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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장윤정, 남편 도경완과 현실적인 집안일 분담 공개
장윤정 "우리는 내가 바깥양반… 각자 잘하는 거 해야"
장윤정, 도경완에 "기죽지 말고 팍팍 결제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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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10위는요. 도장 부부, 가수 장윤정 씨와 방송인 도경환 씨.
00:09결혼 13년 차 부부인데도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00:15특히 누가 더 살림을 잘할까 물어봤더니 장윤정 씨가 내가 바깥 양반이다 이런 얘기를 했더군요.
00:25장윤정 씨의 노래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31엄마나, 엄마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그대랍니다.
00:40안 돼요, 왜 돼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그러시면 안 돼요.
00:49원래, 원래, 튕기지 말고 내게 다가팠네. 네 맘에 들었더라나.
00:57눈 좀 안아봐도 괜찮아.
01:02반짝반짝 반짝아기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01:08짤라맞잣잣잣잣잣.
01:10우리의 사랑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이들.
01:18가수 장윤정 씨가 한 유튜브에 나가서 어떤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 겁니다.
01:26혹시 살림 잘하느냐라고 시민들에게 물어봤더니 난 별로 안 한다.
01:31라고 했더니 요즘에는 이런 집이 참 많더라.
01:34살림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
01:37우리도 내가 바깥 양반이다.
01:41그러니까 장윤정 씨가 내가 바깥 양반이다.
01:44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01:45저 대답이 왜 나오게 됐냐면요.
01:48시민과 인터뷰인데 그 시민이 여성이었습니다.
01:50살림을 하냐고 물어보니까 남편이 주로 한다고 한 거죠.
01:53나도 그렇다라고 답변을 한 건데.
01:56여기서 생각을 하는 건 일반적으로 과거에는 보통 남자가 바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오니까 바깥 양반.
02:02그리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도식적이지 않다는 거죠.
02:06여기까지만 듣고 보면 장윤정 씨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의미는 아니었고요.
02:12장윤정 씨는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2:16이게 무슨 얘기냐면 결국 살림 반드시 아내만 잘하라는 보장은 없죠.
02:21아무래도 장윤정 씨가 스케줄이 더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도경환 씨가 집에서 아이디를 돌보면서 살림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 살림을 더 잘하는
02:29거죠.
02:30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집에서 남편이 살림을 많이 하게 됐고 나는 밖에서 이렇게 돈을 벌어오는 일을 많이 하게 됐다.
02:37그러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바깥 양반이 됐다라고 얘기를 하게 된 겁니다.
02:42임주혜 변호사 장윤정 씨 별명이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불릴 정도잖아요.
02:48사실 그 정도면 집안에서 요즘에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집안일을 거들지 않고 이런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만 장윤정 씨는 나름 현명하다면서요.
02:58그럼요.
02:58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바깥 양반 안사람 구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03:02같이 일하고 집안일도 같이 하는 게 일반적일 텐데요.
03:05장윤정 씨가 참 현명한 부분이요.
03:07남편 도경환 씨의 길을 또 팍팍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03:11결혼 초기예요.
03:12당시 도경환 씨는 여전히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죠.
03:16직장인보다야 다양한 활동에서 참여하고 있는 당연히 장윤정 씨가 소득이 훨씬 더 많을 텐데
03:22남편 기죽지 말라고 직접 신용카드를 줬다고 합니다.
03:25그리고 중요한 건 이 결제 알림 서비스는 또 딱 꺼두었다고 해요.
03:30엄마 카드는 엄카라고 하니까 와이프 카드는 와카?
03:34뭐 아카, 와카 될 수도 있을 텐데 카드를 직접 주고선요.
03:39후배들이나 친구들에게 식사 대접할 일이 있으면 편하게 하라 이렇게 이야기를 남겼다고 합니다.
03:45이제 이런 부분만 보더라도 부부가 정말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런 느낌 받았습니다.
03:51안주영 기자, 도대체 우리가 장윤정 씨의 재산을 추측만 할 뿐인데 어느 정도나 될까요?
03:59일단 작게 그러고 하죠.
04:01도경환 씨가 농담을 하는데 큰 모래 사장 위에 내 월급은 그냥 모래 두 포대 정도 붙는 정도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10장윤정 씨가 백 사장이면 나는 모래 두 포대의 재산을 갖고 있다.
04:14제가 들었던 일화를 말씀드리면 도경환 씨는 한 방송사의 아나운서였죠.
04:20그러니까 주기적으로 회식이 있을 겁니다.
04:23그 회식 때 갑작스럽게 장윤정 씨가 나타나서 모두 결제를 해주고 더 중요한 거.
04:27노래방에서 장윤정 씨가 노래를 불러줬다는 겁니다.
04:30자기 노래를?
04:31그렇습니다.
04:31사실 그게 엄청난 남편을 위한 내조이자 외조라고도 볼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들어가면요.
04:37용산구에 주거하는 아파트 같은 경우 이게 분양가입니다.
04:41현재 시세가 아니라 분양가가 120억 원이었는데 이걸 한 번에 현금 결제 즉 빚을 내지 않고 결제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04:50또 하나 중요한 거 장윤정 씨가 또 혼자서 지내는 방이 있는데 이곳에 개인 금고가 있다는 거죠.
04:57그 금고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도경환 씨조차도 모른다고 하고요.
05:01농담을 조금 못해서 한 한국은행 정도라고 얘기를 했는데 구체적으로 한 방송인이 직접 물어봤습니다.
05:08한 1천억 정도 되냐. 도경환 씨가 그거에 대해서 그거는 조금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으니까
05:13어느 정도의 재력을 갖췄는지 어림잡아 짐작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5:18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두 사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고요.
05:21구만의 전부까지 하십시오.
05:22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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