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를 찾아 거리로 나가봤습니다.
00:04파는 곳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00:07값싼 중국산 제품에 밀리면서 종로의 대표 휘장골목은 한산했는데요.
00:12김세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6골목은 텅 비었고 문을 두드려봐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00:21태극기를 판다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00:26태극기와 각종 깃발을 팔던 종로 휘장골목입니다.
00:30광복절을 앞둔 평일이지만 이렇게 군데군데 셔터가 내려져 있는데요.
00:38임대무늬가 붙은 곳도 있습니다.
00:41물어물어 태극기를 판다는 업체를 찾았습니다.
00:45한편에는 태극기가 쌓여 있고
00:49광복절을 하루 앞뒀지만 주문도 찾는 손님도 없다고 전합니다.
01:01찾는 이도 줄었지만 가격이 싼 중국산 태극기에 밀리면서 위기에 몰렸습니다.
01:07실제로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천 원짜리 중국산 태극기가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01:13국산은 5천 원으로 5배 차이가 납니다.
01:17중국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돈을 조금 더 지불해서
01:20국산을 사용하는 게 조금 더 나를 기념하기에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01:26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올바르지 않게 표기된 국기를 사용하는 게
01:32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01:36미국은 아예 연방정부가 구매하는 성조기는
01:39미국 내에서 전량 생산하는 법을 제정했는데
01:42국내에서도 유사한 법안이 국회 상임위 심사 단계에 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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