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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더 거칠어진 유시민?…"당 대표, 대통령 부하 아냐"
유시민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
유시민 "계파 수장처럼 하면 모두가 곤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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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유시민 작가의 연쇄적인 폭탄 발언 때문에 지금 민주당이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00:13그리고 또 이 발언의 수위도 높고 간격도 빨라지고 있는데요.
00:18어제 유시민 작가는 심지어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00:23저는 대통령의 행동이 되게 중요하다고 봐요.
00:27대통령은 특정한 후보가 되기를 원하고 있어요.
00:30소위 친명을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의 여러 말과 행동.
00:35대통령이 그동안의 여러 가지 말로 볼 때 명백합니다.
00:38그런데 민주당은 공무원 조직이 아니거든요.
00:42그러니까 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에요.
00:46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고 직업 공무원들하고 호흡 맞춰서 하듯이 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00:54방금 들으신 것처럼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0:58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그 사람은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01:03그러니까 대통령 개인의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는 뜻으로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만
01:09앞서 유시민 작가는 뉴 이재명이라는 집단 또는 사람들의 존재를 얘기하면서
01:18그 수장, 뉴 이재명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5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거죠.
01:29대통령이 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01:32제가 보기에는 지금.
01:33그 점을 지적하는 거예요.
01:34대통령이 개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곤란해진다.
01:41그 얘기를 하는 거고요.
01:42역할이 달라진 거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1:47대통령이 이른바 뉴 이재명이라는 개파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다.
01:52그리고 당대표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개인적인 감정 얘기하지 말아라.
01:57이거 무내력이 떨어지는 제가 들어도 정청래 대표한테 자꾸 뭐라 하지 말아라.
02:04뭐 이런 것.
02:05그리고 당 내에서 다른 세력을 통해서 지금 현재 지도 공격하지 말아라.
02:10이렇게 말하는 거죠.
02:11그런데 지금 주시민 작가는 사실 민주당 당원 또 아니시고요.
02:15그리고 이제 특정하게 전당대회 개입할 사실 권한은 없는 부분인데
02:19사실은 팩트를 위주로 좀 주장하시면 되는데
02:22개파의 한 개파의 수장이라고 하셨잖아요.
02:25저도 이제 민주당 입장이지만 저도 대통령에 대해서 소남이 있죠.
02:29대구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서 열심히 했는데.
02:32그러나 인사라든지 어떤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 되기 때문에
02:36보수 인사를 자꾸 기용하는 거에 대한 불만이나 괴로움은 있는 거예요.
02:40비판은.
02:41그러나 대통령 말씀하셨듯이 유시민 작가는 역할이 바뀌었다잖아요.
02:45똑같은 겁니다.
02:46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의 민주당 당대표였으면 보수 인사를 활용하지 않을 겁니다.
02:51그러나 대통령의 역할인 것은 우리 모두의 대통령, 대한민국을 위해서
02:55당연히 유능하고 인사가 있으면 그것이 이념이 조금 다르더라도 활용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3:01저도 민주당의 개파지만 이해하고 존중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더 응원하는 것이거든요.
03:06그리고 당대표에 대해서도 소위 말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03:11그 여당의 리더십에 대해서 그에 대해서는 언급한 것이고 저도 계속적으로 주장하지만
03:17만약에 정청래 대표께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이라든지 혹은 그에 따르게 하려면
03:23당원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고 반대로 김민서 적 총리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당대표가 됐을 때
03:28나는 독재적으로, 독단적으로 내가 하겠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 하면 당원의 선택을 못 받는 것이거든요.
03:33그러니까 리더십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한 것이지 그걸 당대표로 지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03:38이제는 유시민 작가가 이제는 그 말에 어는 대화의 논리보다는
03:43왜 저런 말을 했을까에 대한 배경에 대해서 우리 평론가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03:48그거를 지금 여쭤보려고 그랬어요.
03:49네, 저도 궁금합니다.
03:49아니, 평론가께서 궁금해하시면 안 되는데요.
03:52대답해 주셔야 되는데 제가 이해를 하기로는 지금 당대표 선거에
03:58전당대회를 앞두고 뭔가 좀 힘을 실어줘야 되는 사람이 있어서
04:02쉽게 말해서 그냥 정청래 대표 좀 밀어주려고 저러는 겁니까?
04:06지금 당대표 선거, 전당대회 때문에 저러는 거예요?
04:10대나수의 국민들은 아마 앵커님과 똑같이 생각할 겁니다.
04:14그러니까 이게 개파의 수상이라는 발언을 제가 해석을 해본다면
04:17개파는요, 가장 우선되는 게 그 개파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04:22그런데 지금 대통령의 자리는 국민들의 이익, 공익을 추구해야 되는 자리잖아요.
