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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앵커]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우상호 정무수석, 임은정 검사장이 뭘 걸었다는 걸까요?

A. '싸움'입니다.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임은정 검사장이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공개 비판했죠. 

우상호 정무수석이 싸움 거는 거냐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우상호 / 대통령실 정무수석 (오늘,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사람을 거명해서 공격하는 방식은 저는 이렇게 썩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아요.

[임은정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지난달 29일, 유튜브 '박은정TV')]
정성호 장관님의 말씀은 검찰이 바라는 안이라는 건 다 아시지 않습니까?

[우상호 / 대통령실 정무수석 (오늘,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논쟁을 하라고 그랬더니 싸움을 거는 거잖아요. 인신공격들을 하지 않아야 한다.

Q. 임 검사장, 정 장관 말고도 실명을 쭉 나열하면서 공개 저격을 했잖아요.

A. 정 장관, 오늘 국회에서 실명을 나열한 임 검사장을 비판했습니다.

[임은정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지난달 29일, 유튜브 '박은정TV')]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 차장, 김수홍 검찰과장이 검찰개혁 5적이니까….

[정성호 / 법무부 장관 (오늘)]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검찰 5적이라고 지칭한 분들이 대통령께 직접 임명되신 분들이거든요.

자극적인 저격보다 논리적인 토론이 더 설득력 얻겠죠. 

구성: 성혜란 기자, 김지숙 작가
연출·편집: 정새나 PD, 여서희 PD, 이지은 AD
그래픽: 이서우 디자이너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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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우상우 정무수석인데 임은정 검사장 뭘 걸어요?
00:04네 바로 싸움입니다. 검찰개혁의 강경파로 분류되는 임 검사장이요.
00:09최근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공개 비판했죠.
00:12우상우 정무수석이 지금 싸움 거는 거냐며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00:30임 검사장이 정 장관 말고도 실명을 쭉 나열하면서 공개적으로 저격을 했잖아요.
00:38네 맞습니다. 그래서 정 장관이요. 오늘 국회에서 실명을 나열한 임 검사장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00:45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차관, 성상원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 차장, 김수원 검찰과장이 검찰개혁 오적이니까.
00:54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검찰 오적이라고 지칭한 분들이 대통령에서 직접 임명되신 분들이거든요.
01:02자극적인 저격보다 논리적인 토론이 더 설득력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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