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인공 조국 전 혁신당 대표입니다.
00:0763 지방선거에서 3등으로 낙선했죠. 1등도, 2등도 아니고 3등으로 낙선한 뒤에 연일 SNS를 통해서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00:18잊혀지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00:20본인은 조국 혁신당 이름도 바꾸고 모임에서 내 이름도 빼달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 속내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00:30한 사진을 공개한 저 사진이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37앞에 있는 분과 지지자이죠, 연예인인데.
00:42저렇게 술자리에서 소주잔을 부딪히고 있는 저 사진을 올렸어요.
00:46별거 없어요. 나는 소주를 마셨어요 이렇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요.
00:50한 잔 했다 정도만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가운데 있는 작은 원에는 소주잔, 소주병인데 뚜껑이 닫혀 있고요.
00:59왼쪽 하단에 보면 와인병이 있는데 저거는 뚜껑이 열려 있습니다.
01:04결국은 소주를 마시는 걸 연출하고 실제로는 와인을 마신 거 아니냐라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건데
01:15전주회 의원님, 우리가 살다 보면 입가심으로 맥주하고 잠시 와인 마셨다가 또 마지막에 소주로 또 끝내는 이런 경우가 많아서
01:25사실 지금 조국 전 대표도 다 마셨다. 맥주도 마셨고 소주도 마셨고 와인도 마셨는데
01:32이거를 언론들이 내가 뭘 마셨네, 마네 이렇게 해석을 달고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1:39위선적으로 보이기 때문인 거겠죠.
01:42왜냐하면 그날 와인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소주도 마셨는데
01:46왜 소주단을 부딪히는 모습을 보이겠습니까?
01:50나는 서민적인 사람이다.
01:51그런 모습을 패칭들한테 보이고 싶은 거 아니겠어요?
01:57그런데 보니까 또 굉장히 요새 네티즌들이 굉장히 예리하기 때문에
02:02진짜 빠르다고
02:03또 이 와인잔이 있는 것을 좀 발견을 하고 누가 그걸 지적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2:08이것을 보면서 저는 떠오르던 것이 조국 전 대표가 교도소에서 출감을 하고 난 다음에
02:21그날 가족들과 모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고 그거는 쏙 빼고 된장찌개만 먹는 이런 사진을 SNS에 올렸잖아요.
02:34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사면된 다음에 직후에 가족들과 식사를 했다라고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02:41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저 왼쪽에 있는 지난해 8월에 있는 저 사진을 올렸는데
02:46저게 가족들과 함께 소박하게 된장찌개를 끓여 먹었나 보다.
02:52가족애가 있네.
02:53왜냐하면 저렇게 가족 식사라고 썼으니까.
02:55뭐냐면 그래서 된장찌개도 굉장히 서민, 많은 국민들이 좋아하는 그런 음식이 아니겠습니까?
03:02서민적이고.
03:02그래서 이제 그런 것을 보여주나 보다 하고 좋게 봤는데 알고 보니 또 거기에서도
03:09네티즌을 또 예리하게 보고 이 집이 어느 집이다.
03:14그다음에 이거는 고기를 먹은 다음에 마지막 후식으로 먹는 식사였던 것이다.
03:20이렇게 해서.
03:21비싼 소고기 집이더라.
03:23그리고 오히려 비싼 집이더라.
03:25이렇게 해서 오히려 이런 위선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그런 모습이 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같고.
03:34좀 조국 전 대표는 굉장히 본인이 조급한 것 같아요.
03:38왜냐하면 본인이 낙선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어떤 존재감이 없어지다 보니
03:45이러한 것을 올려서 계속 대중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데 최근에 또 일배 논란 또 이 모 가수의 이런 무섭노, 노는
03:58일배다.
03:59이렇게 해서 또 굉장히 큰 어이없는 그런 SNS 그리지 않았습니까?
04:06그러니까 점점 이렇게 되면 조국 전 대표의 존재감이 아니라 사람이 우스워 보이는 곳.
04:14그러니까 조국 대표의 말은 이 사람이 굉장히 좀 가벼워 보이고 더.
04:20그리고 이분이 왜 그러시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있기 때문에.
04:24알겠습니다.
04:24뭔가 좀 마음에 평정을 찾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4:28조국 전 대표 해명 잠깐 그래픽 띄워주세요.
04:31박성민 최고.
