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나왔고요.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00:10김종석의 첫 번째 샷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용인 후보자가 나왔습니다.
00:18그런데 용 후보자가요. 오늘은 평소보다 청문회 출근길 40분이나 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00:25미리 잡아놓은 승강기에 곧장 직행한 바로 이른바 노룩 출근이었습니다.
00:44긴급하게 엘리베이터에 타죠. 이제는 청문회 때 답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도 없습니다.
00:53보이기에는 청문회 날 딱 하루만 버티지 않은 전략으로도 보이는데요.
00:57프랑스 순방 중인 청와대 관계자도요.
01:01용인 후보자가 그러니까 청와대 인사위원장 즉 강훈식 비서실장의 책임화에 지명된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이기 때문에
01:10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이기 때문에 청문회는 거쳐야 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17그러니까 야권에서 제기한 이른바 김현지 실장의 비선 인사 의혹을 반박하는 의미일 텐데요.
01:26기억해보면 앞서 논란이 컸던 이재명 정부 시절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와
01:32이해운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도 일단 청문회까지는 열렸습니다.
01:38그런데 앞서 짚어봤던 강선우 이해운, 앞서 이 두 후보자와 지금의 용인 후보자의 비판 수위는
01:45제가 생각하기에는 차원이 좀 다른데 말이죠.
01:49특히 겸직 논란에 대해서 기본소득당은 새 선례를 남기는 거라고 했지만
01:55여당에서도 계속해서 용인 후보자, 기본소득당을 향한 우레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3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는 사례에 대해서
02:06그동안의 사례가 없었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요.
02:12언제나 새로운 길은 시도가 되어야 새로운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2:18연합정치의 실현의 과정에서 보여드리는 새로운 시도로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02:25우리 용인 후보자 저도 잘 알고 또 아끼는 후배 중에 한 명이었는데
02:29과한 욕심, 무리수 이런 게 국민의 어떤 정서나 어떤 형평성, 공정성 이런 거에
02:37좀 더 반하는 것으로 여론이 좀 더 크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02:45그런 좀 본인의 그런 입장, 스탠스가 좀 자체한 점이 없는지를
02:49좀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02:53이에 더해서 민주당 김남국 의원도 배우자도 용인 후보자도
02:57욕심을 내려놓지 않는 모습 의아하고 황당하다고까지 했습니다.
03:03그런데 오늘 김민석 대표는요.
03:05여당 지도부가 청와대의 용인 후보자에 대해서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03:11전달했다고 하는 일부 보도, 아침신문 보도에 대해서 부인을 했습니다.
03:16오보다.
03:17그러니까 청문회까지는 지켜보겠다는 지금의 청와대 입장과 김민석 대표가
03:22발을 맞추고 있는 거겠죠.
03:25글쎄요.
03:25김민석 대표가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03:28민심을 대통령에게 직언하겠다는 말을 지키려면
03:31혹은 본인들이 일단 지금은 그토록 지키고 싶어하는
03:34김승헌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려면
03:37저 보도가 사실이어야
03:39그러니까 청와대의 용인 후보자는 지금 안 된다.
03:42실제로 말했어야
03:43지금의 여론이라도 수습하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03:49지금의 여론이라도 수습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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