04:26그러니까 사익을 추구하는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다.
04:31잘못된 사람이 앉아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04:33그만큼 저 발언의 수위는 굉장히 강한 것이다.
04:37개파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들끼리 자리를 나눠서
04:40내가 권력을 갖고 있는 그 기간, 영향력이 있는 기간에 힘을 미쳐서
04:45좋은 자리들 주고 하는 게 개파 정치의 어떤 폐해 아닙니까?
04:49그 행동을 대통령이 하고 있으니까 결국 이 대통령은 필연적인 실패를 할 것이다.
04:55라는 게 유시민 농객의 어떤 발언이었고
04:58사실 유시민 농객이 예전에도 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 미친 짓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05:03저희가 그 발언을 들었을 때 저런 발언을 이 시점에서 한다고 굉장히 놀랐었는데
05:08어떻게 보면 일관되게 얘기를 해온 저 유시민 농객의 비평이
05:12최근에 국민들한테 많은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7알겠습니다. 이런 유시민 작가의 발언, 당연히 친명계에서는 가만히 있지 않겠죠.
05:23심기가 매우 불편할 겁니다.
05:25야당에서나 할 법한 말을 한 거 아니냐.
05:29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셨죠.
05:31그런데요, 친문계에서도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급기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5:38SNS와 평론가들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 흔들기에 아주 선을 넘고 있습니다.
05:46특정 세력이 수장으로 몰아가며 실패한 것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말까지 쏟아내고 있습니다.
05:52일부 야당인 할 법한 이런 말을, 이런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05:56저는 유시민 장관이 화가 난 것 같아요. 여러 가지에 대해서.
06:02화가 쌓여서 병이 된 것 같고, 병이 더 심화되는 것 같아요.
06:06아무리 좋은 약도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하잖아요.
06:08일단 강한 문제 해결을 하셨으니 민주당의 자정 능력을 믿고 지켜봐 주셨으면 어때요?
06:14예방주사도 한두 대 맞아야지.
06:17여러 대 맞아야 하면 그게 맞는 사람이 기분 좋겠습니까?
06:21안 그래도 당 내부 시끌시끌한데 유시민 작가까지 좀 보태서 나서지 마라.
06:26이렇게 만류를 하는 것 같은데.
06:28아까 평론가들도 도대체 유시민 작가가 왜 저러는지 궁금하다고 얘기하셨는데.
06:33우리 정광재 대변인은 아실 것 같아요.
06:35감을 잡았습니다.
06:35감 잡았어요?
06:36이 진영을 대표하고 있잖아요.
06:38유시민 작가는 민주개혁 진영을 대표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본인과 편한 사람 당대표로 만들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8또 구조적 다수를 자꾸 얘기하고 있는데 이게 일정 정도의 정계 개편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06:54그러면 실제 구조적 다수를 만들고 당대표도 자기 말 잘 듣는 사람을 시켜서 본인과 관련돼서 여전히 남아 있는 사법 리스크들 있죠.
07:03아까 공소 취소 같은 거 공소 취소 특검해갖고 공소 취소해버려라.
07:08최근에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 X에서 트윗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07:14이거 이상한 판결이다 얘기했잖아요.
07:16이런 식으로 사법 시스템 위에서 군림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가 저는 경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24그러면 오히려 정광재 대변인은 유시민 작가가 귀에는 좀 쓰지만 입에는 쓰지만 좋은 소리를 고언을 하는 거다.
07:32옳은 소리 하는 거다. 이렇게 또 해석을 해주시네요.
07:36보수와 진보로 나누는 기준이 있습니다.
07:38보수는 스테이터스코어 현상 유지고 진보는 변화인데
07:42전 유시민 작가가 결론만 말씀드리면 진보하지 못해서 이런 말씀을 하신 거다.
07:49변화를 요구하지 않아서.
07:50본인이 머물러 있는 세대가 과거에 세천년 민주당부터 열린우리당 통합진보당 거기에 머물러 있고
07:57거기 분열의 중심이 항상 유시민 작가님이 논란이 되셨어요.
08:02현대중 대통령부터 대통령 될 가능성이 0이다.
08:06굉장히 직설을 날리셨고 굉장히 센 말대 날리셨잖아요.
08:11그러니까 지금 말은 자체는 낮아지셨습니다.
08:13용역, 필패, 썩은 어물전에서는 지금 개파 수장 낮아지셨지만
08:18이를 본인이 전하는 언어가 분열의 언어.
08:22지금 전당대회는 전쟁의 전당대회가 아니라
08:25어떤 경쟁의 전당대회로 가야 되기 때문에
08:28이 시점에서 이런 말을 하는 건 부적절하다 말씀드립니다.
08:3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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