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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청한 미국, 요청 받은 한국 일본 중국, 4개국 동시 연결해서 될지 알아봅니다.

이란의 반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탄도미사일을 꺼냈습니다.

괴물 미사일이라 불린다는데 잠시 후 함께 보시겠습니다.

대리기사 30명이 당한 아파트 주차장이 있다는데요.

추적팀이 그 사연 추적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 벌어져 온 중동 상황이 글로벌 국제전으로 확산될 기로에 섰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포함해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공동으로 경비하자며 군함을 요청하더니, 안 하면 암울한 미래가 있을 거라며 압박까지 하고 나섰습니다.

지금 미사일이 날아다는 싱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지금 미국, 중국, 일본 특파원에 청와대까지 4원으로 동시 연결돼 있습니다.

먼저, 워싱턴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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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트럼프 미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요청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6요청한 미국, 요청을 받은 한국, 일본, 중국 4개국을 동시 연결해서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란의 반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00:16탄도미사일을 꺼냈습니다.
00:18괴물 미사일이라고 불린다는데 잠시 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00:23대리기사 여러 명이 당한 아파트 주차장이 있다는데요.
00:26추적팀이 그 사연 추적했습니다.
00:30네, 뉴스에 시작합니다.
00:32저는 동정민입니다.
00:33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에 벌어져온 중동 상황이 글로벌, 국제전으로 확산될 기로에 섰습니다.
00:40미국이 한국을 포함해 5개국의 호르무즈 해업을 공동으로 경비하자며 군함을 요청하더니
00:46안 하면 암울한 미래가 있을 거라며 압박까지 하고 다섰습니다.
00:51지금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에 파병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00:56지금 미국, 중국, 일본 특파원에 우리 청와대까지 사원 동시 연결되어 있습니다.
01:03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1:04먼저 워싱턴 연결합니다.
01:06정다은 특파원, 오늘은 또 5개국이 아니라 7개국의 호르무즈 호의를 요구했다고 했다던데
01:11또 그 7개국은 어디예요?
01:16네, 맞습니다.
01:17트럼프는 7개국에 참여 요구를 했다고 이렇게 밝혔습니다.
01:21이 5개의 국가에서 2곳이 더 늘어난 겁니다.
01:38현지시가 그제와 어제 이 국가들에 접촉했다면서 긍정적 반응을 보인 곳이 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01:46다만 어떤 나라들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는데요.
01:50앞서 트럼프는 나토를 거론하면서 응답이 없거나 부정적 반응을 보인다면
01:56암울한 미래에 직면할 것이다라면서 노골적으로 동맹국 압박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2:02트럼프는 동맹국 말고도 중국을 콕 집어 수차례 언급했는데요.
02:07중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한 질문은 아직 말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라고만 답변했습니다.
02:27중국 외교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군함 파견에 대해 각국과 소통을 유지하며 상황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35또 각국이 즉시 군사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2:42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는 것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힌 겁니다.
02:47다만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만큼 미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발언 수위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2:55중국 관영 매체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를 애초에 누가 촉발한 것이냐며 미국을 비난하고 있는데요.
03:01글로벌 타임스는 불을 질러놓고 불 끄는 걸 돕고 비용도 나눠내자고 요구한다며
03:07해협 긴장의 원인은 해군 함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전쟁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03:14또 여러 국가 군함으로 해협을 채우는 건 분쟁의 불씨를 만드는 것이라며
03:19한 척이라도 공격받는다면 그 여파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3:28워싱턴 정당 특파원, 사실 중국의 저런 반응은 예상이 됐을 것 같은데
03:33왜 사이가 안 좋은 중국이 요청사항에 들어갔을까요?
03:40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총과하는 석유의 대부분을 사용하니
03:46그만큼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04:02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전체 석유의 90%를 들여온다면서 이렇게 얘기한 건데요.
04:09절박한 나라들이 책임지라는 논리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04:16자, 이번에 도쿄 나가 있는 송찬욱 특파원에게 좀 물어보겠습니다.
04:20일본이 가장 발등이 불일 것 같습니다.
04:22당장 사흘 뒤에 정상회담 만나야 하는 건데
04:25일본은 어때요? 뭐 좀 보낼 분위기입니까?
04:31현재로서는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04:33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한 데 대해
04:38오늘 국회에 출석해 처음 입장을 밝혔습니다.
04:41파견한다 안 한다 확답 없이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05:08고이즈미 방위성이 현 시점이라고 전제를 붙인 만큼 입장이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5:14특히 현지 시각 19일 미국에서 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데요.
05:19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압박에 나설 경우 어떤 형태로든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05:24다만 일본 현행법상 호르무즈 해협의 자위대를 파견하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05:30자위대법 등에 따른 파병 요건인 존립 위기 사태 등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게 일본 정부의 현재 판단입니다.
05:37또 미국의 이란 공격이 합법적이라는 판단도 해야 하는데
05:40다카이치 총리는 평가 자체를 유보하고 있습니다.
05:44이에 일본에선 2019년 미국과 이란 충돌 당시 아베 전 총리의 우회 전략도 거론됩니다.
05:50니혼 게이자이 신문은 호위연합에 참여하지는 않되
05:53호르무즈 해협 인근 바다에서 현행법상 가능한 조사 연구 임무로
05:57독자적으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6:01자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할 건지 청와대에 이상훈 기자 연결되어 있는데요.
06:07미국은 요청했다는데 겉으로 보이기에는 좀 조용해 보이거든요.
06:10청와대 내부에서 한 대책회의 같은 건 하고 있습니까?
06:15네 청와대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정중동입니다.
06:19공식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한 입장 이 한마디입니다.
06:26미국 측과의 물밑소통을 통한 진위 파악이 우선이다.
06:32평소 발빠르게 움직이던 청와대지만 공개적인 대책회의도 없었습니다.
06:38미국의 정확한 진위가 파악될 때까지 우리가 먼저 움직일 필요는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06:45내부적으로는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06:50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06:54여당에서는 공개적인 파병 반대 의견도 표출됐습니다.
06:58이기현 민주당 의원은 동맹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요구라면서
07:04오늘 오후 주한미국대사관 정문 맞은편에서 파병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07:11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홍기원 민주당 의원은 당의 외교안보자문단에선
07:16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대부분이 부정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7:21한 여권 관계자는 요청을 받은 4개국 간 협의를 하는 방식도 있을 것이라며
07:27충분한 시간을 가지면서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7:33정다은 특파원, 지금 쭉 들어봤는데 한국, 일본, 중국 모두 부정적인 것 같거든요.
07:38그런데 워싱턴은 이번 주 중으로 호르무즈 협의체를 띄운다, 이런 보도도 있어요.
07:43이게 가능한 겁니까?
07:46네, 맞습니다.
07:48우선 현지 보도로는 이번 주 중으로 미국이 발표할 것이다, 이렇게 나온 상황입니다.
07:53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다국적 연합체의 활동이 전쟁 중에 시작될지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08:02트럼프는 이란 전 이후로도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헤어 방어 부담을 동맹국들이 함께 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08:23네, 금요일에 따르면 다국적 연합체의 활동이 전쟁이 있는 것입니다.
08: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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