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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부산 북갑은 치열합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적'이라는 표현을 쓰며, 한동훈 후보를 맹폭하자, 한 후보도 "두렵나보다" 맞받았고요.

TV토론을 두고도 후보들간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갑 후보(1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지역에서는 오히려 '한동훈을 찍으면 하정우 된다' 이렇게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요."

국민의힘 출마자들과 함께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에 대한 맹폭을 퍼부으며 단일화는 없다고 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경쟁자인 박민식을 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적하고 무슨 단일화입니까? 말이 안됩니다. 정정당당하게 한번 붙읍시다."

한 후보 측은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를 널리 퍼뜨리며, "2강 1중으로 쏠림 현상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세 경쟁은 이어갔습니다.

[한동훈 /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
"보통 마음에 두려움이 있으면 말이 거칠게 마련이 아니겠습니까. 민심의 큰 흐름이 작동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향해 TV 토론을 하자고 공세를 폈습니다. 

[한동훈 /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
"하정우 후보는 정치 신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내니까 그냥 찍어줘야 됩니까? 토론회 나오십시오."

하 후보는 정치 공방에 끼지 않겠다며 맞대응을 자제했습니다. 

[하정우 / 부산 북갑 민주당 후보(어제)]
"쌈박질할 시간 하나도 없습니다. 쌈박질 안 하고 그 시간에 발전만 열심히 시키겠습니다."

지역 주민과의 접촉면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정우 / 부산 북갑 민주당 후보]
"실제로 보니까 더 젊지예."

하 후보 측은 "선관위가 주관하는 법정 토론회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승 오현석
영상편집: 이승근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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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 북갑 선거전 치열합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적이라는 표현을 쓰며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맹폭했고 한 후보도 두렵나 보다 맞받았습니다.
00:09TV토론을 두고도 후보들 간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최승현 기자입니다.
00:16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다.
00:20지역에서는 오히려 한동훈 찍으면 하정우 된다. 그러니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요.
00:26국민의힘 출마자들과 함께 필승 결의 대회에 참석한 박민식 후보.
00:31한동훈 후보에 대한 맹폭을 퍼부으며 단일화는 없다고 했습니다.
00:36경쟁자인 박민식을 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거하고 무슨 단일화합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정정당당하게 한번 버텁시다.
00:47한 후보 측은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를 널리 알리며 2강 1중으로 쏠림 현상이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55기세 경쟁은 이어갔습니다.
01:06그러면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를 향해 TV토론을 하자고 공세를 폈습니다.
01:11하정우 후보는 정치 신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내니까 그냥 찍어줘야 됩니까? 토론에 나오십시오.
01:19하 후보는 정치 공방에 끼지 않겠다며 맞대응을 자제했습니다.
01:24싸워받기 시간은 하루 없습니다. 싸워받기 안 하고 그 시간에 발전 발전 열심히 시키겠습니다.
01:31지역 주민과의 접촉면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1:35최종류가 좀 더 정치해.
01:38하 후보 측은 선관위가 주관하는 법정 토론회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최승희입니다.
01:46최승희입니다.
01:56최승희입니다.
01:58최승희입니다.
01:58최승희입니다.
01:59최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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