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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국민의힘, PK서 20%p 이상 급락
국민의힘이 분석한 '지지율 하락' 이유는?
국민의힘이 분석한 '지지율 반등'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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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당내 징계 전국을 예고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거의 매일 서울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00:08어제는 부산에 내려가서 부산 집회 현장도 찾았습니다.
00:36어떤 분들은 올림픽공원에 이 뜨거운 함성이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시민들의 함성이 식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00:50저도 잠시 그런 걱정을 했었습니다.
00:55이 함성 맘초리 말아주십시오.
01:05네, 이번 주 금요일이 재연절입니다. 공휴일이잖아요. 장동혁 대표가 그래서 이런 얘기했습니다.
01:16재연절 연휴에는 6월 3일보다 더 큰 함성이 올림픽공원에 모이길 기대하겠다. 대대적인 집회를 좀 해보자 이런 얘기를 꺼냈습니다.
01:25그리고 요즘에 연일 올림픽공원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데 좀 많이 모여달라 이런 취지로 동력을 좀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애쓰는 것 같아요.
01:34이현종 위원님, 연일 올림픽공원을 찾고 있는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01:39장동혁 대표는 이제 거리의 대표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제1야당이 국회의 대표가 돼야 되는데 국회에는 나타나지 않으시고 계속 저렇게 현장에만
01:50나타나고 있으니까요.
01:52지금도 사실 거리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기 탄핵이다 하고 계속적으로 매주 시위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01:59마찬가지로 부정선거 하면서 매주 시위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02:05거기에 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대표로 역할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0그런데 여러분 이게 투표라는 거는 어떠한 목적을 다루기 위한 수단이잖아요.
02:15그러면 그 수단이 당연히 공정하고 정의롭게 이루어져야죠.
02:19그 문제에 대한 어떤 주장하고 시정하는 건 저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02:23그런데 재선거 이루어지고 투표 이루어지면 과연 그러면 국민의힘이 지던 국민의힘이 갑자기 지지도가 60%, 70% 올라가요?
02:32이깁니까? 아니잖아요.
02:33결국은 그 정당이 어떠한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02:37어떤 지지를 받냐가 중요하잖아요.
02:39그러면 이거 예를 들어서 지금 다시 투표하면 그냥 국민의힘이 갑자기 그냥 민주당을 확 이길 수 있어요?
02:44아니지 않습니까?
02:46결국 정당이라는 거는 국민들에게 어떤 일로 어떤 것을 하는지를 국민들에게 동의를 얻어가는 과정이잖아요.
02:52그러면 그런 일들을 사실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지적을 해야 되는데.
02:57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지금 물론 본인도 이제 다른 이슈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활동들이 결국은 현장에 나가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03:06투표, 수건표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잖아요.
03:09당의 입장하고 또 달라요. 의원들하고 입장도 재선거 지금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03:13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다 보니 뭔가 당하고는 이제 좀 동떨어진 장동혁만의 어떤 저런 정당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03:23글쎄요. 계속 이렇게 엇박자를 내게 되면 국민들이 과연 동의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문제.
03:29우리가 좀 전에 앞에 이야기했습니다만 지금 국민들이 정말 이 보완사건 문제로 가장 현실적으로 지금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데 계속 저렇게만 사실은
03:37장외로 돌고 있으면 제1야당을 뭐 하는가라는 것에 대한 답변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43네. 장동혁 후보가 요즘 서울올림픽공원에서 들고 있는 피켓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가 참 많이 있습니다.
03:51그런데 뭐 호칭도 생략하고 그냥 반말하듯이 저렇게 쓰는 구호 때문에 여러 가지 비판들이 좀 나오는 것 같은데요.
03:59차주영 교수님 성도 생략하고 호칭도 없고 이러다 보니까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04:05결국 뭐 저는 장동혁 대표는 자기 나름대로의 뭐랄까 선명성 내지는 뭐 자신의 뭐랄까 주장을 나름대로 대비시키기 위해서 저런 강한 톤의
04:15말을 쓴다고 아마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04:17그것의 정치적 효과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개가 자국결을 줄 밖에 없다는 것이고요.
04:23무엇보다도 사실은 저런 식의 반말투 특히 뭐 그러니까 국민의 선출한 대통령에 대한 저런 식의 인격 모독에 가까운 저런 식의 호칭을
04:33쓰는 것은 자체가
04:34사실은 이 보수의 보수라면 딱 우리가 떠올리는 품격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그런 행위잖아요.
