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폭풍 전야입니다.
00:02장동혁 대표가 예고했던 윤리위 징계 심사가 내일 시작됩니다.
00:07징계 요청 대상자의 친한 개뿐만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다수의 중진 의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18손희네 기자입니다.
00:21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내일 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징계안 심의 개시를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최근 접수된
00:33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5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직접적 당사자이자 당선인이면서도 재선거 요구에는 침묵하고 재선거를 주장하는 장동혁 대표를 공개 조롱했다는 이유입니다.
00:47당대표가 필요하냐는 발언으로 당원이 선출한 당대표를 부정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01:02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촉구한 사례에 대해서도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10조경태, 한기호, 송석준 의원 등이 그 대상으로 각각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촉구하거나 공개 지지했고 의원총회에서 최악의 당이라고 공개 발언해
01:23당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01:25다만 당 관계자는 징계 요청서는 고발장처럼 요청이 들어온 것뿐이라며 실제 징계 여부는 별도로 판단한 사항이라고 했습니다.
01:36앞서 배현진 의원의 징계 취소 가처분 인용 사례가 반복돼선 안 된다는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송인혜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송인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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