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근데 살이 찌면 지방조직을 통해서 에스트로겐이 더 많이 만들어지는 건 맞습니다.
00:04근데 지방조직에서 나오는 에스트로겐은 우리 난소에서 만들어진 에스트로겐이랑 좀 달라요.
00:10짝초이구나.
00:11짝초이구나.
00:12백통까지는 아니에요?
00:13E1, E2 뭐 이렇게 있는데 생성되는 호르몬이 난소에서 만드는 거는
00:18주기적으로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00:22지방조직에서 만들어지는 거는 호르몬은 효과는 약하지만
00:26좀 통제가 되지 않아서 호르몬이 그냥 만들어진다고 보시면 되고
00:30그래서 지방조직에서 나온 이런 여성 호르몬이 너무 늘어나게 되면
00:34통제되지 않은 호르몬이 늘어나게 되면
00:36오히려 자국 내마감이나 유방암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00:41그래서 살이 찌신 분들은 자국 내마감이랑 유방암의 위협성이 더 높습니다.
00:46잠깐만, 그러면 남자도 지방이 많으면 에스트로겐이 많이 나오나요?
00:51여성스럽잖아요. 잘 우시고.
00:53어머, 그런 생각이더라.
00:54네, 어쩐지 여성스럽더라.
00:56유난히 지방에 관심이 많으신데.
00:58그렇죠. 어쩐지 몸매도 점점 굴곡이 생기고 싶어서.
01:04에스트로겐 하는 일이 대사질환뿐 아니라
01:06갱년기 이후에 뼈마디가 쑤신다.
01:09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01:10네, 뼈마디 쑤신다.
01:12관절통, 근육통은 갱년기에 겪는 대표적인 증상 중에 하나인데요.
01:16실제로 갱년기 여성이 약 23%가 심한
01:20관절통과 근육통을 소소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습니다.
01:24특별히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다친 적이 없는데도
01:27발바닥이나 무릎이 뻣뻣하고
01:30손가락 마디가 붙는 등의 증상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01:34이건 역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감소를 하면서
01:38발생하는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01:40야, 이거 그냥 보통은 내가 이제 다 해들었나 보다.
01:43이거 조금 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힘내수시네 이랬는데
01:45여성 호르몬이야 이것도.
01:47그냥 안 끼는 데가 없어.
01:48야, 이거 어떻게 합니까?
01:50네, 에스트로겐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
01:53또 생성하는 조골세포에도 관여를 합니다.
01:56뼈.
01:57그런데 이러한 에스트로겐이 줄어들게 되면
02:00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가 만들어진 속도에 비해서
02:04뼈를 만들어내는 조골세포 생성을 느리게 만들거든요.
02:09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뼈가 약해지는
02:11골다공증으로 이어지게 되고
02:13골절의 위험도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02:16아이고 위험하지.
02:17제가 부끄러운 얘기지만
02:18작년에 기침을 조금 심하게 했어요.
02:22그래서 이 갈비뼈가 3개가 이렇게 금이 간 적이 있어요.
02:263개가 이렇게 금이 간 적이 있어요.
02:28이 침을 얼마나 심하게 하셨을까요?
02:29이런 그만큼 약해져 있었던 거예요.
02:31이게 우리 모두에게도 올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02:34그냥 흘려듣게 되지를 않네요.
02:36또 내가 또 건강에 대해서
02:39걱정을 하고 자존감이 좀 떨어지는 문제 중에 하나가
02:42비뇨 생식기 문제인데요.
02:44우리 질, 요도, 방광이 있고
02:46거기도 다 피부, 점막이란 말이에요.
02:49그래서 에스트로겐이 떨어져서
02:50이 점막이 얇아지게 되면
02:52질은 건조하지.
02:53요로 감염 생기지.
02:55요실금 생기지.
02:56기침하면 여기는 뼈가 금이 가셨는데
02:59기침하면
03:00기침하면
03:00기침하면
03:02과민성, 방광, 아까 절방역처럼
03:04화장실이 저기 있는데
03:06가다가
03:06질질질.
03:07오, 살고!
03:08그런데 너무너무 슬퍼요.
03:10정말 내가 정말 이제 집에만 있어야 되나.
03:13아, 진짜.
03:14요즘에는 특히 조기 폐경이 또 많아서
03:17아까도 40대 겪으셨다고 했는데
03:19그렇게 일찍 이런 일들을 다 만나게 되면
03:22정말 걱정이 많을 것 같아요.
03:24그렇죠.
03:24자, 갱년기, 끝나지 않는 갱년기 이야기
03:28세 번째 키워드를 또 확인하겠습니다.
03:32자, 내 속에
03:34내 속에
03:35내가 너무도 많아.
03:37나도 모르겠다.
03:40이제 마음으로 가는, 정신으로 가는 건가?
03:42지키렌 하이디 이야기입니까?
03:43네, 뭐 어떤 사람이 뭐.
03:44대체 뭐.
03:45말 그대로입니다.
03:46내 속에
03:47다른 인격이 들어있습니다.
03:49화가 나는
03:50건소영.
03:51착한 건소영.
03:52우울한 건소영.
03:53아, 확 안았다.
03:55인사이드 아웃이네.
03:56우울했다고 이제.
03:56완전 인사이드 아웃.
03:57다중입격처럼 여러 가지 감정이 드는 걸 말하는데요.
04:01갱년기 접어들면서 유독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분들을 혹시 주변에서 보셨나요?
04:06우리 엄마예요.
04:10이건 가끔 나도 뭐 짜증을 한 번 내놓고 내가 왜 이럴까.
04:15저 스스로 반성을 하지만 이건 몸이 하는 일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04:20근데 맞다는 이야기죠.
04:22근데 맞다는 이야기죠.
04:22갑자기 막 화를 냈다가 막 울었다가 웃었다가 그런 분들이 계시거든요.
04:28저 그런데 진짜요.
04:31여성 호르몬이 여러 가지 역할 중에 또 우리 뇌, 뇌 속의 감정 조절 중추에도 영향을 줍니다.
04:37우리 뇌 속에는 기분을 좋게 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 있습니다.
04:44좋은 호르몬 세로토닌 들어보셨죠.
04:47에스트로겐은 뇌 속에 세로토닌을 만들고 보호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04:50그런데 또 갱년기가 됐어요.
04:52에스트로겐이 뚝 떨어졌어요.
04:54그러면 이 행복 호르몬이 또 부족해집니다.
04:57그러면 또 특별히 슬픈 일이 없는데도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고
05:07너무 공감이 돼서.
05:09안 돼.
05:10아직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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