04:41그런 부분들에다가 과연 지지층들마저 모르겠습니다만 강성 지지층들 같은 경우는 박수를 칠지 모르겠습니다만
04:48상당히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지지층이라고 한다면
04:52거기다 더 나아가서 앞으로 향후 총선 승리나 집권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표가 중도 무당층의 표인데
04:59중도 무당층들이 저기에 대해서 과연 박수를 칠 것인가.
05:02결국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당내에서도 여기에 대한 따가운 질책의 목소리가 있잖아요.
05:08특히 뭐 지금 김근식 교수 같은 분은 뭐 지금 사실은 동여가 하면서 그 동자를 아주 된소리로 발음을 하는 식으로
05:17이야기를 하는 것까지 놓은 식으로 그러니까 결국은 자신이 뱉은 말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그런 상황인데요.
05:25사실 뭐 민주당 입장에서는 야당의 대표가 저렇게 대통령에 대한 호칭을 저렇게
05:31반말투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발끈하죠. 발끈한 측면은 분명히 있습니다만
05:35속으로는 또 내심 안도한 측면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05:38왜냐하면 결국 여전히 민주당의 전략 자산이구나라는 생각까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6네 장도현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 자산이다 이 말씀 주셨고요.
05:50박지원 의원은 이 정도면 패륜이다. 아이들 볼까 무섭다라고 했고
05:55김용혁 전 최고위원도 당을 욕보이는 행동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00당 안에서도 좀 저런 반말 정치에 대해서는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06:04문종영 대변인님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에 좀 재밌자고 저렇게 반말로 쓰시는 걸까요?
06:11뭐 재밌자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06:13어떤 권력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이제 장도현 대표의 저는 정치적인 어떤 노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6:18실제로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저렇게
06:22존칭을 생략하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06:26하지만 최근에 이제 2030 세대들이 주로 쓰는 어떤 밈이라든지 그리고 또 현장에서 그 2030 세대들이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어떤 정치적인 구호나
06:37캠페인의 어떤 내용은 굉장히 다이내믹한 것이 많거든요.
06:41그런 차원에서 장대우 대표가 그냥 더 좀 국민의 언어로 대통령을 비판하고 또 야당 대표라는 자리가
06:49뭐 어떤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뭐 위화감을 줄 수 있는 자리일 수 있겠지만 지금은 이 거대 여당에 맞서서 싸우는 굉장히 약자에
06:57위치하고 있습니다.
06:58그렇기 때문에 권력 앞에서 무서워하지 않는 어떤 그 야당 대표의 모습을 어필하기 위한 저는 그런 어떤 취지라고 보고 있고요.
07:07실제로 지금 이 단순하게 피켓만 들고 장도현 대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07:11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올림픽 공원이라는 이 상징적인 장소를 강조하는 것은
07:16지금 이 장도현 대표가 외치고 있는 참전권에 대한 어떤 이 목소리를
07:20조금 더 올림픽 공원이라는 상징적인 장소를 동력화해서 저는 조금 더 확산시키려는 그런 의도가 있기 때문에
07:27그런 전반적인 흐름 차원에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7:31그런데 뭐 지적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저런 게 국민의 언어가 아니잖아요.
07:37국민들이 대통령한테 저렇게 이야기합니까?
07:40제가 장도현 대표 이렇게 논평하면서 동력이 동력이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거 당연히 힘이 걸리잖아요.
07:45힘이 걸립니다.
07:46그리고 2030이 저렇게 이야기한다는데 그럼 2030은 모욕하는 행위죠.
07:502030이 자신의 부모들한테 그냥 이름 이야기합니까? 안 하잖아요.
07:54다 예의 지키고 그리고 자기가 한 만큼 상대방도 본인을 존중해 주잖아요.
07:59우리가 그것도 학교에서 배우지 않습니까?
08:01내가 상대방한테 비난하고 험마만 하면 상대방도 저한테 똑같이 이야기하는 거 아니겠어요?
08:07그리고 저런다고 해서 주장이 센 게 아니잖아요.
08:09센 주장이라는 건 상대방이 아프도록 주장하는 건데 저렇게 그냥 막말로 한다는 게 상대방이 아플까요?
08:14그런 면들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야지 저런 게 어떻게 국민의 일반적인 이야기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08:21장도현 대표가 이렇게 열심히 장외 행보에 나선 가운데 공교롭게도요.
