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격전지 판세가 어렵다며 낙관론 단속에 나섰습니다.
00:06단일 대우를 강화하려는 모양새지만 안팎에서의 잡음도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00:12강민경 기자입니다.
00:16더불어민주당이 선거를 보름 앞두고 경선 탈락자들이 주축이 된 오뚝 유세단을 띄웠습니다.
00:23넘어져도 당을 위해 다시 일어나겠다.
00:25오뚝이 캐릭터 배찌를 달고 전국을 신발 닳도록 뛰겠다며 단일 대우 의지를 다졌습니다.
00:38정청래 대표는 2016년 총선 컷오프 당시 더컷 유세단을 조직했던 경험을 토대로
00:44지금의 착잡함은 향후 보약이 될 거다. 선당호사는 언제나 옳다며 격려했습니다.
00:55그리고 저한테도 오히려 약이 되지 않았을까.
01:00하지만 힘주어 외치는 원팀이 무색하게 당 안팎에선 잡음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01:06전북지사 경선 결과에 반발하며 단식까지 불사했던 안호영 의원은 오뚝 유세단 출범식에 불참했고
01:20대립이 의혹으로 제명되자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는
01:26연일 정청래 지도부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01:40부산 북구갑 하정우 후보는 주식 차명 보유 논란이 불거졌고
01:45경기 평택의 김용남 후보는 과거 보좌진 폭행 의혹으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01:51당 안팎에선 가랑비에 옷 젖듯 상처가 쌓이면 승기를 뺏길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감돌고 있습니다.
01:58정청래 대표가 친녀 성향 유튜브에 연달아 출연해
02:01위기감을 조성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입니다.
02:18정청래 대표는 내가 가장 강력한 친명이라면서
02:22당일각에서 재접무하려는 명청 지지층 갈등 불 끄기도 시도했습니다.
02:26보수 지지층 결집 푸름에 민주당이 경각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방증으로도 읽힙니다.
02:33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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