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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없어
증상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그렇게 발생하는 대표적 질환이 폐암 위험을 4배 높이는 만성폐쇄성질환?!

#스타건강랭킹넘버원 #폐암 #폐건강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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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쨌든 일상 곳곳에 지금 폐암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네요.
00:04그리고 게다가 우리도 모르게 매일 먹게 되는 이것 때문에 폐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00:10이것을 제가 직접 준비했습니다.
00:12뭘 또 매일 먹어요?
00:13뭘 먹어요?
00:14바로 이겁니다.
00:16뭐야?
00:17카드를 먹어요?
00:18카드입니다.
00:19신용카드 쓰기는 해도 먹기는 안 해요.
00:22어머 손 생기네!
00:24어? 뭐야?
00:30이건 식용카드입니다.
00:31제가 이걸 괜히 먹은 건 아니고요.
00:33실제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매주 약 5g 정도의 신용카드를 먹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00:40한마디로 미세플라스틱을 먹는 건데요.
00:42한 보고에 따르면 그렇게 섭취한 미세플라스틱의 양이 한 해에 52장이 된다고 합니다.
00:49미세플라스틱은 폐도 축적이 될 수 있어서 굉장히 위험한데요.
00:53수술로 제거한 폐 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00:58폐 수술을 받은 환자 13명 중에 11명에게서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확인했다고 하거든요.
01:05그런데 폐에 무슨 문제가 생기는 건 잘 모르잖아요.
01:10바로바로 알아챌 수 있는 그런 건 없을까요?
01:13맞습니다.
01:13그런데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폐에는 통증을 느끼는 감각신경이 없다 보니까 증상을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건데요.
01:20그래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만성폐쇄성 폐질환입니다.
01:26이 질환은 폐렴처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10초에 한 명씩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입니다.
01:33어머 진짜?
01:34그렇게 하나 많이요.
01:36그런데 더 무서운 건 이 질환이 폐암 발병률 또한 4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01:43폐암은 현재 우리나라 남녀 사망률 1위에 해당되는 아주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01:47폐암이요?
01:49폐암 말기가 되면 그렇게 통증이 고통스럽다고 하더라고요.
01:53좀 숨이 제대로 모시고 무섭더라고요.
01:56맞아요.
01:57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폐암하면 누구나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실 텐데요.
02:01이 사진은 폐암 진단 이후에 폐를 절제한 환자의 엑스레이 사진입니다.
02:05폐가 있어야 할 자리가 까만 동그라미로 보이죠.
02:09이건 위로 끌려 올라간 횡경막입니다.
02:12아 저게 폐가 아니라
02:14그러다 보니까 더 숨이 차고 고통스러워질 수가 있습니다.
02:17어머 어머 어머.
02:18사실 수술 후에도 끝이 아닌 겁니다.
02:22그래서 이쯤에서 폐암 4기를 진단받은 분의 사연을 한번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02:29다들 제가 죽을 거라고 했어요.
02:31의사도 한 달밖에 살 수 없을 거라고 했으니까
02:34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하더라고요.
02:37어머 너무 다행이에요.
02:43이제 또 잘 이겨내셨네요.
02:45감사하게도.
02:46어머 어머 어머 어머 우리 애보다 한 살 많아.
02:49너무 독하죠.
02:51먹는 것도 토하고 설사하고 통증이 막 뒹굴어야 되고
02:56눈 막 머릿속 이런 데 막 종기가 이렇게 큰 게 나서 터지고 피고름 나고
03:01아직까지도 암세포가 살아있기 때문에 약은 끊을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03:06아 암세포가 아직?
03:08어.
03:08폐암 4기입니다.
03:10감기인 줄 알고 기침을 계속 하고 있는데 피가 난다더라고요.
03:15그래서 이건 이제 큰일이 났구나.
03:18그때 암 거죠.
03:19이제
03:20각혈을 하신 거예요?
03:21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24몸 상태 안 주셨을 때
03:26온몸이 다 보였죠.
03:28막 바지가 안 들어갈 정도로 이렇고
03:30얼굴도 이렇고 눈도 못 들 정도였고
03:32사실은 이제 교수님이 이제 와서 말씀을 하시는데
03:36그냥 며칠밖에 못 살 환자였대요.
03:39어머 어머 어머 어머
03:41젊으신데
03:42이제 병원에서 3개월 후에 다시 한번 방문해라.
03:47그래서 검사를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기절을 하시는 거예요.
03:512cm가 돼버렸다는 거예요. 4cm가
03:57기절처럼 쇠곡을 하신 거예요.
04:06천천히 가. 힘들어.
04:09여기 못 걸어. 나보다 아픈 사람보다 더 못 걷네.
04:13남편이 못 쫓아오시네 이제.
04:15다행입니다.
04:17힘들다. 운동을 하니 힘들지.
04:19이거 하나 사볼게.
04:20챙겨줘서 고마워.
04:23건배.
04:24짠.
04:25감사합니다.
04:27다정하시다.
04:29아유 맛있네.
04:32많이 고각을 해주셨다.
04:35아니야 아니야.
04:36아니야.
04:37뭐 있어요?
04:38안녕.
04:39오늘 식사하셨어요?
04:40아 영상통화 하시네.
04:42아버지 엄마 요리 못하게
04:44잘 먹지도 못하게 잘 좀 챙겨주세요 아버지.
04:47아유 그럼 내가 챙겨줘야지 당연히.
04:50아유.
04:51아니요.
04:51어쩌면 해도 엄마가 설거지하고 있을지.
04:54아 그때만 그랬지.
04:57아유 그럼.
04:58당신간 한 번씩 해야 돼.
05:00당신간 한 번씩 해야 돼.
05:06그전에 주방에서 일었을 때
05:08가스 연기 때문에
05:10그거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하는데.
05:30집안에도 미세먼지가 참 많더라고요.
05:32많아요.
05:33위험요소가 많아요.
05:38기껏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해놨는데 환기 오래 하면 전기세 아깝잖아요.
05:52미세먼지가 이렇게 많아요.
06:06여름에는 장마철에는 실내에다가 빨래를 넣을 때가 많은데요.
06:12좀 꿉꿉하면 탈취제 같은 거를 좀 뿌리는데요.
06:19아유 저렇게 앉을 때가 있잖아.
06:22미세먼지다.
06:22미세먼지다.
06:23주차장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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