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위 김국환 씨입니다.
00:03메마른 폐 가뭄주의보가 발령된 스타 1위는 바로 김국환 씨입니다.
00:08결과를 볼게요.
00:09갑갑한 숨통, 퉁퉁 부은 내 몸 그리고 물음표가 하나 있고요.
00:15메마른 폐의 촉촉한 담비를 이라고 떴습니다.
00:18걱정이 많이 되시는 것 같은데 자세히 한번 설명 부탁드릴게요.
00:23사실 폐기능 검사만 봐서는 결과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00:26같은 연령대의 폐활량 평균이 3.16이라면 김국환 씨는 2.61로 양호한 수준이었거든요.
00:35심지어 폐용적은 평균보다 살짝 더 높게 나오셨습니다.
00:39그래서 타고 나신 거야. 원래 좋게.
00:42내가 1등이요?
00:43엑스레이 사진을 보시면 이곳은 폐문부라는 부위인데 쉽게 말해서 공기가 드나드는 대문 같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00:51김국환 씨는 이 부분이 두꺼워져서 음영이 저 있게 돼 있죠.
00:57선생님 뭔가 달라 보이긴 하는데요.
01:00저기 통로가 두꺼워지면 안 되는 거예요?
01:04폐문부가 두꺼워 보인다는 것은 기관지 주변에 염증이 반복됐거나
01:08노직이 부었을 가능성을 뜻하는데요.
01:11공기가 드나드는 통로가 상대적으로 좁아져서 숨쉬기가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01:16그리고 또 하나 안 좋은 시그널이 아래쪽 횡경막에서 포착됐는데요.
01:22횡경막이 정상보다 위치가 높게 올라와 있고 평평한 모습이죠.
01:27이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분들한테 나타나는 대표적인 패턴이기도 합니다.
01:32폐암 위험을 4배나 높인다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01:35그 질환 아닙니까?
01:36어떡해요? 알고 계셨었나요?
01:38알고 있으면 내가 여기 있겄어?
01:41사실 엑스레이에서 이 정도 변화가 뚜렷하게 보인다는 것은
01:45폐포의 탄력이 떨어지고
01:47공기가 갖추는 탈세성 환기장애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01:51그래서 평소에 계단을 오르거나 빠르게 움직이셨을 때 숨이 많이 차셨을 수도 있어요.
01:57나이가 좀 여기보다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잖아요.
02:01그것도 영향이 있긴 있는데
02:02다행히 금연을 하셨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되지는 않으셨고
02:06진행이 아무래도 멈춘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02:08아무래도 폐기능이 떨어진 상태이다 보니까
02:11가벼운 감기가 폐렴으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02:15그러니까 평소에 철저한 면역관리를 함께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아요.
02:20거기다 하나 더 폐가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관리할 필요도 있겠는데요.
02:25잠시 후 이어질 넘버원 해결책에서는
02:27메마른 폐의 촉촉함을 보충해줄
02:29볶음 맹문농 진액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02:34자 이렇게 되면 3위는 자동으로 이경실 씁니다.
02:37축하합니다.
02:39어머 나 있잖아요.
02:40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3위예요.
02:43옛날 2위하고 심지어 1위하고 막 이랬는데
02:46폐만큼은 건강하다니까 다행이네요.
02:49결과를 볼게요.
02:50커버 엔진급 평활량
02:52날숨 절대강자
02:54촉촉한 폐의 여왕이라고 떴네요.
03:00이경실
03:01이경실
03:04축축한 폐의 여왕에 오르실 만큼 결과가 아주 좋으셨습니다.
03:08폐왈령부터 보겠습니다.
03:10같은 나의 평균이 3.07인데
03:12이경실 씨는 4.12로
03:15훨씬 높습니다.
03:16훌쩍 넘어섰네 훌쩍
03:17점수로 따지면 100점 만점에 134점이 되시겠고요.
03:21나 이런 걸 또 처음이야.
03:24네.
03:24폐의 공기를 담았다가 끝까지 내뱉는 양이
03:27평균보다 훨씬 더 뛰어나신 것이죠.
03:29이야.
03:30뿐만 아니고 폐의 용적도
03:32평균치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03:35말 그대로 공기를 담는 그릇이
03:37또래보다 넉넉한 상태였습니다.
03:39폐만 보면 우리 제일 누나예요.
03:41인사드리세요.
03:42파고나기를
03:43폐의 용적으로
03:43폐의 용적 좀 나눠줄까?
03:47공기를 내뿜는 힘까지 살펴봤습니다.
03:50아무리 물통이 커도 호수가 좁으면
03:53물도 조금밖에 안 나오듯이
03:55만성염증으로 기간지가 좁아지면
03:57공기를 내뿜는 힘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04:01그래서 숨을 크게 들이마신 뒤에
04:03첫 1초 동안 공기를 얼마나 확 내뿜을 수 있는지를 살폈는데요.
04:07그 결과 100점 만점에
04:10161점을 기록하였습니다.
04:13161점을 기록하였습니다.
04:16나 이런 결과를 처음 봐.
04:19당황스러웠네.
04:20내일부터 상처리 배울 거야.
04:23지금 시작하시면 저 뛰어넘으실 것 같아요.
04:28폐의 공기를 담는 공간도 넉넉하고
04:30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필요한 호흡근도 잘 움직이고 있어서
04:35허브 엔진급 폐를 가졌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04:39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리하신다면
04:41촉촉한 폐의 여왕 타이틀도 계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45폐의 여왕 자리 절대 뺏기지 않을 거예요.
04:51그리고 오늘 전체적으로 보니까
04:53숨을 편안하게 잘 쉬는 게 참 감사한 일이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04:58그렇죠. 그래서 한의학에서는 공병하치라고 해서
05:02겨울병은 여름에 다스린다고 합니다.
05:04이걸 폐 건강에 적용시켜보면
05:06결국 여름부터 폐를 잘 관리해야지
05:09겨울의 호흡기를 잘 지킬 수 있다는 뜻이겠죠.
05:13그럼 지금부터 폐를 촉촉하게 가꿔줄 넘버원 해결책
05:16복근 맹문동 진행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5:26오늘의 넘버원 해결책은 복근 맹문동 진행입니다.
05:31맹문동은 들어본 적이 있어요.
05:33기침할 때 좋다고 그런 얘기 들었거든요.
05:35그래요?
05:37사실 한의학에서는 기침의 원인 중 하나를
05:39폐가 건조해서 생기는 것으로 봤습니다.
05:42그런데 맹문동이 폐와 기관지의 건조함을 완화시키고
05:46폐 점막을 촉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약재이기 때문에
05:49호흡기 드러나면 맹문동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죠.
05:54맹문동은 예로부터 사용된 기록이 아주 많습니다.
05:58특히 불로장생을 꿈꾼 중국의 진시황제는
06:01맹문동을 불사초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06:05불사초는 사람을 죽지 않고 오래 살게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06:09그뿐 아니라 맹문동은 인동초라고 해서
06:12추운 겨울에도 죽지 않고 버티는 식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06:16그만큼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06:19아...
06:20아...
06:21아...
06: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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