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유일했던 4할 타자, 백인천 전 LG감독이 위독하다는 소식입니다.
00:07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우현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4프로야구 원년 꿈의 4할을 기록했던 백인천은 한국 야구의 전설이었습니다.
00:20내가 잘 쳐야겠다, 못 치면 안 된다, 이런 것보다도 자기 리듬을 생각한다. 리듬과 타이밍을. 하나, 둘, 셋이라든지.
00:30이미 4차례나 뇌경색을 이겨내며 투병해왔던 백인천 전 LG감독이 오늘 새벽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00:38백 전 감독은 심정지로 숨이 멎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가 맥박이 다시 미세하게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5백 전 감독은 한국 야구의 원조 해외파였습니다.
00:501963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뒤 약 20년간 활약했습니다.
00:54프로야구가 출범했던 1982년 한국으로 돌아와 MBC 청룡 감독 겸 선수로 뛰었습니다.
01:03백인천 선수는 우리나라에서 야구의 기초를 배우고 일본에 건너가서 수위 강아제가 되는 등 크게 활약해왔습니다.
01:12당시만 39세로 250타수 103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4할 1푼 1위를 기록했습니다.
01:184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역대 최고 타율입니다.
01:241990년엔 LG 트윈스 초대 감독으로 한국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01:28이후 삼성과 롯데에서도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8삼성과 롯데이 퍼블라
01:49오전시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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