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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전


[앵커]
야권에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얘기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당장 복당은 쉽지 않다, 당내 주류, 당권파 의견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 의원이 "법적으로 부당성을 인정 받겠다",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카드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이 당 쇄신과 보수 재편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여론이 57%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재차 복당 불가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
"'나는 계엄 해제를 주도한 그런 사람이다'라고 국민의힘을 사지로 몰아놓고 '나는 갑자기 국민의힘에 복당하겠다'? 이게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당 주류 의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거부감이 감지됩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의원(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대표의 가족이 지금 익명 게시판에 들어와가지고 익명으로 얘기를 하는 거는, 그 자체로 대표나 당을 대표할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철수 의원은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길 바란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친한계는 복당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지호 /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한동훈의 복당 확률은 99%다. 부산 북구갑에 무소속으로 나가서 승리하는 승률보다도 10배, 100배 높다."

한 의원의 징계 효력을 정지하는가처분 신청 카드도  언급했습니다.

[신지호 /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정치적 솔루션이 있고 이 있어요. 김종혁과 배현진은 법적 솔루션을 통해서 깔끔하게 끝났어요. 법적 솔루션도 아직까지 유효해요."

한 친한계 관계자는 "윤리위가 친한계 의원 무더기 징계를 단행한다면, 한 의원도 다른 의원들과 함께 가처분 신청을 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 이승근


손인해 기자 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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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야권에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얘기로 연일 시끄럽습니다.
00:05당장 복당은 쉽지 않다. 당내 주류 당권파 의견들이 나오는 가운데
00:09법적으로 부당성을 인정받겠다. 한 의원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카드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0:16손인혜 기자입니다.
00:19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이 당 쇄신과 보수 재편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여론이
00:2657%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31장동혁 대표는 재차 복당 불가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00:48당 주류 의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거부감이 감지됩니다.
00:56임명으로 얘기를 하는 것은 그 자체로 당을 대표할 자격이 없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05안철수 의원은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레카들은 배제하길 바란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1:11하지만 친한계는 복당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01:25한 의원의 징계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 카드도 언급했습니다.
01:45한 친한계 관계자는 윤리위가 친한계 의원 무더기 징계를 단행한다면
01:51한 의원도 다른 의원들과 함께 가처분 신청을 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01:56채널A 뉴스 손희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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