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근데 진짜 이렇게 건강한 분들 보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하시더라고요.
00:05사실 꾸준히 관리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00:08그 가운데 이제 꼭 챙겨 드시는 게 캡슐레이션 효소입니다.
00:12어떻게 챙겨 드시게 됐어요? 처음에.
00:14예전에도 효소를 챙겨 먹어본 적이 있어요.
00:17그런데 나이가 들고 수화가 예전 같지 않다 보니까
00:20그냥 먹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00:24그래서 이번에는 효소가 몸속에서 제대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든 캡슐레이션 효소를 챙기게 됐어요.
00:32효소는 열이나 산에 약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섭취했을 때
00:37좀 제대로 작용하기는 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0:41이 캡슐레이션 효소는 효소가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00:46또 필요한 곳에서 잘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00:50그래서 단순히 효소를 많이 먹는 것보다 어떤 방식으로 효소를 보호하고
00:56또 전달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가 있습니다.
01:00선생님 제가 장까지 간다 이런 말을 들어봤었어요. 분명히.
01:05그래서 효소 원래 먹으면 장까지 가는 거 아닌가요?
01:09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01:14효소가 도착해야 할 장까지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01:18효소도 결국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01:22입으로 먹으면 위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강한 위산에 노출이 되죠.
01:28이 위산은 pH가 1에서 2 정도로 단백질 구조를 파괴할 만큼 강한 산성입니다.
01:37그러니까 위산이 얼마나 강력한지 실험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01:41화면을 보시면요.
01:43비커를 인체로 가정하고요.
01:46생 달걀을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01:51위산과 같은 산도의 염산을 투여해 볼게요.
01:5830분이 지난 후에 이 염산에 의해서 생 달걀 껍데기가 녹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06사라졌어요.
02:07네. 또 꺼내서 확인해 봤더니 달걀이 익어버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2:13생 달걀 넣었던 거죠?
02:15아니 달걀 껍데기가 단단한데 그걸 다 녹여버린 거잖아요.
02:19네. 아니 달걀 껍데기가 저 정도로 녹을 정도면 효소는 살아남을 수가 없겠네요.
02:27어떻게 보셨어요?
02:28위산이 이렇게 강한지는 몰랐어요.
02:30그러니까 제가 예전에 효소를 챙겨 먹어도 변화를 잘 못 느꼈던 게 효소가 필요한 곳까지 제대로 도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거네요.
02:40그냥 먹었다고 끝이 아니라 장까지 잘 살아서 가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돼요.
02:46네. 장까지 살아서 가는 게 당연한 게 아니었군요.
02:49다만 효소의 종류에 따라서 산성 환경을 견디는 정도에도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02:54특히 산에 약한 효소는 필요한 곳인 장에 도달하기 전에 활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03:00위를 통과하는 동안 얼마나 안정적으로 보호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가 중요합니다.
03:06결국 핵심은 장이고 장까지 무사히 살아서 가는 게 관건이라는 얘기인데
03:10장에서 작용하는 게 왜 그렇게까지 중요한 건가요?
03:14우리가 먹은 음식은 입하고 위에서 넣는 정도 분해가 시작이 되거든요.
03:18그런데 이제 음식물이 더 잘게 쪼개지고 영양소로 흡수되는 중요한 과정이 장, 특히 소장에서 이루어집니다.
03:25쉽게 말해서 위가 1차로 음식을 풀어주는 곳이라고 한다면
03:29장은 그 음식을 우리 몸이 쓸 수 있게 받아들이는 최종 관문인 셈이 되는 거죠.
03:34게다가 장 속에는 역할이 다른 다양한 장내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데요.
03:40어떤 미생물은 소화를 돕고 또 어떤 미생물은 대사 건강이나 염증 조절에도 관여를 합니다.
03:48그래서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장 건강뿐만 아니라 비만, 염증 같은 전반적인 건강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어요.
03:59그러니까 이게 강력한 위산을 뚫고 효소를 장까지 보낼 방법이 따로 있는 건가요?
04:05그래서 등장한 게 효소의 보호막을 입히는 기술인데요.
