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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우리가 미국 이란 전쟁에 시선을 두느라 잠시 관심 밖이었던 여기를 다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흑해 함대 본부인 노보로시스크를 향해 대규모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에서 대공포가 밤하늘을 향해 불을 뿜습니다.

하지만 방공망을 뚫고 날아든 드론과 미사일 등이 곳곳에서 폭발을 일으킵니다.

[현장음]
와 큰일 났네! 얘들아, 이거 진짜 심각한데.

러시아가 502대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할 정도로 이번 전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러시아 주민]
밤새도록 화장실에 앉아 있습니다. 총소리가 나고 사이렌이 울리고, 정말 악몽 같아요.

위성 사진 등으로도 타격을 입은 선박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특별한 작전"이라고 불렀고, 이번 공격으로 항구의 곡물터미널 3곳 중 2곳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러시아의 곡물 수출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요.

북한이 무려 병력 5만 명을 러시아에 추가 파병한다는 외신 보도, 상당히 구체적입니다.

시기는 석달 뒤로, 그러면 무려 6만 4000명의 북한군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쿠르스크주 등에 북한군을 배치하고 이 곳에 있던 러시아 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장악 작전에 투입하는 구상으로 전해집니다.

전쟁을 돕는 단계를 넘어 사실상 전선을 분담하게 되면요.

러시아로부터 첨단 군사기술 또 받고 실전 경험 쌓으면 한반도 안보에도 적지않은 부담이 될 것 같은데요. 

한 외교소식통은 "러시아가 북한에 어떤 대가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대체로 후방에 머물러온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직접 들어갈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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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주스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04북한의 5만 명 추가 파병 전선으로.
00:08사실 우리가 최근까지도 미국 이란 전쟁에 시선을 두느라 잠시 관심 바뀌었던 여기를 다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00:17먼저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러시아의 흑해 함대본부인 노보로시스크를 향해서 대규모 공습을 진행했습니다.
00:25어제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에서 대공포가 저렇게 밤 안을 향해서 불을 뿜습니다.
00:32하지만 방공망을 뚫고 날아든 드론과 미사일 등이 곳곳에서 폭발을 일으키는데요.
00:47저 폭격전 러시아가 무려 502대의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할 정도로
00:55이번 전쟁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
01:09특히 저 러시아 흑해 함대본부, 위성 사진 등으로도 타격을 입은 선박들의 모습도 제대로 보이죠.
01:18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특별한 작전이라고 불렀고
01:23실제로 이번 공격으로 항구의 곡물 터널 3곳 가운데 2곳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01:28러시아의 곡물 수출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01:33이렇게 끝나지 않는 러우 전쟁 와중에 북한이 무려 병력 5만 명을 러시아에 추가로 파병한다는 외신 보도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01:45시기는 11월, 석 달 뒤인데요.
01:48그러면 기존 파병됐던 북한군에 더해서 무려 6만 4천 명의 북한군이 투입되는 셈입니다.
01:56파병 위치도 중요합니다.
01:59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크루스크주 등에 북한군을 배치하는데요.
02:03이곳에 있던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장악 작전에 투입하는 구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2:10이렇게 되면 북한군이 전쟁을 돕는 단계를 넘어 사실상 전선을 분담하게 되면서
02:16러시아로부터 첨단 군사 기술을 추가로 받고 실전 경험까지 쌓으면
02:21우리 한반도 안보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02:25한 외교 소식통은 러시아가 북한의 어떤 대가, 첨단 기술 등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02:31대체로 후방에 머물러온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직접 들어갈 가능성이 열려있다.
02:38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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