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모발 콜라겐
00:03모발 콜라겐 있어요?
00:05있다니까요
00:06아니 저도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00:09콜라겐 많이 챙겨 먹었었는데
00:10모발 콜라겐은 모발 건강까지 채워주는
00:14그런 콜라겐인가 봐요
00:15그렇죠
00:16콜라겐 하면 보통 여자분들이
00:18피부 건강 때문에 많이 챙겨주신다고 알고 있는데
00:21모발 콜라겐이라고 하니까
00:24남자인 나도 귀가 솔깃하네요
00:25자세히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00:28네 모발 콜라겐은 모발의 윤기와 탄력 개선은 물론
00:33피부 보습과 또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억제해주고
00:38피부 건강 유지까지 도움되는 콜라겐을 말합니다
00:42모발과 피부 건강 두 가지 모두에서
00:45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이죠
00:49콜라겐이라고 해서 다 같은 콜라겐이 아닌데요
00:53그 차이는 바로 함량에 있습니다
00:56아 함량
00:57콜라겐이 모발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01:02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그게 바로 고함량입니다
01:06아 높아야 된다
01:09피부와 모발 건강 모두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하니까
01:13이게 더 관심이 가고 믿음도 확 가는데요
01:16이게 고함량이어야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01:19콜라겐은 열심히 보충해도 모난까지 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01:25우리 몸은 생존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01:28섭취한 콜라겐을 배분할 때 엄격한 우선순위를 두게 되는데요
01:341순위는 심장 혈관 뼈
01:37연골 등의 생존의 필수적인 장기 등
01:402순위는 신체 1차 방어막인 피부의 진피층
01:45그리고 최하순위가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지장이 없는
01:49모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1:52모발
01:53따라서 체내에 콜라겐이 부족해지면
01:55모발은 가장 먼저 영양 공급이 끊길 수 있게 됩니다
01:59그렇겠네요
02:00듣고 보니까 콜라겐을 아무리 꾸준히 챙겨 먹어도
02:04모발에 안 쓰면 그건 무용지물이잖아요 모발에는
02:08그래서 그동안 뭘 먹어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나 보다
02:12피부만 좀 느꼈다
02:13근데요 고함량을 들었는데 고함량은 뭐가 다른 거죠?
02:18그러게요 고함량
02:19고함량
02:20뭐가 다르면요
02:21고함량 모발 콜라겐은 지효 내부 장기에 필요한 콜라겐을
02:26우선에서 충족하고 나서도
02:28그 함량이 충분해서 두피 진피층까지 도달해
02:33모낭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2:37아
02:38이는 모낭 주변 환경을 강화해서
02:41모발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수가 있는데요
02:45실제 연구에서 지회계의 고함량 모발 콜라겐을 6주간 투여한 결과
02:50대조금보다 모발 성장 인자의 발현이 약 2배 증가했고요
02:55모발 성장 억제 인자의 발현은 감소했습니다
03:01그러면 그만큼 모낭 건강에 도움이 되겠네요
03:05이왕지사 모발까지 도움이 돼야죠
03:07그렇지
03:07원래 콜라겐이 감소하고 모낭이 약해지니까 이게 탈모, 머리 빠지는 걸로 이어지는 거잖아요
03:14모낭을 지탱하는 피부 진피층의 구조가 무너지면 모낭이 점차 위축되고
03:19또 이 상태가 지속되면 기존 모발은 가늘어지고요
03:22새로운 모발 또한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 됩니다
03:25그런데 바로 이럴 때 모발 콜라겐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03:29실제로 쥐에게 고함량 모발 콜라겐을 투여 후에
03:32피부의 조직을 분석해 본 결과를 보면
03:34대조근은 모낭이 표피 부근에 위치한 걸 볼 수가 있는데요
03:38그런데 고함량 모발 콜라겐을 투여할 쥐는
03:41대조근과 저함량 투여근보다 모낭이 진피층에 길고 넓게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3:49확실하게 차이가 나네
03:51고함량일 때 훨씬 깊고 넓다
03:55넓다
03:56그러면 그만큼 머리카락을 깊숙이 꽉 잡아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4:01단단하게요?
04:02아니 그러면은 우리가 바라는 게 그거잖아요.
04:05머리카락이 잘 자라서 머리숱이 풍성해질 수 있는 건가요?
04:10바로 그거죠.
04:11이거잖아요.
04:12그렇죠.
04:12어떻습니까?
04:14모낭의 개수는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에 출생 후에는 새로운 모낭이 형성되지는 않습니다.
04:23하지만 하나의 모낭에 3개에서 4가닥의 모발이 성장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떨어진다거나 영양공급이 부족하면 모낭 속의 모발 수가 줄어들게 되고요.
04:37반대로 영양공급이 충분하면 모발 수가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04:43즉 건강한 하나의 모낭에서 자라는 모발의 개수가 늘어나면서 머리숱이 풍성해진다는 뜻입니다.
04:54이럴 때 바로 도움이 되는 것이 모발 콜라겐인데요.
04:58실제로 국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모발 콜라겐을 섭취하게 한 결과 16주 차에 모낭 1개당 약 2.7개의 모발이 자랐고요.
05:0924주 차에는 모발이 약 4.4개 자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05:16모낭 하나에 머리카락이 4,5개씩이나 자라면 금방 빽빽해지겠는데
05:22그러니까요. 듣는데도 신기해요.
05:26그런데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푸석푸석하고 탈모의 신호라고 하셨는데
05:30확실히 머릿결이 안 좋으면 머리카락도 더 푹푹 빠지더라고요.
05:36이럴 때도 모발 콜라겐이 도움이 되나요?
05:39네, 그렇습니다.
05:40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거칠고 뻣뻣해지는 이유는 염증 때문일 수 있습니다.
05:47아, 여기도 염증.
05:48그런데 이럴 때도 모발 콜라겐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05:51실제 연구에서 쥐에게 고함량 모발 콜라겐을 투여해본 결과
05:55대조군에 비해 염증 유발 인자의 발현이 약 83% 정도 감소를 했는데
06:00저함량 투여근보다 고함량 투여근보다 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06:04즉, 고함량 콜라겐이 염증 유발 인자를 억제해서
06:08모낭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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