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급증 논란에 백지신탁했던 가족회사 비상장 주식 100억 원이 반영된 거라고 설명했죠.
00:11국회의원 때 백지신탁했다가 임기가 끝나고 되찾아간 건데요.
00:16제도 취지야 맞냐는 질문에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00:21과거 상대 경선 후보의 주식에 대해서도 이런 입장이었을까요?
00:25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가족 모두가 가진 비상장 회사 주식 신고가액은 100억 원에 달합니다.
00:37후보자, 배우자의 숙보가 운영하는 반도체 부품 회사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때마다 백지신탁했지만 임기를 마치면 되찾아왔습니다.
00:47신탁 기간 동안 팔리지 않으면 원 소유주에 반환하는 규정 때문인데 제도의 허점으로 꼽힙니다.
00:56되돌려 받으셨다가 되돌려 받으셨는데 이게 취지에 맞다고 보실까요?
01:00아니,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01:04그러나 이 후보자, 과거엔 백지신탁 제도에 대한 입장이 달랐습니다.
01:09과거 서울시장 경선 상대였던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의 주식 논란에 전량 매각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01:16당연히 백지신탁이 되어야 되고 전략 매각이 이루어져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01:23퇴직 시 받을 수 있는 차익에 대해서도 엄격했습니다.
01:27백지신탁 문제는 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 좋다고 보고요.
01:30퇴직을 할 때 찾아가면서 차익을 본인이 가져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
01:36이 후보자 측은 추임하면 당연히 백지신탁 할 거라면서 과거에도 후보자가 매각을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8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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