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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탈모는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콜라겐
콜라겐 부족이 부르는 혈관 건강 적신호

#건강스폐셜한양촌 #탈모 #머리카락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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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람마다 약간씩 이렇게 탈모 모양도 좀 다른 것 같아요.
00:04네, 탈모도 원인에 따라 누구에게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다른데요.
00:08원형으로 동그랗게 나타나는 원형 탈모는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젊은 남녀에게 나타날 수가 있고요.
00:15옆머리가 빠지는 그런 M자형 그리고 가운데 머리가 빠지는 U자형 탈모는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탈모 형태입니다.
00:22이제 골골 주민과 같은 옆머리 라인 탈모나 정수리 탈모는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탈모 유형인데요.
00:30가르마나 정수리를 중심으로 오발이 점점 가늘어지면서 이제 넓어지게 되는데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다 보니까 초기에는 알아차리기가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
00:40힘들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00:43사실 정수리도 그렇고 옆머리 라인도 그렇고 내가 직접 보기는 좀 어렵잖아요.
00:48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특히 이제 오랜만에 만난 분들이랑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는데
00:53야 너 많이 날아갔다. 힘들어 이런 얘기 들으면 가슴이 무너져 내리거든요.
01:02그리고 한약에서는 모발의 역량이 부족한 상태인 혈어 그리고 노화와 체력이 떨어진 상태인 신어
01:10그리고 간울이라고 해서요. 스트레스로 기열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거기다가 피즈와 열이 두피에 많은 그런 환경인
01:19습열이 이렇게 복합적으로 작용을 할 때 탈모가 나타난다고 보고 있는데요.
01:24이걸 정리하자면 갱년기처럼 역량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그리고 스트레스가 심한 시기에
01:30요즘과 같은 무더위가 딱 겹치면서 탈모가 더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35그럼 사실 머리카락이 좀 이렇게 튼튼하면 갱년기가 오든 아니면 요즘같이 뜨거운 날씨로
01:42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든 문제가 좀 없을 것 같거든요.
01:46네 맞습니다. 머리카락이 튼튼하면 이제 해결이 되겠죠.
01:50하지만 탈모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원인에 대해 설명을 해드릴게요.
01:55먼저 모발의 성장 주기에 대해 알고 있으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02:00머리카락은 성장 주기에 따라 자라고 빠지고 쉬는 휴지기 과정을 반복합니다.
02:06탈모가 없는 사람은 보통 10%에서 모공이 쉬는 휴지기를 가지는데요.
02:11탈모가 있는 경우 휴지기가 1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02:15다시 말해 쉬는 머리카락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두피가 텅 비어 보일 수밖에 없는 거죠.
02:21쉬는 머리카락을 예전에 빗 같은 걸로 머리 막 이렇게 때리기도 하고
02:24쉬는 머리카락이 좀 깨어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
02:28그런 방법들은 없어요?
02:30쉬는 머리카락을 깨우면 너무 좋죠.
02:33휴지기의 머리카락의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02:35이 머리카락의 뿌리라고 불리는 모낭이 튼튼해야 됩니다.
02:39모낭.
02:39이 모낭은 피부 속에 모발, 진피, 표피에 결쳐 있어서 새로운 세포 형성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는 곳이에요.
02:48이 모낭은 혈액을 통해서 영양 공급을 받아서 머리카락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02:53즉 이 모낭이 영양 공급을 잘 받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02:58이 모낭 그러니까 뿌리가 약하면 어떻게 되는지 제가 영상을 보면서 한번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03화분에 심어진 대파가 머리카락 그리고 그 아래의 흙이 모낭이라고 한번 가정을 해볼게요.
03:10영양 공급을 잘 받아서 힘이 센 모낭은 잡아당겨도 머리카락을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03:16그러네요.
03:17하지만 영양이 부족한 모낭이 머리카락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해서
03:21보시면 대파가 그대로 빠지는 게 보이시죠?
03:26모낭의 힘이 머리카락을 잘 잡아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보여줍니다.
03:31그러니까 저 영상에서 밭이 머리카락의 모낭인 거네요.
03:37밭이 튼튼해야 되는데
03:39네 맞습니다.
03:40하지만 밭도 시간이 지나면 지력이 약해져서 작물이 잘 안 자라는 것처럼
03:45안타깝게도 모낭도 나이가 듭니다.
03:48모낭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즉 태아 시기에 그 개수가 딱 정해진 뒤에는요.
03:53새로 생기지 않는다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03:56거기에다가 노화가 진행이 되면 그 모낭의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04:00한 연구에 따르면 55세 중년의 모낭 수는 12세 어린 시절에 비해서
04:05약 84.8%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04:18우리가 흔히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기력이 빠져서 힘들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04:23여기에다가 이제 머리카락까지 좀 가늘어지고 빠지고 그러면
04:30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아 이거 뭐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4:33그런 걸 지금 겪고 계신 거잖아요.
04:35게다가 저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할 때부터 눈가에 주름도 짙어진 것 같거든요.
04:41거뭇거뭇한 기미도 더 많이 생긴 것 같고요.
04:45이제 탈모가 시작된 후에 주름이나 잡티가 좀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04:51바로 콜라겐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04:54실제로 피부 속 탄력 섬유인 콜라겐이 줄어들면 주름과 잡티가 늘어날 수 있는데요.
05:00문제는 콜라겐 부족이 머리카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05:05머리카락을 키우는 모낭 주변에는 혈관과 조직 그리고 이를 탄탄하게 떠받치는 콜라겐이 존재하는데요.
05:12콜라겐이 줄어들면서 모낭 주변을 지지해줄 받침대가 부족해 모낭의 힘이 없어지게 되는 겁니다.
05:19사실 콜라겐 하면 우리가 피부만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05:23맞아요. 하지만 콜라겐은 우리 몸 곳곳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05:28쉽게 말해서 몸의 뼈대와 접착제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05:33피부나 뼈, 힘줄, 인대, 연골, 혈관 벽까지 아주 다양한 조직을 구성하는 핵심 성분이 바로 콜라겐이거든요.
05:42그래서 몸을 형태 있게 유지를 해주고 또 이 강도를 유지하고 탄력이나 회복 능력도 담당하는 핵심 단백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50하지만 이게 나이가 들수록 체내 콜라겐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05:54그래서 20대부터 줄어들어가지고요.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06:01모낭을 꽉 잡아줄 콜라겐이 줄어들고 모낭 자체도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머리카락에 힘이 없고 더 잘 빠질 수밖에
06:11없는 거죠.
06:12그런데 탈모, 콜라겐이 부족해서 생기는 탈모가 그냥 외모만의 문제일까요?
06:17아닙니다. 혈관 건강의 위험심으로도 볼 수가 있는데요.
06:20그래서 더 주의가 필요하겠죠. 그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혈관에는 수축과 이안을 반복할 수도 있도록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이 있습니다.
06:29그런데 콜라겐이 부족하다? 그러면 탈모성을 잃고 혈관은 딱딱하게 굳어지고 거기에 나이가 들면서 노폐물, 지방이 쌓이게 되면 고혈압도 찾아오고
06:38동맥 경화도 오면서 10레일간 지내 위험이 증가될 수 있죠. 즉 이 문제라는 게 그냥 단지 머리카락에 빠지고 있는 이 현상이라는
06:47게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06:48혈관 탄력 저하도 지금 몸에서 발생한다는 걸 제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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