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10대 수천 명이 때로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6SNS로 공지한 장소에 모인 뒤 이유 없이 난장판을 만들고 사라지는 건데요.
00:11뉴욕에서 백승우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6패스트푸드 매장을 가득 메운 10대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고 놀란 손님들이 자리를 피합니다.
00:23하지만 잠시 뒤.
00:27언제 그랬냐는 듯 환호합니다.
00:31일주일 전 뉴욕 한복판에서 벌어진 틴테이크 오버입니다.
00:3610대의 청소년들이 SNS로 위치를 공유해 난동을 부리는 게릴라성 집단 행동을 말합니다.
00:48열흘 전 같은 소동으로 맨해튼 북부 지역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00:53틴테이크 오브로 수천 명 인파가 몰린 당시 23살 남성이 이곳 바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01:00그 뒤 이곳 상점들은 영업을 중단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0이후 SNS에 다시 모이자는 게시물이 올라오자 결국 뉴욕 경찰 700명이 투입됐습니다.
01:27틴테이크 오버가 미 전역으로 확산하자 워싱턴 DC에선 가담 청소년의 부모에게까지 책임을 묻는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01:38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우입니다.
01:41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우입니다.
01:54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수우입니다.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