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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다이어트는 근 손실을 일으킨다?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는 상황!
운동은 적게 하면서 효율적으로 살을 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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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행복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건식당
[건강한 식당] 매주 월요일 밤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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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음 놓고 맛있는 한 끼 먹은 것 같아요.
00:02아, 벌써 배가 빵빵해지는 느낌이네.
00:06오늘은 이렇게 잘 먹었으니까.
00:14아무래도 내일은 굶어야겠죠?
00:17아, 그러시면 큰일 나요.
00:19왜요?
00:19아니, 사실 다이어트라고 하면
00:21이 갑자기 조금만 먹기, 안 먹기, 즉 굶기 이런 것들 많이 하시는데요.
00:27사실 중장년층 같은 경우는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00:31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되죠.
00:35그렇게 되면 근 손실뿐만이 아니라 건강 악화까지 시킬 수 있어요.
00:40네, 맞아요.
00:41근데 중장년층만 아니라 요즘 젊은 여성분들이 굶기 다이어트 많이 하거든요.
00:46맞아요.
00:47그러다가 갑자기 저혈압으로 쓰러지는 경우도 많이 봐요, 진짜.
00:51네, 맞습니다.
00:52근데 굶는 다이어트는 또 요요 현상도 부추겨요.
00:55그렇죠.
00:56네, 그래서 세포는 사실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하고 있거든요.
01:00근데 굶으면 이 부족한 포도당을 채워넣기 위해서
01:03이 근육 속에 있는 아미노산을 분해해서 사용을 해버려요.
01:07그렇게 되면 사실 중년에는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줄줄줄줄 새고 있는데
01:12이 굶어서 근육까지 더 녹인다 하면
01:15근 감소량이 훨씬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01:20그래도요, 선생님.
01:21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암치료 이후에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이제 운동하는 게 정말 너무 힘들거든요.
01:28식단 조절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
01:32그럼 저는 어떡해요?
01:33그래서 오늘은 제가 준비했어요.
01:36그건 뭐냐면요.
01:37사실 운동하기 싫으신 분들 있죠.
01:39거기에다가 이렇게 암치료나 여러 가지로 운동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있거든요.
01:45그런 분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살 빼는 법을 오늘 준비해봤어요.
01:49네, 사실 어느 정도 식사가 마치신 것 같으니까
01:53이제 자리 정리 좀 하고 진짜 고민을 해결해 드릴게요.
01:57아, 예.
01:58그래 볼까요?
01:58네, 좋아요.
02:02네, 지금부터요.
02:04제가 운동을 못 하시는 상황이 됐거나 운동을 싫어하신 분들을 위해서
02:09효율적으로 살 빼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2:13오, 이게 궁금합니다.
02:14네, 그럼요.
02:16우리 몸 속에 이 지방부터 정리를 해볼게요.
02:19네.
02:20이게 뭘까요?
02:21제가 준비한.
02:24이거 조금 아까 먹은 도토리묵.
02:27네네네, 그렇죠.
02:28맞습니다.
02:29이 흰색, 갈색 묵처럼요.
02:32우리 지방도 크게 이 백색 지방과 갈색을 띠는 갈색 지방.
02:37두 가지로 나뉘게 돼요.
02:39네, 그런데 우리가 사실 지방하면 어떤 걸 떠올리죠?
02:44이렇게 하얀 덩어리지인 이 지방을 생각하게 되죠.
02:48그렇죠.
02:48삼겹살에 붙은 비계.
02:50맞아요, 맞아요.
02:51대부분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지방이 바로 그건데요.
02:55우리가 음식을 먹고 에너지로 쓰고 남은 게 몸에 딱 저장된 상태.
03:00그게 바로 이 하얀색, 백색 지방입니다.
03:04그러니까 우리가 알기로 백색 지방이 일명 나쁜 지방이라는 거잖아요.
03:08네, 맞습니다, 선생님.
03:10이 백색 지방은요, 방치하면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드는데요.
03:14첫 번째가 바로 여성분들이 정말 싫어하시는 셀룰라이트입니다.
03:19맞아요, 맞아요.
03:21질색하시죠?
03:21맞아요.
03:22피부에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해진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03:25맞아요, 맞아요.
03:26허벅지나 이런 데 막 보조개처럼 떨떨떨 그렇게 생긴 거, 그렇죠?
03:32맞아요, 맞아요.
03:32셀룰라이트 신경 쓰여서 반바지 못 입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03:36맞아요.
