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는 근당 선전선등부에서 직관 사업을 전문으로 했고요. 또 펜 같은 거로 서류 작업도 하는 그런 직관물 포수프 구호 이런 거를
00:16전문적으로 쓰는 거 이런 거 사람이 다 그렇죠 네.
00:22그러니까 우리가 왜 직관적이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것처럼 북한은 우리처럼 전광판이나 이런 게 없으니까 우리 몇십 년 전에 영화 간판 그리듯이
00:32직접 그 각 기관이나 단위별로 그 직관물이라 그래서 저렇게 입간판이라든가 선전 포스터를 그리는 요원들이 직접 저렇게 중앙의 방침에 따라서 똑같이
00:44이제 그려낸 그 일을 이제.
00:46이게 사실은 현대미술의 작품까지는 아닙니다만 하나의 장르가 있어요. 프로파간다라고 해서 선전선동물만 따로 모아놓은 책자나 그런 어떤 전시가 있을 정도로 사실은
00:58공산주의 사회에서는 굉장히 일반화되어 있는 형태죠.
01:01근데 이거 직관은 엄청 힘든 직업이에요. 이거 사다리 놓고 올라가서 막 밖에서 물통에다가 막 이거 해서 색깔하다가 여기 다 뒤집어쓰는데
01:09여자 직관은 처음 봤어요.
01:11그러니까 이게 큰 거 쓸 때는 그림은 딴 사람이 그리더라도 글은 또 딴 사람이 하고 하면 이거 진짜 잘 써야
01:18되는 거잖아요.
01:18그거 힘들어요.
01:19글씨 하나 1m 2m 짜리는 게 있어요.
01:21맞아요.
01:21네 맞아요.
01:22그걸 여자분이 하셨다니까.
01:24실제로 이게 어떤 선전 목걸을 쓰셨는지도 궁금하거든요.
01:27저는 기본 또 사람마다 다 달라요.
01:30이런 거 퍼스터 같은 거 뭐 헉보도 있고 벽보도 있고 특관어 같은 게 있거든요.
01:34근데 저는 또 특별하게 영생탑 같은 거 그다음에 중앙구호 같은 거 그런 거를 제가 좀 담당을 했다고 봐야 될 것
01:44같습니다.
01:44영생탑.
01:45네 영생탑.
01:46위대한 수령 김위성 동지 그거?
01:48네 위대한 수령 김위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01:51당이 결승하면 우리는 본다.
01:52중요한 거잖아요.
01:55네 매인 같은 거 좀 위주로 직관 사업을 또 하면서 보위부 같은 데서 외사과 같은 데서 여기 외교부죠.
02:03여권 같은 것도 사람이 다 썼어요.
02:05여권 같은 거 그다음에 또 뭐 여기로 말하면 보안서 경찰서 같은 데서 또 국민증 출생증 같은 것도 사람이 다 썼고.
02:13그래서 저희 당 선전선동부에 와서 이렇게 뽑아가요.
02:18보위부나 안정부 같은 데서 한 명씩 뽑아가면 제가 거기에 또 지원도 많이 가서 그런 사업을.
02:24당연히 잘 쓰시겠네요.
02:26그러니까 난 저 북한 글씨체로 나 나중에 부탁 좀 할게.
02:29제 식당 같은 거 하면 가열찬 육개장.
02:35가열찬 육개장.
02:37가열찬 육개장.
02:37아 매입한 혁명적인 군만두 이런 거.
02:41군만두.
02:41군만두.
02:42아니면 실제로 이런.
02:43그냥 살기 바라면 되겠다.
02:45오늘 이거 우리 김정민 씨를 위해서.
02:49공민증 하나 만들어서.
02:52공민증 하나 만들어서.
02:53공민증 하나 만들어서.
02:56공민증 하나 만들어서.
02:57공민증을 제가.
02:58공민증을 제가.
02:59공민증을 제가.
02:59공민증을 작성해서.
03:01공민이 형 진혁 3년 봅니다.
03:03공민이 형 진혁 3년 봅니다.
03:04공민이 형 진혁 3년 봅니다.
03:06너무 예뻐요 근데.
03:08와 진짜.
03:08이거 뭐로 쓰신 거예요?
03:10볼펜?
03:11펜이 없어서 그냥 벌펜으로 썼어요.
03:13벌펜으로 저게 써줘요.
03:15직접 쓰신 거 맞죠?
03:16와.
03:17맞아요.
03:17제가 여기 나오면서 생각해서.
03:19기념으로 트리기 싶어서.
03:21썼습니다.
03:21하나 준비했어요.
03:23이게.
03:23나중에 다 드릴죠.
03:25이렇게 딱 꺾는 이게.
03:26그러니까 표준 글씨인 거예요.
03:28표준.
03:28북에서 쓰는 표준.
03:29글씨 잘 쓰시네요.
03:30근데 제가.
03:31이거 보면서 놀란 게.
03:33제가 몇 년 전에.
03:34북한에 들어갈 때.
03:36비자 발급 받았잖아요.
03:38북한 이제 비자도 그 이름이나 이런 거.
03:41그냥.
03:41수기로.
03:42수기로 이렇게 쓰는데.
03:43그 글자체하고.
03:45너무 똑같아서 제가 놀랐어요.
03:48진짜 비슷해요.
03:49제가 사진 가지고 있는데.
03:51배경이나 이런 것도 너무 똑같아요.
03:54이 글자 모양도.
03:55오 그래.
03:56느낌이 너무 똑같아서.
03:57와 이거 뭐지 이런 느낌.
03:59야 이렇게 싫어 진짜.
04:01뒤에 있는 것도 진짜 똑같네요.
04:03야 내가 볼 때 우리.
04:05종민이는 한번 잡혀가서.
04:07아니 그래서 다행인 게.
04:08남조선 사람이라고 해서.
04:10아 남조선 사람.
04:12다행인.
04:14남조선 사람.
04:15남조선 사람.
04:15그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