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가 하면 국수본이요? 지금 뉴스덕보 들어왔습니까?
00:07네, 뉴스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0:10지금 현재 검찰이 장유기 사건 국수본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00:16경찰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다는 겁니다.
00:18왜 국수본을 검찰이 지금 압수수색하고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00:27분리수사 지시한 국수본, 장윤기 수사 광산경찰서가 외국인 선폭행 사건과 병합 수사하겠다고 하자
00:35국수본이 여성 전문수사팀에서 수사하라고 지시를 했다는 겁니다.
00:40살인사건 연관돼 있어서 강력팀이 수사하는 게 맞다라고 반발을 하자
00:442차 피해 예방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했다는 건데 분리수사를 지시했다?
00:52어허, 김광선 변사님 이거 무슨 내용이에요? 설명 좀 해주세요.
00:57자세하게 내용을 알 수가 없는데 저희가 추론을 해보는데
01:02살인사건 이런 것들을 우리가 강력사건이라고 하죠.
01:06그래서 경찰에 보면 강력전담반이 있어요.
01:09그다음에 성범죄와 관련해서는 여성 청소년계가 있어요.
01:13그러면 장윤기가 사실은 지금 여고생을 살해하기 전에 베트남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했잖아요.
01:26그런데 또 살해하려고 했어요.
01:29그러면 살인 예비가 들어가 있거든요.
01:32그러면 이것도 강력사건이죠.
01:34그러니까 여천계는 주로 여성과 관련되고 청소년과 관련된 성범죄를 하는 것이고
01:43강력계는 살인이랄지 강도랄지 강력한 사건을 하는 거거든요.
01:48그러면 이 사건 자체를 사실은 병합에서 처리하는 게 맞죠.
01:52왜냐하면 이 사건이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고 강간목적 살인이란 말이에요.
01:58그러면 이전에 베트남 여성 사건하고 거의 비슷하지 않습니까?
02:02그 사건도 성폭행하고 살해하려고 했고 이 사건을 살해한 사건이단 말이에요.
02:08그러면 살인이 겹치는 거예요.
02:11그리고 성범죄 자체도 사실은 일반적인 추행이나 그런 건 모르겠지만
02:15이게 성폭행, 강간이나 이런 게 들어가면 이것도 강력범죄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02:21그럼 왜 국수본에서는 이거 불리하라고 했을까?
02:25그러면 이걸 병합을 해버리면
02:29두 번째 여고생 사는 사건도 강간목적이겠다는 것이 명백해지는 거거든요.
02:36이게?
02:37그럼 왜 이걸 불리하라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02:40그리고 일반적으로 수사를 할 때는
02:41특히 중요한 사건이 있으면 같이 한 팀에서 병합해서 합니다. 병합해서.
02:48그래서 그걸 한 사건을 묶어요.
02:51묶어서 검찰에 보내는 거죠.
02:53그런데 국수본에서 왜 그랬는지는 이해하지 않는 측면이 좀 있죠.
02:57그래서 이런 의혹 등등을 규명하기 위해서 현재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는 속보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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