오늘의 의미 있는 면담이었습니다.
00:53제가 사관학교를 통합을 하면서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01:00그건 기본적으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1:04왜 이런 논란이 지금 넣어지고 있는 건가요?
01:10글쎄, 제가 여기서 답변을 드릴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17지금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대안으로 검토하겠다.
01:21이런 답변을 들었다는 게 총동창회장들의 주장이었는데요.
01:26안규백 장관이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01:27지금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 체제 유지한다는 말을 내가 할 수 있겠냐.
01:33기본적으로 어렵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01:36김성태 의원님, 지금 오늘의 안 장관 얘기를 들어보면 명확한데 왜 오해가 생긴 걸까요?
01:42그러니까 지난 12일 날 엊그저께죠.
01:46안규백 장관 같은 경우는 사관학교 총동창회 회장단과 맨담을 가했어요.
01:53그 자리에서 이제 맨담 이후에 밝힌 결과가 서로 엇박자가 낳고 있는데
02:01총동창회 측 주장 입장은 맨담 과정에서 안 장관이 현재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개혁을 이야기했어요.
02:10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으로 놓고 가겠다.
02:15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제 이 맨담 자리에 참석했던 총동창회 회장단은 상당히 열린 대화의 자리였고
02:26그렇게 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맨담의 결과를 평가를 내렸어요.
02:31그런데 이제 나오고 나니까 바로 이제 그런 입장을 가지고 총동창회 회장은 입장을 냈는데
02:36국방부부 안규백 장관 측에서는 바로 반박을 했어요.
02:41헨 체제를 유지 검토 약속한 사실은 그건 사실이 아니다.
02:46그래서 즉시 부인을 했지만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마당에 헨 장관이 유지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겠냐 이렇게 하지만
02:54그러면 총동창회 회장단 같은 경우 육군 내지 해군 공군 다 참모총장을 하신 분들이고
03:02또 연세도 일정 부분 있으신 분들이에요.
03:05그러니까 일시적으로 자신들이 무슨 부귀 영화를 누르겠다고 장관하고 맨담 내용을 지어서 말할 리는 없는 것이죠.
03:13저분들이 분명히 들었다고 저도 오늘 이 방송 들어오기 전에 일부 확인을 했습니다마는 들었다고 했어요.
03:20이분들과 한번 접촉을 해보신 건가요?
03:22그런 거죠. 그런 측면에서 저는 안규백 장관의 요 근래 본인의 군 지금 현재 문제 때문에 많은 어려운 시간도 겪었고
03:32특히 한미 간에도 지금 현재 공조도 좀 약간 이상한 기류가 있고 그런 여러 가지 가운데 지금 계속해서 좀 무리를 만들어내고
03:43있는
03:43그런 장관으로서의 특히 군은 움직이는 그런 장관이 자신이 한 이야기를 그렇게 금방 이렇게 뒤집는 행위의 입장이 나온다는 것은 저는 적절치
03:58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03:58네. 뭐 어쨌든 안규백 장관이 일단 좀 긍정의 사인을 보냈는지 총동창회장들은 분명히 우리는 들었다 이렇게 주장하는 상황인데요.
04:08그러다 보니까 이 상태로는 26일에 있을 공청회 가지 않겠다라고 보이콧도 검토하는 상황입니다.
04:15박차원 교수님. 근데 총동창회장들을 빼놓고 공청회를 하면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04:20이렇게 또 답을 다 정해놓고 하는 공청회는 또 무슨 의미인가 싶거든요.
04:25그럴 수밖에 없죠. 지금. 이미 대통령의 의지가 이미 공개적으로 나왔어요.
04:30이거는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육사를 기존 체제로 가면 안 된다.
04:37뭐 이런 의지를 이미 대통령이 발표를 했습니다.
04:39그러면 이번 청문회는 사실상 어떻게 보면 통과 의뢰, 소위 강행을 하기 위한 명분 쌓기로밖에 지금 역할을 못할 것 같아요.
