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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여자 1,500m 박나연이 34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박나연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여자 1,500m 경기에서 4분 13초 8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2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이미경이 세운 4분 14초 18을 0.31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으로, 박나연은 지난해만 4차례 일반부 기록을 경신한 끝에 한국 신기록 작성에 성공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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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육상 여자 1500m 박나연이 34년 만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0:06박나연은 일본 후카이도에서 열린 여자 1500m 경기에서 4분 13초 87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00:15이는 지난 1992년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이미경이 세운 4분 14초 18을 0.31초 앞당긴 한국신기록으로
00:24박나연은 지난해만 4차례 일반부 기록을 경신한 끝에 한국신기록 작성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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