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규백 국방장관과 육회공사 총동창회가 비공개로 면담한 이후에 진실 공방이 벌어졌죠.
00:06안 장관이 그 자리에서 현 체제 유지도 열어뒀다는 총동창회와 아니라는 안 장관.
00:13당시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조금 더 취재를 해봤습니다.
00:16전민영 기자입니다.
00:194년 만에 국방부 본청 청사로 출근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
00:24통합사관학교 창설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00:39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엊그제 비공개 회동에서 안 장관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도 하나의 안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전한대 직접 선을
00:49그은 겁니다.
00:50비공개 회동에 있었던 한 참석자는 채널A에 그 자리에서 나눈 대화라며 전했습니다.
00:55이기식 전 병무청장이 현행 사관학교를 유지하며 교육과정 등을 개혁하는 방안이 통합사관학교 안보다 교육 효과가 높고 비용과 위험이 낮다는 검증 결과가
01:07나오면 현 체제도 하나의 안으로 삼을 수 있느냐고 물었고
01:10안 장관은 기본적으로 모든 걸 열린 자세로 듣겠다고 답했다고 했습니다.
01:15총동창회 측은 안 장관이 앞뒤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며 오는 26일로 예정된 공청회 보이콧을 거론했습니다.
01:24안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전장에서도 적과 소통하는데 우리 국방 구성원과 못할 게 없다며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전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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