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반발을 하면서 멱살자비를 했던 논란을 빚고 있는 사과를 했던 권영진 의원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쓴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00:10동료 의원들 앞에서 직접 부형 청죄 자세로 사과하라.
00:14회초리를 등에 쥐고 죄를 청한다는 뜻이죠.
00:16유영하 의원도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00:20김지욱 전 대변인 물러나라는 그런 얘기입니까?
00:23지금 권영진 의원이 본인이 이번에 국회의 상임위 배정 문제를 가지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정정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00:41굉장히 발끈하신 것 같아요.
00:43저는 당연한 말씀들을 하고 계시다고 봐요.
00:46그렇다고 해서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당내의 일이니까 대충 넘어갈 수 있다.
00:55이런 얘기를 하지만 의원들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징계해야 된다.
00:59이런 취지의 얘기잖아요.
01:00본인 스스로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한 의원직 사퇴까지는 할 수 없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1:07탈당해요?
01:08하더라도 이 문제를 가지고 탈당까지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01:12어쨌든 본인이 사과는 했습니다만 그 사과에 준하는 확실한 책임을 어떤 방식으로 질 것인지에 대해서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01:23이런 얘기들이 지금 당내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1:26성룡 전 대변인 제가 딱 30초 드릴게요.
01:28첫째로 권영진 의원이 잘못했죠.
01:30두 번째 권영진 의원이 사과문을 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정정식 원내대표에게 찾아가서 사과해야 됩니다.
01:36세 번째 그렇게 찾아가서 사과하고 정정식 원내대표가 수용한다면 이것을 또 징계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43여기서 또 징계를 하게 되면 국민의힘은 징계 전문 정당이라는 소리를 국민들로부터 듣게 될 겁니다.
01:49그런데 이게 계속 고소고발도 있으니까 이게 또 문제가 될 것 같긴 해요.
01:52그러니까 권영진 의원과 정정식 원내대표 간에 정말 진정성 있는 사과와 또 허신탄회한 수용으로 두 분이 좀 어른답게 문제를 풀어야 된다.
02:01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2:03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한다는 성룡 전 대변인의 이야기인데
02:06요즘 하도 법적으로 해결하려는 문제가 많아서 많다 보니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2:13이런 볼성 사나운 일은 더 이상 없어야겠죠.
02:16이상으로 저희가 준비한 10가지 주제 모두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