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2축구협회입니다. 축구협회의 성접대 파문이 거세합니다.
00:06내용 보십시오.
00:11대한축구협회가 2011년 3월에서 2012년 3월 외국인 심판 및 관계자들에게
00:16총 8차례 성접대를 제공했다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20그리고 협회 법인카드로 비용이 결제됐다라는 내용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25식사접대, 경기음주, 단순 마사지 등으로 기한이 조작됐다라는 의혹도 추가됐고요.
00:32당시 부회장 윗선까지 그대로 결제가 됐습니다.
00:36축구협회가 사과를 했는데요. 사과문 보시죠.
00:40사상초의 압수수색과 내부 구성원들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년 전 일 보도.
00:45심리역기 진점 사과. 현재 이와 같은 부적절한 행위 절대 발생하고 있지 않다.
00:49전 방위적인 비난과 질타. 높아진 외부의 기준과 눈높이에 맞춰 투명성, 도덕성 더욱더 제거하겠다.
00:56입장문도 지금 논란인데.
00:59김진욱 대변인, 성접대라뇨?
01:03외국인 심판과 관계자들에게.
01:06그것도 공급으로 말이죠.
01:09축구협회가 도대체 바닥이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01:12이번에 지금 월드컵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부분, 이런 부분들로 총문회도 있었습니다만.
01:22지금 성적을 거두지 못하게 된 것은 단순한 그냥 현재의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부터 이러한 내용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까 결국은 이것이
01:35실력이 되어버린 그런 것이 아닌가.
01:37축구협회가 도대체 어떤 상황이 있었나.
01:40이게 지금 2011년, 12년에 있었던 것이 2016년 문체부에서 감사 결과로 이미 확인이 되었었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01:50그렇군요.
01:51그게 이번에 1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세상에 공개가 된 거예요.
01:57그리고 지금은 이런 일이 없다라고 얘기하는데 정말 없는지.
02:01그 부분은 또 누가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는가.
02:04새롭게 확인해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라는 부분이고요.
02:07그렇군요.
02:08지금 축구협회에서 나오는 해명들을 사실 국민들이 고지곳대로 믿기가 너무 어려운데 이것이 망신 중에 망신이다.
02:18이런 표현으로도 더 설명이 안 될 정도로 지금 우리 축구협회가 우리나라의 축구 현주소가 너무 실망스러운 길로 가고 있는 게 아니냐
02:32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34지난 축구협회에서 이 부적절한 언행도 축구협회는 보였죠?
02:38그 장면 보시죠.
02:41자세 똑바로 하십시오.
02:43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02:44아까부터 지금 다른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보고 있는데.
02:47여기는 국민의 민의의 선당입니다.
02:51여기는 국민의 룰로 돌아가고.
02:54거기는 끼지 마시고 좀 아침부터.
02:56잠시만요.
02:57시간 멈춰주십시오.
02:58제 말을 두려워할 거 아니오.
02:59울었으면.
03:03성접대라니요.
03:04수사사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03:05수사사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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