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차 사고가 크게 난 것 같은데 운전자가 누구였습니까?
00:09운전자도 탑승자도 10대 면허가 없는 중학생이었습니다.
00:14영상을 보시죠. 새벽 1시인데요.
00:16경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합니다.
00:19그 뒤를 경찰차가 뒤쫓습니다.
00:22잠시 뒤 보이시나요? 사거리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는 경차.
00:25우회전을 하더니 도로가 연석에 그대로 충돌합니다.
00:30이 사고로 안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쳤는데요.
00:34탑승자 5명 모두 중학생들이었습니다.
00:38알고 보니 이 차도 친구의 아빠 차였다는데요.
00:43열쇠가 꽂혀 있는 걸 보고 몰래 끌고 나왔다고 하네요.
00:48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0:50냉동고에 유골함이라뇨? 이거 무슨 일입니까?
00:53네, 18년 동안 어머니의 유골을 냉동고에 보관한 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00:59납골당 CCTV 영상인데요.
01:01누군가 유골함이 든 상자를 들고 들어옵니다.
01:04그리고 잠시 뒤에 회색 옷을 입은 남성이 납골당 계단을 오르는 모습 보이시죠?
01:10두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01:12시간을 좀 되돌려 보겠습니다.
01:14이 남성의 집 냉동고인데요.
01:15지금 보시는 흰색 물체가 바로 유골함입니다.
01:1918년 전 사망한 어머니의 유골인데요.
01:22어머니 사망 이후 정신적 충격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다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01:30남성은 뇌경 세계에 대인 기피증을 앓는 상황이었다는데요.
01:34결국 경찰이 충북에 있는 나폴당까지 함께 가서 18년 만에 모친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01:45유골함 한치시켜드리고 좀 혼자만의 시간을 좀 보내실 수 있게 자리를 비켜드렸었어요.
01:54정말 서럽게 많이 우셔서...
01:58네, 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2:00금은빵 주인이 사라졌어요?
02:02네, 그런데 혼자만 사라진 게 아니라 금과 갯돈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02:08서울 종로구의 금은빵인데요.
02:10조명이 꺼져 있고요.
02:12접근 금지 안내문도 보입니다.
02:15최근 이 금은빵 주인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고소가 들어왔는데요.
02:20금을 맡기면 수익을 내주겠다, 배당금 주겠다는 말에
02:24오래된 단곤들이 금이나 갯돈을 맡겼는데요.
02:28피해자가 100명이나 되고 피해 금액은 20억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02:33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2:3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36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2:3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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