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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宋 "붕어 아이큐" 鄭 "덩치 큰 분이" 金 "당 바꾸고 싶어"
송영길 영상 공유한 정청래 "덩치 크신 분이…"
정청래 "김민석, 노무현 배신한 것에 트라우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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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정청래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보신 것처럼 굉장히 거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01:19정청래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서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도 못한다.
01:23라고 하면서 아까 말씀드린 그 표현을 썼습니다.
01:28붕어.
01:30그런 송영길 후보를 향해서 정청래 후보는 또 덩치 크신 분이라고 또 맞받아 쳤죠.
01:37김민석 후보는 빨리 당을 바꾸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41토론회 이후에 견제와 신경전이 더 거칠어지다 못해서는 이제는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01:49그러니까 이게 사실상의 총력전이 벌어지는 토론회였다 보니까.
01:53저게 총력전입니까? 비난전이?
01:56사실 비난의 수위 자체가 올라가는 것이 아무래도 지금 남아있는 것이 호남과 서울 수도권이다 보니까
02:03후보들 간에 좀 감정도 많이 올라오고 그 사이에 있었던 여러 일들이 있었다 보니까 이제 응축이 좀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10그래서 결국 서로 가장 아프게 공격하는 방식을 택하는 거거든요.
02:15그러니까 아무래도 이게 지금 뭐 좋게 좋게 하자 이렇게 될 분위기가 아니다 보니까
02:19남아있는 승부처에서 반드시 승부를 봐야 된다라는 어떤 후보들 간의 그런 마음들이 저런 설전을 좀 불러일으키는 것 같은데
02:26저는 뭐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도 굉장히 많은 과제가 남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02:31지지자들 간에도 지금 굉장히 감정적으로 과열되고 공방이 계속 벌어지는 양상이라
02:37이 부분을 차기 당대표가 제대로 잘 수습해야 될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02:42어제 있었던 마지막 TV토론회가 얼마나 격렬했는지
02:48어떤 분은 서로 멱살만 쥐지 않았지 바로 그 직전까지 간 것 같다 이렇게 표현한 분도 있었습니다.
02:55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2:58지난 대선에 저희가 아주 근소하게 패했을 때는 그 당시에 사과도 거부하시고 탈당도 거부하시고
03:06공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공격이 저한테는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3:10대통령 선거를 망쳐먹었는데 그에 대해서 왜 사과하지 않느냐 그것이 한 벌로 배신 아니겠습니까?
03:16김민석 후보는 좀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03:18우리 정책래 후보님께서는 사골탕을 4번, 5번 우리는 것에 좀 취미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03:2450호 물어봐도 모르잖아요. 그런 식으로 덫을 놓고 퀴즈 하는 식으로.
03:281호를 물어봤지 50호를 물어봤습니까? 참 이 반칙을 쓰시네.
03:31보고 있는 거 누가 못 합니까?
03:33계속하시죠.
03:35좀 참 부끄럽죠.
03:36아니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03:37대통령과의 대화, 나눈 대화는 그건 보안입니다.
03:43반칙, 배신, 사골탕.
03:47마지막이었던 만큼 TV토론회가 과격한 단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3:52정말 아슬아슬했어요.
03:54멱살만 안 주었지 그 직전까지 갔다.
03:57이런 평가.
03:58아슬아슬하셨습니까?
03:59저는 굉장히.
04:00기자 생활.
04:01민망했는데요.
04:02기자 생활 오래 하셨잖아요.
04:03저는 저런 거 많이 봤는데요.
04:05그래요?
04:05예를 들면 뭐 민주당뿐만 아니라 당장 국민의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04:10한동훈 후보하고 나경원 후보하고 논쟁을 벌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만.
04:14그래요?
04:14그게 국민들한테 보이기에는 눈살 찌푸리는 행위긴 사실인 거죠.
04:18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얼마만큼 격조 있게 토론을 통해서 전달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건데.
04:23말씀하신 것처럼 상당히 예를 들면 붕어 이런 건 좀 심한 발언이기는 하죠.
04:29드는 입장에서.
04:30그다음에 뭐 덩치가 크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건.
04:33직권 여당 당대표들 토론에서 아니면 인터뷰에서 나올 내용이야 이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04:39좀 감정적으로 격해졌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04:42이 격해진 원인들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4:45가장 기본적으로는 대통령과 지금 척어지려고 한다라는 생각들이 많은 거죠.
04:50예를 들면 김윤석 후보나 송영일 후보 같은 경우는 정청래 후보가 정권은 짧다라는 얘기를 했었고.
04:56그다음에 당정청 간의 지방선거를 승리한 걸로 조율했다라고 얘기했는데.
05:01대통령은 2박 3일 동안 잠을 설쳤다고 얘기했거든요.
05:04그러면 대통령이 거짓말하게 돼버리는 거잖아요.
05:06그런 측면에서 아마도 대통령을 지지하는 층들에게 호소하는 측면이 분명히 있는 거죠.
05:12저는 그런 선거 전략 전술을 보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5:15알겠습니다.
05:17교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제가 미리 준비를 했습니다.
05:20물론 칭찬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05:23역시 정치인은 정치인인 것 같습니다.
05:25어떤 칭찬이 오갔는지.
05:27그리고 굳은 표정의 영상만 저희가 보내드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05:31오랜만에 후보들끼리 웃는 표정도 있었습니다.
05:34이걸로 제가 대신하겠습니다.
05:35보시죠.
05:37법조인도 아닌데 만주변호사라고 그런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헌법을 쫙 깨드라고 해서.
05:43경륜을 갖춘 그런 분입니다.
05:45목 자른다 이런 얘기 하지 마시고.
05:47귀감이 되는 선배 원로 의원이 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05:50원로 의원까지 되나.
05:51좀 더 긴 기간 동안 실제로 중국에서 미국에서 이렇게 공부도 하시고 그래서 이재명 정부의 수석 최고위원, 국무총리까지 하시지 않았나 불글의
06:03의지를 높이 평가합니다.
06:05중간순간 순발력은 저는 정말 족탈풀이 비교가 있습니다.
06:08정말 부러운 것은 SNS 열심히 하시는 거.
06:12젓가락 짜장면이고 나 죽어도 못하는데.
06:15그래서 저런 거 좀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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