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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정청래 전 대표를 언급한 수첩 메모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어제(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김 대표 수첩에는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이름 옆에 '아웃'이라고 적은 메모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 전 대표는 SNS에, 전당대회에서 이겼으면서 왜 진 사람을 자꾸 때리느냐며 너무 잔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도를 김 대표에게 보고했지만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며, 서울시장 후보군에 대해선 현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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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정청래 전 대표를 언급한 수첩 메모가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00:08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김대표의 수첩에는 자기 서울시장 후보로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4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00:19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과 무수속 한동훈 의원 이름 옆에 아웃이라고 적은 메모도 포함됐습니다.
00:26이에 대해 정 전 대표는 SNS에 전당 대회에서 이겼으면서 왜 진 사람을 자꾸 때리느냐며 너무 잔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36박성준 수석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도를 김대표에게 보고했지만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며 서울시장 후보군에 대해서는 현재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00:48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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