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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정청래 "오직 민심·당심만 믿고 당 대표 출마"
정청래, 당 대표 출마… "한 번 더 개혁 깃발 들겠다"
정청래 "당 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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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오늘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00:05대선에 욕심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는데요.
00:08관련해서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정권 재창출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00:38당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습니다.
00:44저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00:49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0:57당대표직을 이용해서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1:00김민석 전 총리가 대권 주자 반열에 올라서 여론조사에 많이 잡히잖아요.
01:06그걸 겨냥한 건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01:08전수미 대변인님, 굳이 이 얘기는 왜 한 걸까요?
01:12해석이 여러 가지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01:14다른 후보들을 의식을 해서 나는 좀 다르다, 차별화를 두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19무엇보다 당대표는 대통령의 그림자나 경쟁자가 아니라
01:24같이 국정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같이 가야 되는 자리인데
01:28나는 거기에 좀 걸맞는 사람이다, 의리를 강조하신 거죠.
01:31아마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는 의리다, 아마 그거를 고려하고
01:36그런 걸 말씀을 좀 하신 것 같습니다.
01:38그런데 국민들 그리고 당원들은 되게 간단하게 판단하실 것 같아요.
01:43집권 여당은 성과로서 국민께 보여드려야 되고
01:46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히 성과를 보여드려야 되는데
01:49그럼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킬 사람이 누구이냐?
01:52자기 정치를 하지 않을 사람이 누구이냐?
01:55그 점에 있어서는 정청래 전 대표 같은 경우는
01:57어떤 동원성이라든가 선명성이 있기 때문에
02:00이러한 특징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수반에서
02:04그거를 잘 할 사람이냐?
02:06그런 걸 가지고서 판단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0정청래 전 대표는 앞서 두들겨 맞으면 많이 아프지만
02:13잘 견뎌보겠다, 이렇게 말한 바가 있죠.
02:15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이 부분을 직격했습니다.
02:18링 가운데 코너에 몰아넣고
02:23집중적으로 펀치를 맞는 느낌입니다.
02:29일정 정도 어느 팀에서 요구하는 제도를 고착시키기 위한
02:35쟁취하기 위한 저는 빌드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02:39다구리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약한 사람을 상대해서 하는 거 아니겠어요?
02:46정청래 전 대표가 쓸 계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51왜냐하면 누구보다 세잖아요.
02:54누구보다 사납잖아요.
02:56솔직한 얘기로.
02:57안 그렇습니까?
02:59김인선 전 총리하고 정청래 전 대표하고 비교해보면
03:02소위 인성적으로 누가 더 사납냐 하면
03:04거의 뭐 열의 아홉은 정청래 전 대표가 사납다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03:09어울리지 않는다.
03:10어울리지 않는다.
03:13일메 몰매를 맞는다라는 표현에 만평을 올렸는데
03:17그랬더니 박범계 의원이
03:18약한 사람 상대로 하는 게 몰매를 맞는 거고
03:22정청래 전 대표는 사나운 사람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3:25구전우 변호사님
03:26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가 당할 바가 아니다.
03:29센 사람 아니냐 이런 얘기네요.
03:31근데 약한 사람만 맞는 게 몰매라는 거는
03:33개념 정의를 새로 하신 것 같은데
03:35여러 명이 한 사람 때리면 그게 몰매죠.
03:37그리고 아무리 캐릭터 센 사람도 몰매에는 장사 없구나라는 걸
03:41이번에 느꼈습니다.
03:42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이재명 정부를
03:45추구로 해가지고 생각해 봤을 때
03:47정청래 대표는 절대로 연임하면 안 된다라는 거에
03:49공감대가 이렇게 형성이 돼 있고
03:51그 사람들이 몰매때리니까 정청래 대표가
03:54지금 굉장히 입지가 줄어들어버렸거든요.
03:57김민석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요새
03:59좀 승기 잡은 것 같은 느낌으로
04:02제가 보기에는 연설하거나 이럴 때도
04:04자신감이 확 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04:06그러니까 지금 분위기나 전선이 완전히 형성이 됐다.
04:09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04:11내가 당대표 자리를 이용하고
04:14다음 대선 나갈 생각이 없다라고 하는 게
04:15다음 대선 나가려고 하면 당연히 차별화를
04:19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데
04:20김민석 의원은 그럴지 모르지만
04:22나는 대선도 생각 없기 때문에 그럴 사람 아니다.
04:24결국 끝까지 배신 안 할 사람이 누구겠느냐라고까지
04:27어필해서 일단은 이 고비는 넘어가 보자라고 하는데
04:30제가 보기에 이 몰매 전선이 형성된 것 자체가
04:34다음번 총선에 그냥 예고편이다.
04:38여기서 죽는 개판은 다음번 공천은 없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04:42공감대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43예.
04:4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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