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복권에 당첨이 되고도 깜빡하거나 또는 잃어버려서 찾아가지 않는 돈이 있습니다.
00:06바로 주인 없는 당첨금인데요.
00:09이런 돈이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합니다.
00:12결국 정부가 이 당첨금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는데요.
00:16앞으로는 종이복권을 간편결제 앱에 등록을 해두면 지급기한이 지나기 전에 당첨금이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00:24우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8평일 오후 로또 복권을 사러 오는 손님들.
00:34지난해 복권에 당첨되고도 지급기한인 1년 안에 찾아가지 않은 주인 없는 당첨금이 580억 원을 넘었습니다.
00:43이 가운데 68%는 5천 원이나 5만 원 같은 소액 당첨금이었습니다.
00:59이에 정부가 보완책을 내놨습니다.
01:03당첨된 복권을 깜빡하거나 잃어버려도 지급기한이 지나기 직전 자동 입금해 주는 겁니다.
01:10저도 직접 이렇게 종이복권을 구매해봤습니다.
01:14앞으로는 이렇게 구입한 복권의 사진을 간편결제 앱에 등록해두면 당첨 여부도 알려주고 당첨금을 1년 안에 찾지 않으면 자동 지급도 됩니다.
01:23200만 원 초과 고액 당첨금의 경우에는 실명 인증이 완료된 본인 명의 계좌로만 안전하게 이체됩니다.
01:32다만 정부는 종이복권이 당첨금을 찾는 데 우선이라며 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01:40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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