04:50왜 여기까지 왔나. 사실은 육사나 각 사관학교들을 통합하는 부분에 대해서
04:57정말로 이것이 우리의 군의 전략 또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개혁이라면
05:02이 부분에 대해서 공청회를 사전에 먼저 열고 그리고 거기서 나온 이야기들을 전략적으로 우리가 여권이 대통령을 포함해서
05:11여권이 좀 논의를 해봤더니 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설득하려면
05:17그럼 먼저 공청회가 열리고 난 다음에 사실은 설득 전략이 있어야 되는데
05:21먼저 대통령의 의지와 방향에 대해서 다 얘기해놓고 공청회를 한다는 것은
05:27일종의 명분 쌓기밖에 안 되는 거 아니냐. 아쉽습니다.
05:30제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05:32그러니까 지난 10일 날 안규백 장관하고 그 면담 과정에서도
05:35일문일답 행식으로 했다는 거예요.
05:38일문일답, 네.
05:39그러니까 그런데 총론청의 회장단 입장에서는 이걸 갖다가
05:44그런 행식으로 구체적인 면담 내용까지도 이야기하면서
05:49이건 우리를 갖다 우롱하는 처신밖에 없냐.
05:52그런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으니까 이제 26일 날 할 그 공청회도
05:57그런 공청회에 왜 참석하느냐.
06:00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최종 내린 결론은 이런 거예요.
06:03국방부 장관은 정책 방향을 이렇게 수정하거나 조정할 실질적 권한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느껴졌다.
06:12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분들이 면담 이후에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고 있는 겁니다.
06:18대통령 면담까지 좀 이뤄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6:21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하나의 진실공방 양상이 불거졌는데요.
06:25한미 간의 일입니다.
06:31유엔사 예단 창설은 경비 예단 창설과의 행사는 아마 안키로 그렇게 서로 간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합의를 받습니다.
06:45최근에 브론스 차량과 직접 만나서 그런 의결이 되나요?
06:48그것은 브론스 차량과는 언제 만났냐를 제가 확인해 줄 수는 없고 수시로 소통하고 대화하기 때문에 자주 만나고 소통합니다.
07:00이게 무슨 얘기냐면 유엔사가 우리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직을 통합해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런 얘기가 나온 건데요.
07:10일단 안규백 장관은 선을 긋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7:14이현정 의원님, 이게 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정부 반대에도 추진된다라는 보도가 있더라고요.
07:20일단 우선 원칙적으로 지금 우리나라 전쟁은 끝나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07:24휴전 상태죠.
07:25휴전 상태입니다.
07:26정전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6.25 때 참전했던 유엔군 사령부가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07:32이 유엔군 사령부가 지금 판문전 공동경비구 JSA나 이쪽 비무장 지대에 통할권을 갖고 있습니다.
07:39그러면 여기에 출입한다든지 할 경우에는 유엔사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07:44그런데 지금 최근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등이 왜 우리 땅인데 허락을 받아야 되냐.
07:50그 어떤 통행할 수 있는 권한은 우리한테도 달라.
07:52우리 정부에도 달라.
07:53이야기를 했는데 유엔사에서 거절을 했습니다.
07:55이거는 우리의 관할 지역이다라고 거절을 했고 최근 유엔사에서 군사정전위원회와 유엔사 경비비대료가 양면적으로 있는 거를 통합을 해서 여단을 만들려고 했어요.
08:06여단.
08:06경비정전 집행여단을 만들어서 유엔사가 이 지역에 대한 어떤 통제권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들을 가져간 거예요.
08:15그런데 우리 지금 국방부와 통일부와 우리 정부 입장은 이 부분에 대한 것들을 실적으로 우리가 관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는 게
08:24하기 때문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08:26그래서 그동안 사실은 이게 때문에 우리 정부에서는 반대를 했어요.
08:30그렇지만 일단 유엔군 사령부는 이거는 유엔군 사령부의 권한이니까 자체적으로 지금 집행여단을 만들었습니다.
08:36그런데 지금 오늘 이 안규백 장관은 동의한 적이 없다.
08:40아니다.
08:40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8:41그런데 이 유엔사가 왜 중요한가라고 하면 유엔사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북한이 도발하게 되면 6.25 때 참전했던 국가들이 자동적으로 개입하게
08:53됩니다.
08:54즉 새롭게 유엔의 어떤 허가나 유엔의 어떤 결의 없이도 실제로 유엔사가 실제로 바로 응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거예요.