04:32와인만 마셔놓고 소주 마신 것처럼 인증샷.
04:37부정적인 낙인을 찍으려는 속셈이다.
04:40한심하고 같지 않다.
04:42생맥주로 입가심한 뒤에 각자 소주, 화이트 와인을 따로 마셨다.
04:48나는 모두 마셨다.
04:50세 개 다 마셨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4:52한심하고 같지 않다.
04:54굉장히 불쾌한 모양이에요.
04:56그러니까 저는 솔직히 개인적으로 조국 전 대표를 그렇게 정치적으로 동의하거나
05:02좋아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이런 SNS 글까지 하나하나 다 트집을 잡는 건 좀 과한 것 같아요.
05:08솔직히 말씀드리면.
05:09국민들께서도 피곤하시지 않겠습니까?
05:11조국 전 대표가 정치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다.
05:15혹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
05:16혹은 어떤 과거의 일에 대한 평가.
05:19자녀와 관련된 이 문제에 대한 평가.
05:21이런 부분은 충분히 저는 부정적으로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05:25솔직히 조국 전 대표가 생수를 마셨든 보리차를 마셨든 소주를 마셨든 와인을 마셨든 중요하지 않죠.
05:33그리고 심지어 본인이 못할 식사를 한 것도 아니고.
05:37음주를 하는 게 저분한테 불법인 상황도 아니고.
05:40저는 결과적으로 저런 논란들은 조국 전 대표를 싫어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05:45아까 우리 앞에서 잠깐 얘기했지만.
05:47뭐 하나가 이미 미운 상태에서는 다른 것도 다 미운 거죠.
05:52그래서 저는 저거는 저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다.
05:54저렇게까지 물어뜯고 평론하고.
05:58솔직히 말씀드리면 평론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요.
06:00가십의 영역도 아닌 것 같아요.
06:02그냥 저 사람이 어떤 술을 마셨는가는 저는 중요하지 않다.
06:06그렇게 보입니다.
06:07그렇다면 이 발언.
06:09어제 그저께죠.
06:10조국 혁신당의 전당대회가 있어서 신장식 당대표가 새로 뽑혔는데.
06:15이름은 조국 혁신당인데 신장식 대표가 어떻게 당을 이끌고 갈지요.
06:21거기에 조국 전 대표가 영상 축사를 보냈습니다.
06:25이 발언.
06:26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으시겠습니까?
06:28들어보시죠.
06:30상위 1%만 위한 부동산 공화구.
06:33그들만을 위한 불공정한 세금.
06:35그 특권을 보호하는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낡은 제도를 해체해야 합니다.
06:42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8년 총선을 준비해 주십시오.
06:47작은 정당 안에 개인의 정치적 이익을 앞세우거나 파당을 만드는 것이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06:54힘을 합해야 길이 열립니다.
06:581%의 부동산 특권, 혁파해야 한다.
07:022028 총선을 준비하자.
07:04이 두 가지 메시지, 정 변호사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07:06글쎄요.
07:07저는 개인적으로 조국 전 대표가 뭘 먹든 뭘 마시든 전혀 관심이 없는데.
07:11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행동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7:15왜냐하면 조국 전 대표는요.
07:17지금 뭘 해야 되느냐.
07:19저런 정책 같은 거 발표할 계제입니까?
07:21조국은요.
07:22지금 자숙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4낙선한 사람이잖아요.
07:25낙선이 중요한 게 아니고 더 중요한 건 뭐냐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국은 출마한 것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니겠습니까?
07:33지금 22대 총선이에요.
07:3522대 때 우리나라 역사상 한 총선에 두 번 출마한 사람이 있습니까?
07:39제 기억에는 없거든요.
07:4122대 총선 때 조국 당선됐었습니다.
07:43비례대표로 당선됐었습니다.
07:45그러다가 날라갔습니다.
07:48왜 날라갔습니까?
07:48범죄로 인해서 구속돼서 날라갔잖아요.
07:52그런 사람을 사면복권 시켜주는 것도 저는 마땅치가 않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대통령께서 어쨌든 새 정부 시작했으니까 사면복권 했다.
08:01그러면 최소한 다음 총선 때까지는 자숙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
08:06저는 만약에 조국이 22대가 아니라 23대 때 지역구에 출마했었으면 어땠을까.
