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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김종석의 샷, 마지막은 인물이 아닌 클래식 카를 찍어봤습니다.

짙은 빨간색이 인상적이네요.

저 클래식 카가 지나가는 다리에는요.

러시아어 밑에 한글로 두만강이라고 적힌 표지판도 보입니다.

바로 어제 1년 5개월 만에 개통한, 왕복 2차로의 총 길이 약 5km.

북한과 러시아 사이, 두만강 국경을 잇는 다리입니다.

[조선중앙TV]
야코프 노비첸코 명칭 두만강 자동차 다리 준공식이 진행됐습니다.

러시아 국기는 물론. 북한 국기들을 펄럭이며 지나가는 파란색의 거대한 대형 트럭들도 눈에 띄죠.

이 특별한 다리의 준공식을 기념해서요. 

러시아 총리와 북한 내각총리는 화상으로 연결해 개통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미하일 미슈스틴 / 러시아 총리(어제)]
우리 민족 간의 선린 우호와 상호 협력은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됐으며 외부 정세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원래, 두 나라를 잇는 육로는 철도 교량인 '우정의 다리' 하나뿐이었는데요.

휑했던 두만강 위로 바로 저, 자동차 전용 다리가 생겼습니다.

아까 보셨던 빨간색 클래식 카를 다시 한번 봐볼까요.

차량 뒤에 붙은 사진 속 한 남성이 보이실텐데요.

이 남성이 앞서 들었던 다리 이름이기도 한 '야코프 노비첸코'입니다.

1946년 평양역에서 북한 김일성 주석을 겨냥한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오른손을 잃었던 소련군 장교입니다.

이후, 노동영웅 칭호를 받은 해당 장교의 이름을 따서 야코프 노비첸코 다리로 지었고요.

노비첸코가 생전에 몰던 차량을 노비첸코의 손자가 복원해 직접 운전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는데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혈맹 수준의 밀착을 과시한 뒤 딱 1년여 만에 또다시 양국의 친선 면모를 드러낸 셈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지난해 9월)]
김 위원장님 주도로 북한 특수부대가 쿠르스크 해방을 위해 싸워줬습니다. 북한군과 그 가족들이 겪은 희생을 (러시아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지난해 9월)]
당신과 러시아 인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또 해야 되는 일이 있다면 형제적 의무로 간주하고 모든 걸 다해 도울 용의가 있습니다.

동시에 북한이 러시아의 후방 물류망을 발판으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버틸 기반을 강화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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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종석의 샷 마지막은요. 인물이 아닌 한 클래시카 예전 오래된 자동차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00:09짙은 빨간색이 꽤 인상적인데요. 이 차는 뭘까요?
00:13저 오래된 클래시카가 지나가는 달이 표지판 보이시죠? 러시아어 밑에 두만강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00:22바로 어제 1년 5개월 만에 개통한 왕복 2차로의 총길이 약 5km 지도로 보이시죠?
00:30북한과 러시아 사이 두만강 국경을 잇는 자동차 전용 달입니다.
00:39야꼬부 노비첸꼬미용칭 두만강 자동차 달이 준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00:46저렇게 러시아 국기는 물론이고요.
00:48북한 국기, 인공기까지 펄럭이면서 지나가는 파란색의 거대한 대형 트럭들도 꽤 눈에 띕니다.
00:57이 특별한 달이의 준공식을 기념해서요.
01:00러시아 총리와 북한 내각 총리는 화상으로 연결해서 개통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01:06아스팔트가 잘 깔려 있죠?
01:20원래 북한과 러시아 두 나라를 잇는 육로는 철도 교량인 우정의 달이 하나뿐이었습니다.
01:28회행했던 두만강 위로 바로 저 자동차 전용 달이가 생긴 겁니다.
01:34그러면 아까 잠깐 만나봤던 김종석의 샷에서 처음으로 짚어봤던 저 빨간색 클래시카를 다시 한번 조명해볼까요?
01:42저렇게 차량 뒤에 붙은 사진 속 한 남성이 보일 겁니다.
01:45이 남성이 앞서들었던, 그러니까 제가 미리 언급했던 달의 이름이기도 한 야코프 노비첸코.
01:55그러니까 1946년 평양역에서 북한의 김일성 주석을 겨냥한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오른손을 잃었던 소련군 장교입니다.
02:04이후 북한으로부터 노동영웅 추호를 받고 해당 장교의 이름을 따라서 북한과 러시아의 우위를 기념하는 야코프 노비첸코 다리로 이름을 지었고요.
02:16저 노비첸코가 생전에 몰던 저 차량을 노비첸코의 손자가 복원을 해서 이렇게 직접 운전하는 행사까지 연 겁니다.
02:24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작년 9월 혈맹 수준에 밀착을 가시한 뒤에 양국 1년 만에 또다시 친선 면모를 드러난
02:33셈입니다.
02:54또 해야 되는 것이 있다면 형제적인 의무로 간주하고 모든 걸 다해서 도울 용의가 있습니다.
03:04다리까지 새로 뚫리고요.
03:06북한, 러시아 최대치에 밀착을 한 셈입니다.
03:10북한이 러시아의 후방 물류방을 발판으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더더욱 잘 버틸 기반을 강화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18김종석의 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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