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들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첫 번째 샷입니다.

용혜인 후보자, 오늘은 평소보다 40분이나 일찍 출근했고요.

미리 잡아 놓은 엘리베이터로 곧장 직행한 '노룩' 출근이었습니다.

[용혜인/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이제는 청문회 때 답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도 없었습니다.

청문회 날 딱 하루만 버티자는 전략 같죠.

프랑스 순방 중인 청와대 관계자도 용혜인 후보자가 인사위원장, 즉 강훈식 비서실장의 책임하에 지명된 후보이기 때문에 청문회는 거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서 제기한 김현지 실장의 '비선 인사' 의혹을 반박하는 의미일 겁니다.

앞서 논란이 컸던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와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일단 청문회까지는 열렸는데요.

그런데 이 두 후보자와 용혜인 후보자의 비판 수위는 차원이 다른데 말이죠.

특히 겸직 논란에 대해 기본소득당은 새 선례를 남기는 거라고 했지만요.

여당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지혜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어제)]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언제나 새로운 길은 시도가 되어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연합 정치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박홍근 / 기획예산처 장관]
우리 용혜인 후보자 저도 잘 알고 또 아끼는 후배 중에 한 명이었는데 과한 욕심, 무리수 이런 게 국민의 어떤 정서나 어떤 형평성, 공정성 이런 거에 더 이렇게 반하는 것으로 이렇게 여론이 더 크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인의 그런 입장, 스탠스가 자초한 면이 없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배우자도 후보자도 욕심 안 내려놓는 모습 의아하고 황당"하다고까지 했습니다.

오늘 김민석 대표는 여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용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고 하는 일부 보도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청문회까지는 지켜보겠다는 청와대 입장과 발을 맞추고 있는 거겠죠.
 
글쎄요. 김민석 대표가 민심을 직언하겠다는 말을 지키려면 혹은 본인들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는 김승원 후보자 임명하려면 저 보도가 사실이어야 그러니까 청와대에 용혜인은 안 된다고 실제로 말했어야, 여론이라도 일단 수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제가 나왔고요.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10김종석의 첫 번째 샷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용인 후보자가 나왔습니다.
00:18그런데 용 후보자가요. 오늘은 평소보다 청문회 출근길 40분이나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00:25미리 잡아놓은 승강기에 곧장 직행한 바로 이른바 노룩 출근이었습니다.
00:44긴급하게 엘리베이터에 타죠. 이제는 청문회 때 답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도 없습니다.
00:53보이기에는 청문회 날 딱 하루만 버티지 않은 전략으로도 보이는데요.
00:57프랑스 순방 중인 청와대 관계자도요.
01:01용인 후보자가 그러니까 청와대 인사위원장 즉 강훈식 비서실장의 책임화에 지명된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이기 때문에
01:10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청문회는 거쳐야 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17그러니까 야권에서 제기한 이른바 김현지 실장의 비선 인사 의혹을 반박하는 의미일 텐데요.
01:26기억해보면 앞서 논란이 컸던 이재명 정부 시절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와
01:32이해운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일단 청문회까지는 열렸습니다.
01:38그런데 앞서 짚어봤던 강선우 이해운, 앞서 이 두 후보자와 지금의 용인 후보자의 비판 수위는
01:45제가 생각하기에는 차원이 좀 다른데 말이죠.
01:49특히 겸직 논란에 대해서 기본소득당은 새 선례를 남기는 거라고 했지만
01:55여당에서도 계속해서 용인 후보자, 기본소득당을 향한 우레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3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02:06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2:12언제나 새로운 길은 시도가 되어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2:18연합정치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02:25우리 용인 후보자 저도 잘 알고 또 아끼는 후배 중에 한 명이었는데
02:29과한 욕심, 무리수 이런 게 국민의 어떤 정서나 어떤 형평성, 공정성 이런 거에
02:37좀 더 반하는 것으로 여론이 좀 더 크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02:45그런 좀 본인의 그런 입장, 스탠스가 좀 자체한 점이 없는지를
02:49좀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02:53이에 더해서 민주당 김남국 의원도 배우자도 용인 후보자도
02:57욕심을 내려놓지 않는 모습 의아하고 황당하다고까지 했습니다.
03:03그런데 오늘 김민석 대표는요.
03:05여당 지도부가 청와대의 용인 후보자에 대해서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03:11전달했다고 하는 일부 보도, 아침신문 보도에 대해서 부인을 했습니다.
03:16오보다.
03:17그러니까 청문회까지는 지켜보겠다는 지금의 청와대 입장과 김민석 대표가
03:22발을 맞추고 있는 거겠죠.
03:25글쎄요.
03:25김민석 대표가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03:28민심을 대통령에게 직언하겠다는 말을 지키려면
03:31혹은 본인들이 일단 지금은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는
03:34김승헌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려면
03:37저 보도가 사실이어야
03:39그러니까 청와대의 용인 후보자는 지금 안 된다.
03:42실제로 말했어야
03:43지금의 여론이라도 수습하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03:49지금의 여론이라도 수습하지 않을까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