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스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4북한의 5만 명 추가 파병 전선으로.
00:08사실 우리가 최근까지도 미국 이란 전쟁에 시선을 두느라 잠시 관심 바뀌었던 여기를 다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00:17먼저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러시아의 흑해 함대본부인 노보로시스크를 향해서 대규모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00:25어제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에서 대공포가 저렇게 밤 안을 향해서 불을 뿜습니다.
00:32하지만 방공망을 뚫고 날아든 드론과 미사일 등이 곳곳에서 폭발을 일으키는데요.
00:47저 폭격전 러시아가 무려 502대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할 정도로
00:55이번 전쟁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
01:09특히 저 러시아 흑해 함대본부, 위성 사진 등으로도 타격을 입은 선박들의 모습도 제대로 보이죠.
01:18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특별한 작전이라고 불렀고
01:23실제로 이번 공격으로 항구의 곡물 터널 3곳 가운데 2곳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01:28러시아의 곡물 수출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01:33이렇게 끝나지 않는 러우 전쟁 와중에 북한이 무려 병력 5만 명을 러시아에 추가로 파병한다는 외신 보도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01:45시기는 11월, 석 달 뒤인데요.
01:48그러면 기존 파병됐던 북한군에 더해서 무려 6만 4천 명의 북한군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01:56파병 위치도 중요합니다.
01:59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크루스크주 등에 북한군을 배치하는데요.
02:03이곳에 있던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장악 작전에 투입하는 구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2:10이렇게 되면 북한군이 전쟁을 돕는 단계를 넘어 사실상 전선을 분담하게 되면서
02:16러시아로부터 첨단 군사 기술을 추가로 받고 실전 경험까지 쌓으면
02:21우리 한반도 안보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02:25한 외교 소식통은 러시아가 북한의 어떤 대가, 첨단 기술 등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02:31대체로 후방에 머물러온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직접 들어갈 가능성이 열려있다.
02:38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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