08:26리얼미터 기준으로 부산 지역 여론조사 지지율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08:30물론 정당 조사와 지역 조사가 같은 날 조사는 아닙니다만 한번 보실까요?
08:35정장 지지도 같은 경우는 7월 9일부터 10일간 조사를 했는데 민주당이 44.8, 국민의힘이 38.1%로 나타났습니다.
08:45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간 기간에 조사한 건 아닙니다만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이렇게 불경 지지율이 뚝 떨어졌고 민주당은 좀 오른 걸
08:55볼 수가 있습니다.
08:5620% 정도가 떨어진 거니까 급락이라는 표현도 가능해 보이기는 하는데요.
09:02성치윤 부대변인님, 당대변인한테 물어봤더니 지금 당내 징계정국 때문에 좀 그런 것 같고
09:08이걸 반등시키려면 선관위 문제나 예를 들어서 집중을 더 해야 된다.
09:12이런 식의 해법을 내놓더라고요.
09:14그렇게 분석을 하셨다면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09:18물론 징계정치도 당연히 원인을 줬을 겁니다.
09:20그리고 징계정치의 원인은 누구에게 했죠?
09:22당권파에 있는 건 아닙니까?
09:23징계정치를 주도했던 거는 비당권파, 치단계가 아니라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입니다.
09:29그리고 저는 거기에 더해서 우리가 방금 다뤘던 장외투쟁에 대한 피로감, 저는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34장동혁 대표가 연일 제1야당의 대표로서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09:42저렇게 마스크 쓰고 피켓 뜰 게 아니라 언제든 소통관에 가서 기자회견할 수 있고요.
09:46소통관에 있는 수십 명, 또 백 명이 넘는 기자분들이 언제든지 그거를 언론에 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9:53언제든 대통령에게 직선적으로 이렇게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데
09:57자꾸 마스크 쓰고 밖으로 나가니까 보수 지지층이 볼 때는, 제가 볼 때는
10:01그분들이 볼 때는 뭐 하는 거지? 왜 효과적인 전투를 안 하지? 왜 효과적으로 정부 여당을 견제를 안 하지?
10:06왜 자꾸 밖으로 나가지? 이런 생각 안 할까요?
10:08저는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특히나 이 집회를 들고 계신데
10:11그 집회에 물론 같은 날은 아닙니다만 하루에서 며칠 차이로 전한길 씨, 황교안 전 총리
10:17이런 분들이 나가는 집회를 전국으로 돌고 있습니다.
10:19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10:21다시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다시 오른쪽으로 가고 있구나.
10:25부정선거를 이야기하는 황교안 씨나 아니면 전한길 씨랑 함께하고 있구나.
10:29이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그런 것들이 저는 불경의 지지율로 나타났다고 보기 때문에
10:32여전히 그냥 증개 전국 하나 때문이다. 이것만 해결하면 된다.
10:36장이 투쟁 열심히 하면, 참정권 투쟁 열심히 하면
10:38우린 이걸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면
10:40이 지지율에 대한 반등은 어려울 거라고 저는 봅니다.
10:44네, 차재현 교수님.
10:45제가 생각했을 때 부울산, 울산, 경남에서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요.
10:51지난 지방 선거 때 상당히 불경에서 민심의 회초를 강하게 휘둘렀잖아요.
10:56사실 PK 같은 경우는 또 국민의힘 텃밭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11:01사실은 당시 부산시장과 그리고 울산시장을 내줬어요.
11:06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사이드하게 일방적으로 또 민주당에게 밀어주지는 않았어요.
11:10그만큼 그 이야기는 결국 정신 차례라는 그런 뜻이었는데
11:14그러면 부산, 울산, 경남의 민심 입장에서는 우리가 심하게 회초를 휘둘렀는데
11:22책임질 사람이 책임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자리에 눌러있다는 거예요.
11:26쉽게 말하면 한국 축구가 월드컵 나가서 32강도 못 올라가고 탈락했는데
11:33거기에 대해서 정몽규 축구협회장이나 홍명보 축구감독이 계속 인기 핑계대면서
11:39눌러앉아 있는 그러한 답답한 상황과 마찬가지라고 보는 것이죠.
11:43거기에 대한 실망이 저는 이 지지율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11:48말 그대로 책임 정치를 하라는 거죠.
11:51책임지지 않는 것 때문에 부울경 지지율이 좀 급락한 것 같다.
11:54이런 분석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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