03:36그리고 한 번 생기면 절대 안 없어진다는 거.
03:40네, 맞습니다.
03:42사실 셀룰라이트는요, 단순히 살이 아니라 염증 덩어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03:48그래서 독소가 쌓이기가 쉽고 거기에다가 주변 조직을 눌러서요, 부종을 만들 뿐만 아니고요.
03:56그렇게 되면 혈액순환, 림프순환 이런 것들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04:00그럼 보기 싫은 것뿐만이 아니라 건강에도 안 좋은 거네요.
04:04네, 근데 이 백색지방이 저지르는 또 다른 악행이 우리 몸속에 내장지방을 만든다는 거예요.
04:12네, 사실 백색지방은요, 내장지방 형태로 복부에 더덕더덕 붙어서 남녀 모두가 가장 싫어하는 부위, 바로 이 뱃살을 만듭니다.
04:23네, 그렇게 되면 사실 몸속은 염증 공장이나 다름이 없게 됩니다.
04:28그래서 내장지방 역시요, 끊임없이 독소, 염증 물질을 마구 내뿜거든요.
04:34그런데 이런 염증이요,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아니고 혈관을 타고 우리 몸속에 곳곳에 돌아요.
04:40심장, 뇌 여러 가지 기관들에 찾아가서 염증이 딱 붙게 되면 치명적인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게 되는 거죠.
04:48아, 그러니까 이 내장 사이사이에 백색지방이 끼게 되면 그게 내장지방이잖아요.
04:55맞아요.
04:55그런데 흔히 우리가 이 지방이 간 쪽에 쌓이면 우리가 말하는 지방간이 되는 건가요, 그러면?
05:02요즘에 남녀 모두 지방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05:08이게 백색지방이 간에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 이게 바로 지방간이 되고요.
05:12이 지방간이 발생하게 되면 아무래도 간 수치가 올라가거나 우리 몸에 해독을 못하기 때문에 독소는 점점 더 쌓이게 됩니다.
05:21거기에다가 이 백색지방이요, 목이나 기도 주변에 쌓이는 분들이 있어요.
05:26그렇게 되면 얘네들이 기도를 눌러서 수면무호흡증까지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05:32네? 아니, 그럼 심한 코골이도 백색지방이랑 연관이 있는 거네요?
05:37네.
05:37처음 알았어요.
05:38아니, 그러면 이렇게 우리 전신장기에 덕지덕지 쌓일 수 있는 백색지방, 이거 어떻게 이렇게 막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이 좀 없어요?
05:47네, 있죠.
05:48그래서 제가 이렇게 준비한 건데요.
05:50바로 백색지방이 내장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만든다면요.
05:55이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 몸속에 이 백색지방을 태워서 없애는 이 갈색지방이 있습니다.
06:02어? 지방이 지방을 태운다고요?
06:05네.
06:06그게 말이 돼요?
06:07네, 이게 되게 재밌는, 어? 지방은 그냥 쌓이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06:12이 갈색지방은 다릅니다.
06:14이 갈색지방은요, 저장된 에너지를 태워서요, 열을 만드는 난로 같은 역할을 합니다.
06:20그래서 사실 살을 빠지게 하는 지방이라고 하는 별명이 있어요.
06:25근데 사실 이 갈색지방은요, 어디에 쓰였냐?
06:27어렸을 때요, 체온을 조절하는 데 쓰입니다.
06:32그래서 애기들이요, 사실은 이 작은 몸이 이제 체온으로 떨어지지 않고 발열하면서 이 추운 겨울을 버텼던 게 이 갈색지방 때문이죠.
06:41그래서 사실 다들 찜질방 가면 얼음방 가보셨어요?
06:46아, 예, 그렇죠. 찜질하다가 진짜 몸 너무 뜨거워지면 얼음방 들어가서 몸 차갑게 좀 식혀주고 그렇게 하죠.
06:53그러면 그런 얼음방이 오래 있으면 어떠세요?
06:57추워서 막 몸이 덜덜덜 떨리죠, 막 든든하고.
07:01맞아요, 맞아요.
07:02그때 우리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열이 막 발생하니까 우리가 저체온증으로 큰일이 생기지 않고 버티잖아요.
07:10이 열만 발생하는 게 또 아니라요, 에너지 소모가 이루어지는데 이런 에너지 소모를 하는 역할을 하는 게 이 갈색지방입니다.
07:18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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