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0여 년간 무대 위에서 정말 속이 뻥 뚫리는 아주 시원한 무대 매너를 보여준 분입니다.
00:05가수 육각수를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육각수입니다.
00:18행복한 아침.
00:32하이하
00:33하이하
00:58하이하
01:27골고란unkt
01:29아무튼간 아따 이놈아 내가 가니까 꼭 까질러줘야 잔소리 말고 쓱 끝을 해
01:36하지만 견들려 스며들 밤에
01:44초라한 내부파란 불꽃 배로 어디로 가
01:54이젠 넌 어디로 가 이제 떠나갈지
02:08허이여
02:10무릎에 담어 입술 사이로 취하는 눈물이 머그워진다
02:17무거진 가슴로 먼저 벌어진 기억 속에 닿는다
02:21어서 우리 저 가는 눈물 너머로 소리내어 비어본다
02:26초록도 잘 못한다 이제 나는 어딨다
02:29할 것도 없는 나를 떨려
03:00허벅
03:01제놈아 비우느라
03:03이삿짐을 침무지고
03:06꿀과 피가 넣어놓고
03:09형님 나 갈라요
03:11해지는 겨울 흘려
03:15스며끈 바람에
03:19초라한 네고한
03:24굴보던데요
03:25어디로
03:29나
03:31이제 난 어디로 가나
03:35이제 돌아가는
03:38지금
03:42허리녀
03:45하
03:46흥보가
03:47흥보가
03:48흥보가
03:48흥보가
03:53흥보가 기가 막혀
04:01흥보
04:02엠풀
04:03엠풀
04:04엠풀
04:24엠풀
04:25엠풀
04:28엠풀
04:29엠풀
04:33엠풀
04:52엠풀
04:54엠풀
05:22엠풀
05:25아니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05:28근데 이제 TV 활동을 제가 좀 많이 안 했었어요
05:33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 육각수는 아니면 육각수 조성환 씨는 활동을 안 하는 거 아니냐
05:40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05:43근데 솔직히 저는 한 2, 3년에 한 번씩 계속 음반을 발매를 했었고
05:49그리고 이제 라디오 활동도 하면서 또 다른 여러 가지 매체 활동도 좀 이어가고 있고요
05:54그리고 이번에 제가 이제 이따가 또 한 번 노래를 좀 해드릴 노래가 있는데
05:59너나 잘해라 라는 세미트로 너나 잘해라 라는 곡이 또 이번에 나왔어요
06:08그래서 되게 재밌고 유쾌한 곡인데 그 노래 또 준비 좀 잘해서 또 활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6:14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너나 잘해 너나 잘하세요 뭐 이런 거
06:18이 노래는 잠시 후에 이제 들어보기로 하겠고요
06:22자 은영 씨 오늘도 준비한 이야기가 있다고요?
06:25네 그렇습니다 우리 흥모가 기가 막혀 이 기막힌 가사를요
06:29이번에 또 살짝 변형을 해가지고 우리 육각수 조성환 씨의 인생 이야기로 저희가 한 번 또 다시 써봤습니다
06:36바로 일명 다시 쓰는 노래 가사 육각수의 인생이 기가 막혀
06:41자 과연 첫 번째로 나눌 기가 막힌 인생 이야기는요
06:45바로 인기가 막혀입니다
06:50아니 절대 저희 인기는 정말 말해 뭐 하겠습니까
06:52각 부문별로 회식 가면 이 노래 다 하는 귀염둥이들이 다 있었어요
07:00기가 막히는 회식용 노래 다 이거였어요
07:06너무 기억나죠
07:09회식뿐 아니라 또 대학교 오리엔테이션
07:12또 이 노래 그렇게 불렀는데
07:141990년대에 어떤 이 가요계에 어떤 양대산맥이 있었어요
07:20가수를 배출하는 대학 가요제 강변 가요제
07:23그중에서 육각수는 강변 가요제 출신인데
07:26제가 너무너무 기억하죠
07:271995년이었는데 딱 무대에 나오자마자 충격이었어요
07:31이건 뭐지? 근데 이렇게 발표를 하는데 인기상을 타는 거예요
07:36제가 두 주먹을 불권지고 인기상만 주고 끝내기만 해봐라
07:39새롭다고 신선하다고 끝내기만 해봐라는데
07:43금상까지 역시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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