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나를 보내달라 이런 포스터를 내걸며 중동 파병 독려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00:07이란 전쟁 장기화로 피로감이 크다 보니 사기 진작에 나선 건데요.
00:129개월째 바다에 떠 있는 항공모함 링컨함은 조지 워싱턴암과 교대하기로 했습니다.
00:16이현지 기자입니다.
00:20나를 보내라.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암의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문구입니다.
00:26국방부 고위 관계자들도 같은 문구에 SNS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00:32하느님의 부름에 선지자 이사야가 자원에 응답했다는 부약성서 내용인데
00:38이란 전 장기화로 떨어진 사기를 끌어올리고 중동 파병 지원을 독려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00:46이런 가운데 이란 인근에서 9개월째 작전 중인 항공모함 에이브라엠 링컨함이
00:52태평양에서 작전 중이던 조지 워싱턴암으로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약 5천 명이 탑승한 링컨함에서는 해상 작전에 지친 일부 승조원들이 투신을 시도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습니다.
01:07지난주 해군 수뇌부와 승조원 가족 간담회에선 물자와 식량 부족, 위생에 대한 불만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6미군은 이번 교대가 기존 예정된 순환 배치의 일환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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