04:08쉽게 말하면 효소 하나하나를 얇은 보호막으로 감싸주는 방법이고
04:12이렇게 하면 위산 같은 강한 환경 속에서도 효소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04:18그러니까 이 효소가 위산에게 공격당하지 않게 갑옷을 입혀주는 거네요.
04:23소미 씨가 정확하게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04:27맨몸이면 위산에 바로 당하겠죠.
04:30그렇지만 보호막을 입으면 강한 산성 환경에서도 버티면서 위를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04:37그렇게 보호된 효소가 장까지 도달해서 비로소 음식물 분해와 영양소 흡수해서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04:44실험을 보시면 더 확실하게 이해가 되실 텐데요.
04:47화면을 함께 보시죠.
04:48빨간선 윗부분을 위와 비슷한 pH2 정도의 산성으로 가정을 하고
04:54아랫부분을 장과 비슷한 환경으로 가정하겠습니다.
04:59그리고 하나는 효소, 또 하나는 캡슐레이션 효소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5:05캡슐레이션 적용이 안 된 효소는 위산과 만나자마자 녹아버리는데요.
05:11그러네요.
05:12반면 캡슐레이션을 적용한 것으로 가정한 뭉치는 위산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온전히 도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5:22이 똑같은 효소라도 위에서 사라지느냐 아니면 장까지 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얘기인데요.
05:29그 차이에 따른 연구 결과도 있겠죠.
05:32있습니다.
05:33여러 연구에서 효소에 보호막을 입혔을 때가 그렇지 않았을 때를 비교를 해봤는데요.
05:38보호막을 입힌 효소 같은 경우는 위산을 견디고 내려가기 때문에 장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약 4배까지 높아진 것으로 보고가 됐습니다.
05:46쉽게 말해서 한 포를 먹어도 실제 장에 가서 일하는 효소의 양 자체가 4배가량 차이가 난다는 거죠.
05:534배씩이나 차이가 나요?
05:55그러면 캡슐레이션을 적용하고 안 하고 차이가 굉장하네요.
05:58네, 그렇죠.
05:59그리고 중요한 게 장까지 잘 갔어도 우리 몸이 이걸 실제로 흡수해서 써야 의미가 있는데요.
06:07이걸 생체 이용률이라고 합니다.
06:11그러니까 몸 안에 들어온 성분이 얼마나 실제로 흡수되고 활용되느냐를 뜻하는데
06:17이 캡슐레이션 보호막을 입힌 효소는 이 생체 이용률까지 같이 올라간다는 거죠.
06:24그러니까 한 연구에서 약 26배 높게 나타나기도 했어요.
06:3026배요?
06:31우와, 4배도 놀라운데 26배라니 정말 더 놀랍네요.
06:36그럼 빨리 맛보게 해주십시오.
06:38이게 소화에 도움을 주는데 맛까지 좋다고 하면
06:41어디 좀 맛을 더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6:43네,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6:56이거 숟가락 할 것도 없네.
06:59음, 이거 맛있어서 계속 먹고 싶어지겠어요.
07:03오히려 밥 먹고 디저트 당길 때 먹어주면 오히려 디저트 먹은 효과도 있겠어요.
07:09전 지금 고구마 케이크 먹는 것 같아요.
07:11그러니까요.
07:12너무 달달하고 맛있고
07:14실제로 챙겨보니까 어떤 변화를 느끼세요?
07:17마음껏 먹고 캡슐레이션 효소를 챙기면 쏙 불편한 것도 덜한 것 같고
07:22무엇보다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
07:26요요 없이 체중 유지하는 거 중요하죠.
07:28네, 그러니까 방금 김도나 씨가 요요 없이 체중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07:34그러니까 핵심은 덜 먹는 것이 아니라
07:37잘 소화하고 잘 쓰는 것입니다.
07:40그러니까 소화 기능이 안정되면
07:42먹은 만큼 제대로 흡수되고
07:45또 남은 건 잘 배출되면서
07:47우리 몸의 대사 환경 자체가 좋아지겠죠.
07:50그러니까 김도나 씨가 또 운동도 하고
07:52식습관도 바꾸고
07:54또 거기에 이런 소화 관리까지 더하면서
07:57이런 흐름을 만드셨기 때문에
07:59요요가 없이 잘 유지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08:04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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