08:11그 생각을 하는데 만약에 조국 전 대표가 이번에 당선됐었으면 우리나라 역사상 조국 대표는 같은 총선에서 한 번은 비례대표로 한 번은
08:21지역구로 당선된 앞으로도 없을 그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08:25그런데 출마했어야 낙선했습니다.
08:26어디서 낙선했습니까?
08:28저는 만약에 조국이 부산에서 낙선했다고 하면 그래도 할 말이 있을 거라고 그랬는데 아무런 연고가 없는 평택이 시인지 군인지도 모르는 그런
08:37상태에서 출마해가지고 어떻게 됐습니까?
08:40어부질이 시켜줬잖아요.
08:41야당한테 어부질이 시켜주고 여당 후보까지 동반 탈락하게 만든 그 정도가 됐으면 저 같으면요.
08:47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두고 가만히 있어야 될 것 같은데 그런데 그냥 저렇게 SNS에다가 뭐 먹는 거 올리고 그다음에 또 저런
08:56이야기 계속 하시는 걸 보니까 멘탈은 좀 남다르다 그런 생각은 들지만 저런 행동은 저런 거취를 취하면 취할수록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은 점점점
09:06페이드 아웨이 되는 것이 아닌가.
09:08저는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09:10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이 과연 합당이 가능할 것인지 신장식 대표는 적대적 M&A는 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만 민주당의 당대표가 누가
09:22되느냐에 따라서 그 시기가 빨라지게 될지 어떤 방식으로 통합하게 될지 그게 관심이에요.
09:30박성민 최고 아까 뭐 이런 건 평론의 영역이 아니라고 했는데 조국 전 대표 때문에 유명해진 걸그룹 라셋느 원희의 무섭노 발언
09:40때문에 그때 굉장히 논란이 됐잖아요.
09:43결국은 사과까지 조국 대표가 했었고 그런데요.
09:47어제 이건 조국 대표한테 고맙다고 해야 될까요?
09:51이 리셋느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1등을 했답니다.
09:58그런데 원래 리셋느는요. 조국 전 대표 때문에 유명해진 게 아니고 그전에도 유명했어요.
10:04그전부터 유명해지고 있던 시기였고 그러니까 이 리셋느 멤버의 원희 씨가 이제 유튜브를 개설을 하면서 이제 그 유튜브가 굉장히 화제가 됐고요.
10:15그래서 굉장히 이제 일종의 대세론 그리고 역주행 이런 것들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10:20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더 비판을 받은 것도 사실은 거기에 있습니다.
10:24왜냐하면 정말 고생 많이 하다가 이 리셋느 친구들이 있는 회사가 사실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거든요.
10:31그래서 사실 뭐 데뷔를 한지는 좀 됐다고 하더라도 이제 빛을 잘 못 보고 있다가 최근에 잘 되면서 이렇게 올라가고 있던
10:38타이밍에 갑자기 때아닌 일배 논란이 일게 된 거죠.
10:41그래서 많은 분들께서도 분노를 하셨던 것이 잘 되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는 그 리셋느 멤버들한테 왜 이런 구설을 붙이느냐라고 하면서
10:52또 분노를 하셨던 것도 있거든요.
10:53그래서 저는 리셋느가 조국 전 대표 때문에 잘 됐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10:57오히려 잘 되고 있었고 앞으로도 잘 될 일만 남았고 조국 전 대표와 관련한 어떤 이른바 일배 논란.
11:04조국 전 대표가 사실 처음에 제기한 것은 아니었고 다른 어떤 피디님이 제기하셨다고 하고 있는데 어찌됐든 이 논란은 저는 리셋느에게 큰
11:12타격을 주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1:15리셋느가 어쨌든 음악도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있고 본인들도 여러 군데 홍보 대사로 위촉이 되고 있습니다.
11:25장면 한번 보실까요?
11:27리셋느 원희입니다. 엔딩 요정 아시나요?
11:31저희 아이돌들은 무대 끝나고 딱 잡힌 엔딩 요정이 진짜 중요하거든요.
11:36야호 다들 알고 계신가요?
11:38다 같이 엔딩 요정 표정을 하면서 야호를 외치는 걸 한번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1:44섬의 날 야호
11:50조국 대표가 그때 SNS 글올리면서 야호라고 했었죠.
11:56유행어가 되고 있습니다.
11:58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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