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오늘도 아침부터 머리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계십니다.
00:08머리에 볼륨을 잘 살려야 두피 노출을 줄이고 머리카락이 더 풍성해 보이긴 하거든요.
00:14숱이 없다 보니까 이쪽이 죽으면 그룹으로 이렇게 살려주고 있어요. 그럼 좀 자신감도 사는 것 같아요.
00:23이번에는 화장실 차례인가 본데요.
00:28잠깐만요. 머리에 바르고 계신 거예요?
00:31헤어 파우더라고 해서 흑채 종류이거든요.
00:35가볍게 이렇게 톡톡 튜들기면 다 메꿔져서 가볍게 쓰는 흑채예요.
00:42얼굴 화장보다 두피 화장에 더 공을 들으시면 그만큼 신경 쓰신다는 거죠. 그렇죠?
00:47탈모가 있으면 나이가 들어 보이니까 신경을 더 쓰게 되죠.
00:51근데 외출할 때마다 얼마나 번거로우시겠어요.
00:55야 오래가 많이나?
00:57응 언니
00:58두 분 분위기가 얼핏 비슷한데요.
01:02저희 언니예요.
01:03제 큰 언니 친언니.
01:06안녕하세요.
01:06네 안녕하세요.
01:08아침 식사는 하셨나 모르겠는데
01:10설마 빈속에 커피를 드시는 건 아니겠죠?
01:13그러니까요. 이 모발도 몸의 일부라서 식사가 들쑥날쑥하면 영향을 받거든요.
01:21밥은 먹었니?
01:22이게 밥이야.
01:23근데 그냥 이렇게 대충 때워.
01:26오래간만에 보니까 보기가 너무 행하다.
01:28그래?
01:29봐봐 언니.
01:29여기 M자도 여기 하고
01:31이렇게 많이 빠져.
01:33젊은 나이에 너무 이상하다.
01:36저희 언니는 머리숱이 아주 많고 저는 머리숱이 없어요.
01:41유전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 때문에 탈모가 생기거나 더 빨리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01:51이리 와봐 이리 와봐.
01:53너무 숱이 없으니까.
01:55그래?
01:55어디서 들었는데 이거 얘가 참 좋대.
01:58너 줄 테니까.
01:59그래?
01:59이게 뭔데?
02:00동생 걱정하는 마음에 사 오셨나 봐요.
02:04괄사 마사지기에요?
02:06어우 좋은데.
02:07아니 저렇게 세게 자극하면 두피에 미세한 상처가 만들어지기 쉽거든요.
02:11살살.
02:12얘 가만히 있어봐.
02:14너무 빨갛다.
02:15너무 세니까.
02:16이거 너무 좋겠다.
02:18얘가 이렇게 조그마하게 너무 빨갛니까 안 되겠다.
02:21살살해.
02:22너무 빨갛다.
02:24살살 가도 굉장히 연하다.
02:26그런데 식사를 통 안 하시네요.
02:28이제 벌써 늦은 오후가 됐거든요.
02:31언니 치킨 먹자.
02:34첫 끼니가 치킨입니다.
02:36이거 이거 좋은 습관이 아닌 것 같은데요.
02:38와 맘 맛있다.
02:41이렇게 기름진 음식을 자주 드시면 두피 건강에 좋을 리가 없습니다.
02:47얼른 먹어 언니.
02:48너도 먹어.
02:49그래 얼른 먹자 언니.
02:50다리도 있네.
02:53기름진 음식 같은 경우에요.
02:55체내 염증이나 대사 건강에 영향을 주거든요.
02:58두피와 모발에도 좋지 않습니다.
03:01언니 표정 보세요.
03:03걱정 한가득인데 동생분은 아주 맛있게 드시네요.
03:06오늘도 향한 기름기 넣고 먹어도 괜찮아?
03:08근데 매일 먹지 않으니까 괜찮을 거야.
03:12언니 왔으니까.
03:13특별히 시킨 거야.
03:14그래.
03:16두피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한데요.
03:20맞습니다.
03:22이 생활 속에 잘못된 습관부터 하나씩 하나씩 바꿔다 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3:40흑채 쿠션
03:54흑채 쿠션
03:56모낭 중독변을 막거나 또 통풍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4:01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요.
04:03두피 환경이 막히면서 피지 배출도 원활하지 않게 되어서 결론적으로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4:10근데 아까 보니까 언니 분이 괄사 주셔서 두피 마사지를 열심히 하고 계셨거든요.
04:16이거는 좀 어떤가요?
04:17두피 마사지 자체는 미세혈류를 증가시켜 모낭의 산소와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서 모발 성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04:27하지만 골골 주민처럼 너무 세게 자극을 줄 경우 모낭에 물리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가 있는데요.
04:34반복해서 자극을 주면 결국 모발 자체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04:39거기다가 골골 주민의 경우에 식사를 치킨으로 드셨거든요.
04:44이렇게 튀김 음식은 염증과 관련된 생체 반응을 증가시킬 수가 있는데요.
04:48외부 자극으로 탈모가 시작된 두피라면요.
04:51기존의 염증이 더 심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04:54또 포화지방이 많아서 비만이나 혈당 조절 이상 등의 대사 건강을 악화시켜서 두피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가 있는 거죠.
05:02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도록 하려면 뭘 먹는 게 좋을까요?
05:08혹시 모발 콜라겐이라고 들어보셨어요?
05:11콜라겐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모발 콜라겐은 처음 들어봐요.
05:16그렇죠. 우리가 콜라겐을 먹으면 몸속에서 잘게 분해된 뒤에 간이나 근육, 뇌와 같은 생명유지의 중요한 장기 우선순위로 배달이 되거든요.
05:28그러다 보니까 정작 생명유지와 거리가 먼 모발이나 모낭까지는 콜라겐이 오지 않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05:36그래서 머리카락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콜라겐만 챙기는 게 아니라 고함량이라면서 모낭세포가 잘 흡수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합니다.
05:44이때 모발 건강 지표와 관련된 인체 적용 시험 그리고 기능성을 확인한 것이 바로 이 모발 콜라겐입니다.
05:52그러니까 말씀하신 모발 콜라겐이 모낭세포까지 흡수가 잘 돼서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
05:59네 맞습니다. 실제로 콜라겐이 모낭까지 충분하게 도달되지 않을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06:08콜라겐이 충분한 20대 여성과 콜라겐이 부족해지기 시작한 59세 여성의 두피 모낭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06:1620대 여성은 모낭수가 많고 깊숙하게 있지만 콜라겐이 부족한 59세 여성은 모낭수도 적고 피부 겉에 있는 게 보이시죠.
06:26당연히 모발이 쉽게 빠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6:29그럼 모발 콜라겐이 모낭을 좀 꽉 잡아줘서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얘기네요.
06:36네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6주간 한 그룹에는 중류수를 또 다른 그룹에는 모발 콜라겐을 경구로 투여하고
06:45지켜봤어요.
06:46그랬더니 중류수를 투여한 그룹에서는 모낭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고요.
06:51이 두피 가깝게 얇게 자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6:55하지만 모발 콜라겐을 투여한 그룹에서는 이 모낭이 피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걸 봤고 또 모낭의 수 크게 역시도 증가한
07:04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7:06여기서 주목할 점이 뭐냐면 이 모발 콜라겐을 섭취한 함량에 따라서도 차이가 났는데요.
07:12고농도로 모발 콜라겐을 투여했을 때 이 모낭이 더 굵고 깊게 자리 잡고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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