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윤리위원회가 열렸습니다.
00:04장동혁 당대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여러 명이 징계 대상 리스트에 올라가 있죠.
00:08오늘 그 기준이 나왔습니다. 남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 비공개 회의를 마치고 당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0:25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 요청을 검토해 처음 기준을 세운 겁니다.
00:32장대표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대한과 미래의원 25명은 징계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0:41하지만 반복적, 조직적, 지속적으로 당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한다고 판단되면 징계 대상이라고 밝히면서 여지는 남겼습니다.
00:52한 의원은 반복, 조직, 지속의 기준이 뭐냐고 반발했습니다.
00:58현재 윤리위에 제소된 징계안은 60여 건, 재보궐선거에 나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도와 대상에 오른 친한계 의원,
01:07그리고 조경태 의원 등에 대해선 기준을 밝히지 않아 징계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01:14윤리위는 조만간 추가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합니다.
01:19채널A 뉴스 남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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