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골드바를 두고 누가 도망친 건가요?
00:08고등학생이었는데요. 채널A가 확보한 추격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0:13골목길을 전력질주하는 남성, 잠시 후 흰옷을 입은 남성이 바짝 그 뒤를 쫓습니다.
00:20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이어집니다.
00:22잠시 후에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자 도망치던 남성이 더는 달리지 못하고 멈춰섭니다.
00:30숨을 고르더니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는데요. 골드바입니다.
00:34알고 보니 도망친 남성은 고등학생이었고 뒤쫓던 사람, 금은빵 주인인데요.
00:40이 고등학생 흉기를 소지하고 금은빵에 들어가서는 시가 750만 원 상당 열돈국의 골드바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00:48밖에서는 공범인 중학생이 망을 보고 있었다는데요.
00:52경찰 수사에서 돈이 필요해서 그랬다 진술했습니다.
00:56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0:58배달원의 성체가 뭐였길래요?
01:01음식을 들고 있었지만 범인을 잡을 미끼였습니다.
01:05빌라 주차장인데요.
01:07음식을 든 배달기사가 초인종을 누르는데요.
01:10이 모습을 지켜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01:16따라가볼까?
01:18남성들 곧바로 배달원 뒤를 따라가는데요.
01:20빌라 복도를 한번 보실까요?
01:22눈치 채셨습니까?
01:24음식 든 사람 조금 전 배달기사가 아니라요.
01:27셔츠 차림의 남성입니다.
01:28잠복 중인 경찰인데요.
01:30잠시 뒤에 집 안에 있던 남성을 붙잡습니다.
01:33무슨 일일까요?
01:34CCTV를 보시죠.
01:35오토바이가 인도를 가로질러 질주를 하는데요.
01:38집 안에서 나온 바로 그 남성입니다.
01:40다른 사람 운전면허를 도용해서요.
01:43석 달간 무려 1700회나 무면허 운전을 했는데
01:47대포폰 쓰며 추적을 피했는데요.
01:50잠복 중인 경찰이 배달 음식을 주문한 그 정황을 포착한 거죠.
01:54배달기사의 협조까지 받아서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01:58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00도망치다 차 사고가 났나 본데 왜 도망쳤습니까?
02:03술 먹고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02:06하마터면 시민까지 다칠 뻔했습니다.
02:08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 보이시죠?
02:11바로 뒤에 순찰차가 뒤쫓는데요.
02:13코너에서 속도를 못 이기고 펜스 쪽으로 쾅 하고 돌진을 합니다.
02:19시민들 깜짝 놀라서 뒷걸음 치면서 간신히 피하는데요.
02:23운전자는 40대 남성이었는데요.
02:26잡고 보니 역시나 음주 운전이었습니다.
02:29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30지금까지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2: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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