09:03그리고 이 유엔사가 관장하고 있는 일본 내의 병참기지라는 이런 것들이 실제로 바로 우리가 사용할 수가 있어요.
09:09그런데 유엔사가 해체되어 버리면 지금 이제 좌파 진영에서는 유엔사 해체하라고 그러는데 해체되어 버리면 그러면 우리가 유엔에 다시금 이걸 통과시켜서 참전
09:21허가를 받아야 되잖아요.
09:23그런데 중국이나 러시아가 거부권 당연히 행사하면 안 되겠죠.
09:26그렇겠네요.
09:27그때 당시 사실은 소련이나 여기가 기권을 했기 때문에 극적으로 사실은 통과돼서 유엔사가 형성이 된 거예요.
09:34왜 이 구조를 저는 해체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9:37우리 안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금 사실은 유엔사 틀이 마련되어 있는데 그 권한을 자꾸 이렇게 왜냐하면 남북관계를 하기 위해서 본인들이
09:48직접 권한을 갖고 그냥 서로 JSA나 이런 데 출입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09:52이렇게 되면 유엔사회가 존재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9:58안규백 장관은 저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는데 일단 유엔군 사령부에서는 내부 조직 개편 할 거고 한국 측 파트너들에게도 계획을 알렸다라고 얘기를
10:10하고 있습니다.
10:11양측의 말이 계속 다르다 보니까요.
10:13서재원 부대변인님.
10:14국방부는 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또 다른 얘기가 나오면 이게 소통 오류 없는 거 맞나요?
10:20그 소통을 하는데 이제 서로에 대한 입장 차는 이게 좀 있는 것이다.
10:27그리고 이제 자주국방 이왕에서 우리 입장에서는 예전에 북한군 6월에도 DMZ 활동이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계속적으로 압박했는데
10:36유엔사는 괜찮다라는 좀 자율적인 판단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걸 보면 저도 이제 그 DMZ GP 쪽에서 이제 근무를 해본 경험을 봤을
10:47때는
10:47그 순간순간에 이제 확인해야 될 사항들이 있는 것인데 그것을 우리가 자주적으로 주체적으로 하지 못하면 그게 신속하게 되지 못할 사항도 있는
10:56것이거든요.
10:57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유엔사의 입장도 존중하고 우리 군의 입장도 존중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보에 대한 이슈이기 때문에
11:04저는 우리 위주로 그리고 가장 이제 지금은 계속적으로 이제 북한군이 계속 조금 이제 안보 위협을 계속 실시간으로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11:14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국방부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19지금 서재원 부대변인이 말씀하셨던 게 지난 6월에 있었던 북한군의 DMZ 내 활동을 놓고 이게 정전협정 위반이냐.
11:27국방부와 유엔사의 판단이 그때도 엇갈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목소리도 듣고 오시죠.
11:33북한군이 MDL 근처에 철책 설치한다는 보도 관련해가지고 지금 합참 입장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나왔는데
11:43유엔사는 기무장 지대 내 활동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정전협정 위반으로 단정할 수 없다는 취지 같은데
11:52북한군의 MDL 일대 장애물 설치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우리 군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지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12:03유엔사가 왜 이렇게 좀 유보적인 입장을 했는지는 우리가 뭐 파악된 건
12:07저희가 그걸 평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요.
12:12네. 저때도 북한의 어떤 행동에 대해서 유엔사와 우리 군의 해석이 좀 엇갈렸습니다.
12:19오늘도 안규백 장관은 소통에 문제가 없다.
12:22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또 국방부 브리핑에서는 좀 애매한 답변이 나왔는데요.
12:28여단 창설 자체가 백제화된 거냐 확장이 아니라는 거냐라고 했더니 유엔사에 확인하라.
12:33유엔사는 여단 창설을 하겠다는데 했더니 유엔사에 물어보라.
12:37이런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12:38김성태 의원님.
12:39네.
12:40물어보고 물어봤는데 계속 또 다시 물어봐라 이렇게 하니까
12:43국방부 출입한 기자들은 참 어렵겠어요.
12:46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하면요.
12:50유엔사 지금 현재 살아온 거니 그러니까 제이비어 브런스 아니겠습니까?
12:54이 제이비어 브런스가 딴 사람도 아니고 주한미군 사령관이에요.
