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에 여권의 최전방 공격수로 불리고 있는 유시민 작가가 있죠. 관련된 목소리부터 확인하시죠.
00:31대통령이 공식적으로도 늘 원칙적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해왔어요.
00:36그러면 그 대통령의 말을 100% 신뢰해야 돼요?
00:38진짜 그것이 대통령의 의사라면 어떻게 장관이 그와 다르게 알 수 있죠?
00:44정상호 장관이?
00:46유시민 작가 이름에서 법무부 장관이 여러 차례 나와왔습니다.
00:50장성호 대변인, 이름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라서 잠깐 헷갈렸습니다.
00:56정성호 장관의 사의 표명을 했다고 합니다.
00:58그러니까 보완수학권 폐지로 가닥이 잡히니까 내 할 일은 다 했다.
01:03나 이제 당으로 돌아갈래 라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는데
01:07아직 청와대에서는 사표가 청와대로 넘어오진 않았다고 했습니다만
01:11여러 루트를 통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제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같습니다.
01:18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1:20애초에는 당에서 그런 논의가 있었을 때 그거에 대한 반대적인 논리를 계속 가지 않았습니까?
01:26그런데 당에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로 당론이 결정이 되니까
01:31여러 가지 앞으로 이거에 대해서 결국은 보완수사권 폐지 다음에는 공소취소, 특검이라든가
01:39공소취소로 갈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01:41일단 장관의 입장으로서는 본인의 어떤 장관의 철학이라든가 이것이 당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01:52일정 부분 여기서 더는 해서는 나의 어떤 철학과 맞지 않는 그런 결과가 올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02:01여기에서 일단은 국회에서 통원되기 전에 사의 표명을 해서
02:06일단은 국회로 돌아가는 그런 형식을 취하려고 지금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2:11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데 돌아와서 혹시 이 사표를 수리하게 될지 안 하게 될지
02:18이것도 굉장히 논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2과연 어떤 결론을 내릴지요.
02:23정청래 전 대표 역시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라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대해서
02:32명확하게 선을 긋지 않았었죠? 들어보시죠.
02:37노코멘트 하겠습니다.
02:39저는 정청래입니다.
02:40정청래에 대한 생각만 물어봐주시죠.
02:42MBC 기자에게 SBS 방송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면 답변하시겠습니까?
02:47여론전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02:49눈 질끈 감고 방해 굴하지 않고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꼭 해야 됩니다.
02:55검찰개혁 대국민 약속 아닙니까? 대선 공약 아닙니까?
03:00자, 조윤수 한 번요.
03:02지금 오늘 보니까 정청래 전 대표는 대통령을 지킬 사람 정청래다.
03:08여전히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03:09또 일부 반대 친명계 최고위원이나 당대표 후보들은
03:15아니, 지금 대통령이 괜찮은데 잘 나가고 있는데 뭘 지키냐.
03:20뭐 꼭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는 것처럼
03:22나 아니면 대통령 못 살린다.
03:24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의심스럽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3:28두근말이 맞는 거예요?
03:28사실 지금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실 화제의 중심에 떠오른 것은
03:34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유시민 작가 아니겠습니까?
03:37유시민 작가가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를 가장 앞에서 공격을 하고 있는 셈이죠.
03:44그럼 여러 가지 평론회의 입장에서 비판을 할 수는 있습니다.
03:48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금도를 넘어서는 수준의 비판을 하고 있어요.
03:52그렇다고 한다면 이 입장에 대해서 당대표 후보라고 한다면
03:56당연히 입장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03:57궁금해하는 부분 분명히 있어요.
03:59지금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것이 적정한 수준인지, 타당한지
04:05이것이 이번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발언과 메시지가 아닌지에 대한 질문을 충분히 할 수가 있죠.
04:11여기에 대해서 분명한 답을 하는 것이 저는 당대표 후보의 입장이라고 보여집니다.
04:16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후보가 그에 대한 입장을 회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죠.
04:22노 코멘트를 하겠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치인으로서는
04:25그러한 입장에 사실상 내심 동의할 수 있으나 그러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지는 않겠다.
04:30그러한 뜻으로 읽힐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2정치적인 해석이 충분히 가능한 발언이에요.
04:34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이 과연 이재명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수가 있다고 하는 당대표 후보인가라는
04:40그런 의문을 다시 한번 던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4:43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MBC 방송, SBS 방송 그런 식으로 회피할 것이 아니라
04:48이번 유시민 작가의 그런 각 메시지에 대해서 당대표 후보로서는 어떤 입장인지에 대해서 저는 밝히는 것이
04:55그런 당원들과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04:59정 변호사님.
05:00지금 유시민 작가의 계속되는 공격, 재건축 증축 발언부터 시작한 여러 가지 일련의 아주 폐부를 찌르는 듯한 발언에 대해서
05:12정청래 대표는 그냥 도코멘트 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05:15나머지 다른 친명계 후보로 나선 사람들은 초구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고
05:21앞으로 유시민 작가가 아마 계속해서 그런 발언들을 어느 방송들에 나가서 할 것 같아요.
05:27그러면 결국은 유시민 정청래 한편, 나머지 다른 친명 후보들 한편
05:33이렇게 해서 싸움이 벌어져야 된다.
05:35끝나고 나서 전당대회에서 누가 이기든 간에 그 후폭풍, 그 후과는 굉장히 오래 갈 것 같은데요.
05:42글쎄요. 제가 봤을 때 정청래 전 대표는 항상 이재명 대통령 호위무사는 나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05:49오늘도 그랬죠.
05:5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유시민 씨가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는데
05:55그다음에 공격하는 것도 굉장히 입에 담기조차 험한, 썩은 내 이런 이야기까지 하면서 공격하고 있는데
06:03가만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5언론에서 기자들이 NCND 하면 이게 뭐가 되겠습니까?
06:09이게 긍정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거고요.
06:13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오히려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는데
06:20본인이 후보로서 직접 공격할 수는 없으니까 그러니까 유시민 씨가 대신 공격해 주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이런 오해를 할 수밖에
06:28없단 말이죠.
06:29그러니까 그런 오해를 받기 싫으면 정청래 후보도 유시민 씨 발언이 잘못됐다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되는데 그렇게 안 하고 있단 말이죠.
06:39그건 왜 그러겠습니까?
06:40제가 봤을 때 처음에는 김민석 후보가 유리한 것처럼 보이다가 지금 또 분위기가 바뀐다는 그런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
06:47그렇다고 하면 바뀐 건 딱 하나밖에 없어요.
06:50유시민 씨의 말이 나온 다음에 오히려 지금 전당대회 분위기가 조금 바뀌는 거 아니냐.
06:56그것을 오히려 정청래 후보가 즐기는 것이 아니냐.
06:59이런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02그렇기 때문에 누가 당대표가 된다고 하더라도 앵커 말씀하신 바와 같이
07:06민주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내용이 있을 수밖에 없다.
07:10저는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7:13민주당 전당대회에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만
07:17그 중간에 또 어떤 발언들이 톡톡 튀어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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