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 주제입니다.
00:10표창 7번 왜?
00:15놀란의 양모씨?
00:17상을 많이 받은 성공한 사업가냐 아니면 이익만 쫓았던 브로커냐?
00:23도대체 양모씨가 뭘 하는 사람이길래
00:26그리고 김승원 후보자의 양모씨
00:28두 사람이 도대체 어떤 관계길래
00:30김승원 후보자가 현직 국회의원이요
00:33본인 상임위와 무관한 일을 이렇게 발벗고 나섰는지는
00:38여전히 여전히 의문입니다.
00:42양모씨는요 사실 대외적으로는
00:44지금부터 만나볼 이렇게 인정받는 여성 사업가였습니다.
00:50대한민국 여성의 지휘 향상의 기횡과 꿈으로 이에 가치합니다.
00:542022년 11월 3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00:58보건복지 분야의 전문가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보건복지 전반에 지대한 공헌을 함은 물론
01:07상을 꽤 자주 받았더라고요.
01:11논란의 양모씨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7번의 표창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01:17이게 포털사이트 프로필만 봐도 나오는 얘기죠.
01:202019년부터 2021년, 2023년도
01:24그리고 민주당 민주상임위 표창만 3번이나 됩니다.
01:30아시는 것처럼 이 양모씨는 과거 SNS에 김승원 후보자를 나의 영원한 멘토라고 표현했고요.
01:38김승원 후보자 어제 이 논란의 와중에도 양모씨를 여전히 꽤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01:46민원 전달 과정에서는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1:55우리 양모 대표하고는 법조인들이 잘 가는 음식점 그리고 카페 같은 그런 곳에서 처음 손님으로 알게 되었고
02:06그 다음에는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에 대해서 제가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02:13최근에는 2014년부터 여성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를 하면서
02:22경희대학교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어서
02:25제가 볼 때는 되게 성공한 여성기업가로서 존중하고
02:30또 친한 후배로서 이렇게 지내온 것은 맞습니다.
02:37들으신 대로 경희사의 석박사 과정도 밟고 있다.
02:39김승훈 후보자는 여전히 이 양씨를 성공한 여성사학과라고 표현했지만
02:432021년 본인 김승훈 후보자와 양씨가 교류할 당시에도 양씨 회사는 파산 직전이었습니다.
02:53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 잠깐 나와왔습니다.
02:56오늘 오전에 새롭게 공개된 녹취록을 만나보겠습니다.
03:00여기 2021년 9월 문재 양씨와 제약사 제넨셀의 강모대표의 통화 내용입니다.
03:09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03:11양씨.
03:13저 이번 정부의 핵심분들 진짜 많이 알아요.
03:17비서실장부터 해서 되게 많이 알아요.
03:19최재성 국회의원 문 대통령이 되게 신이 많은 사람
03:23그리고 한병도랑 최재성은 엄청 친하고 한병도랑 송영길이 되게 친하고
03:32최재성 한병도 송영길 색깔이 다른 인물들이 읽어봤습니다.
03:38물론 여기에 양씨 입에서 거론된 당사자들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죠.
03:44그런데 말만 보면 양씨가 뭔가 브로커 같은 면모가 분명히 읽힙니다.
03:48그런데 심지어 이 양모씨 입에서 BH라는 단어까지 나온 걸로도 알려집니다.
03:56BH, 블루하우스.
03:57그러니까 청와대죠.
04:00당시 양씨가 지금 김승원 의원과 통화를 했는데라면서
04:04청와대를 통해 식약처에 보고서를 올리라고 했다.
04:09이런 언급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4:12이걸 김승원 후보 저측도 반박하는 성격의 새로운 녹취록까지 공개하면서
04:17김승원 후보자와 양모씨가 통화할 땐 정작 BH 언급이 없었음을 알 수 있다.
04:23그러니까 양씨가 없는 내용을 부풀린다는 주장을 오늘 김승원 후보자 측이 반박 성격을 한 겁니다.
04:33그런데 김승원 후보자가 오늘 올린 새로운 녹취록 가운데는 이런 내용도 눈에 띕니다.
04:41그대로 읽겠습니다.
04:43김승원 후보자가 양모씨에게?
04:46그래서 지금 원하는 게 뭐야?
04:48그러자 양모씨?
04:50지금 되게 데이터가 좋아요.
04:52진짜 믿어주셔도 돼요.
04:55그러니 김승원 후보자가 처장님이 한번 챙겨봐달라고 보고해달라고 할게.
05:01이렇게 얘기합니다.
05:03이 녹취록.
05:04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가 반박 성격으로 스스로 공개한 이 녹취록에 대해서
05:10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아니 이렇게 자폭하듯 공개하는 판단력이 참 걱정스럽다.
05:15이렇게 꼬집기까지 했습니다.
05:39한동훈 후보가 공개한,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이든 김승원 후보자가 공개한 녹취록이든
05:45여러 많은 내용들 있지만 중요한 건 이길 겁니다.
05:49실제로 김승원 후보자는 이렇게 양씨의 부탁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05:53정작 그 제약사 제넨셀의 창업자인 강모 대표와는 만난 적도 없습니다.
06:01저는 사생활을 존중합니다.
06:04그렇지만 국민들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생활이 권력을 악용해서 로비를 벌이는 동기가 되었다면
06:13그건 더 이상 사생활이 아닙니다.
06:16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김승원 후보자에게 정중하게 질문합니다.
06:31김승원 후보자가 어제 발언처럼 그러니까 민원 전달에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최소한의 유감 표명 말고요.
06:39차라리 애초부터 내가 인연의 눈이 멀어 잘 모르고 양모씨를 도와줬다.
06:46이걸로 피해본 소액 주주들에게 사과한다.
06:49혹은 아무래도 양모씨가 날 이 브로커 혹은 청탁의 진검다리로 쓴 것 같다.
06:56이용만 당한 것 같다고 애초에 이런 해명과 설명을 했다면
06:59본인 스스로 이 신약 의혹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지는 않았을까요?
07:04일단 오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사건은
07:102년 만에 수사가 다시 이뤄질 전망입니다.
07:13서울경찰청은 관련 고발 사건을 오늘 영등포경찰서에 배당했습니다.
07:1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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