12:59그러니까 만일 비무장지대 저 간장하는 제이세하고 경비대대하고 이런 문제 여기서 문제가 발생시키면 실질적으로 주한미군의 판단이 들어가는 건데
13:11지금 현재 유엔사 입장을 갖다가 유엔사가 이게 백력이라든지 어떤 전력 증언이 아닌 기존 자원을 갖다가 효율적으로 이렇게 배치를 위한 내부적인
13:22어떤 그런 조직 재편이에요.
13:24이걸 갖다 사전에 우리 국방부에 충분하게 통보를 했다는 건데 우리 국방부는 그건 모른다는 그런 입장이고.
13:32그러다 보니까 이런 내용을 가지고 또 안규백 이제 지금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이걸 갖다가 이제 공개를 해버렸어요.
13:41공개를 해버렸어요.
13:42공개를 해버렸어요.
13:43공개를 갖다 이런 식으로 성급하게 언론에 공개한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현재 많은 군 전문가들이 성토가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13:51이 동맹국과 이렇게 미묘한 어떤 군사 조직 개편 사안을 가지고 명확하게 이게 합의문에나 어떤 정의된 유엔사가 그리고 대한민국 국방부 간에
14:03어떤 입장이 최종적으로 정의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장설을 하지 않기로 했다.
14:10이걸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공론화시켜버렸어요.
14:14그러니까 여기에 제가 오늘 이 방송 도로기 전에도 지금 현재 유엔사 특히 조합미군 측에서 아 이건 그러니까 계속해서 지금 한미
14:24간에 이 동맹 그러니까 이런 군이 군 간에 실질적으로 협력 협조가 이게 긴밀하게 이루어져야 될 이 부분이 계속해서 지금 현재
14:35서로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아주 나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겁니다.
14:40이게 극적인 거죠.
14:43그리고요. 최근에 여러 가지 좀 군 기강 회의 문제도 많이 불거졌었습니다.
14:48최전방인데 빈총 경계를 서다가 논란이 됐었던 게 육군 1군단인데요.
14:53한기성 육군 1군단장이 직무 배제가 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14:56그런데 그동안 실사격 훈련 때에 엎드려 쏴 한 가지 사실만 취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15:04박창환 교수님 제가 군 다녀오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서서 쏘는 것도 있고 쪼그려 쏴도 있고 엎드려 쏴도 있는데 이게 가장 안전한
15:12자세라고 하더라고요.
15:14그런데 이게 1군단장 스스로 그냥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인가요?
15:18그러니까 이제 사고 우려, 오발 사고라든지 이런 게 엎드려 쏴 자세가 아무래도 사고가 날 염려가 가장 적죠.
15:27예를 들어 쪼그려 쏴을 한다거나 또는 서서살을 할 경우에 반동에 의해서 총구가 돌아가거나 아니면 오발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15:36그러다 보니까 엎드려 쏴만 시켰다라는 거예요.
15:40그런데 문제가 왜 그러냐 하면 사실은 최전방 같은 경우에는 어떤 도발 행위가 있을 때 즉각 대처가 돼야 되잖아요.
15:49그런데 예를 들어 초소 같은 경우에는 엎드려 쏴 자세가 될 수가 없죠.
15:53엎드려 쏴가 제일 느릴 것 같은데요, 대응이?
15:55그러니까 어떤 특정 지형에서만 엎드려 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15:59그런데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 경우의 수에 대해서 즉각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훈련이 돼야 되거든요.
16:08그런데 엎드려 쏴 안전하고 사고 안 날 훈련만 딱 시켰다?
16:13그러면 만약에 다른 어떤 도발이 벌어졌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되지 않는다면 이게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6:20그런 점에서 굉장히 부적절했다.
16:22그렇고 그래서 지난번 이재명 대통령도 도발에 대해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최전방에서는 이 부분이 조치가 돼야 되는 거 아니냐.
16:33그런데 그때 질타가 좀 약했다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16:36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군단장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16:42그리고 단순하게 이거는 안전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군에 대한 안보의 신뢰성이 문제거든요.
16:49좀 그런 점에서 이런 부분들은 개선돼야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16:52네, 국민들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좀 군 기강 문제는 다시 바로 잡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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