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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반박한 이준석 "사실 관계를 정확히 알고 얘기했으면"
이준석 "정이한, 박형준 캠프 모 인사와 접촉 후 잠적"
박형준 측 "자작극 알았다면 단일화 노력 필요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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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정의안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테러 자작극 의혹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간의 책임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30개혁신당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과 야합 가능성을 운운하기 이전에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하면 되는 일입니다.
00:42정의안 사태가 이준석 본인의 스캔들로 번지자 아무 말 대잔치로 국민 전환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00:52박형준 후보 측에서 정의안 당시 후보에게 여러 가지 제안을 하면서 접촉을 해오자 이상한 마음을 좀 품은 것 같다는 게 이준석
01:00개혁신당 대표의 주장 같습니다.
01:03이현정 의원님, 이게 테러 자작극이랑 다 어떻게 얽힌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본인 스스로 개혁신당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국민의힘과의 접촉
01:12때문이다, 이런 주장인 거죠?
01:13저도 모르겠어요. 저는 이준석 대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01:17자, 이게 후보 단위라 문제는 여기뿐만 아니라 서울에도 있었잖아요.
01:23김정철 후보와 또 이간의 대화가 이루어졌었고 그러면서 이제 후보 단위라 할 경우에 정무부시장을 주겠다고 그러니까 오히려 오세훈 시장이 와서 정무부시장
01:34하라 이렇게 해서 그냥 깨졌지 않습니까?
01:36당연히 개혁신당과 그다음에 국민의힘 간에는 사실 야권에 대한 후보 단위라 문제가 서울에도 있었고 한데
01:43이게 마치 지금 뭔가 자작극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연결고리를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01:48그러면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 측에서 박형준 시장 후보 측에서 단위라를 제의를 했다고 쳐요.
01:54그러면 그거하고 그런데 왜 자작극을 벌였죠?
01:58그건 저는 그 논리적 연관성이 솔직히 이야기 안답니다.
02:01예를 들어서 당신의 인지도를 좀 높여라.
02:04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그러면 청년부시장 자리를 줄게.
02:07뭐 이렇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거와 그다음에 이게 자작극 벌인 것과 연결.
02:14만약에 이렇게 자작극 벌인 게 나중에 드러났을 경우에 박형준 후보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텐데.
02:19그거를 지금 만약에 사주했다?
02:21그러니까 지금 이준석 대표의 주장에 뭐 이야기는 분명하지 않지만 마치 자작극이 박형준 후보 측에서 자리를 제공해 주길 약속을 하면서
02:30그러려면 좀 인지도를 높여야 되니 그러려면 뭔가 사건이 필요하다.
02:35이렇기 때문에 아마 나쁜 생각을 먹었다.
02:37뭐 이런 걸로 저는 상상은 돼요.
02:40그런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02:42그런데 이렇게 자작극 벌인 게 천에 안 드러나겠습니까?
02:45그러니까 저는 이게 이준석 대표가 자신의 공당에 낸 후보입니다.
02:51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이 정의한 후보를 자랑을 했습니까?
02:55모든 게 다 갖춰져 있다.
02:57단 인지도 제외하고는 모든 게 다 갖춰진 후보라고 그렇게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했지 않습니까?
03:02그리고 선거라는 게 당에서 치는 거지.
03:05이 사람이 뭐 개혁신당 후보가 아니고 뭐 다른 당 후보에요?
03:08그러면 그 후보가 이런 테를 당하고 그게 만약에 어떤 이 자작극이 있었다는 게 이미 본인 진술을 했고
03:14그렇다면 그 당에서 몰랐다면 무능한 거죠.
03:17그런 거를 국민들에게 상호해야지 자꾸 이 문제를 지금 무슨 국민의힘에서 뭘 했니 뭐 했니?
03:23또 한동훈 의원을 갖다가 또 비난하고 뭐 등등 하는데
03:26글쎄 이건 저는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 같아요.
03:30일단 개혁신당이 정의한 후보가 경찰에서 자수한 것에 대해서 좀 알았을 거다.
03:37이런 의혹을 받다 보니까 여러 가지 정황들을 주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03:40이런 얘기인 건데요.
03:41박형준 후보 캠프 측도 당연히 몰랐겠죠.
03:44보도를 통해서 자작극을 알았고 선거 전에 알았다면 단일화든 여러 가지 제안을 하지 않았을 거다.
03:50이런 얘기를 했고요.
03:51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박형준 캠프와 접촉한 이후에 정의한 후보가 당시에 좀 잠적을 했었다.
03:57그래서 우리 당과 연락이 안 됐었다.
04:00이런 주장입니다.
04:01성치진 부대변인님.
04:03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국민의힘 인사들이 자꾸 개혁신당은 언제 알았냐 이런 공격을 하니까
04:09이 얘기를 꺼내는 것 같아요.
04:12그렇죠. 저는 모르겠어요.
04:13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약간 일종의 미러링을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04:16왜냐하면 개혁신당은 아까 위원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후보 공천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져야죠.
04:23본인들이 공천한 후보 아닙니까?
04:25이런 참 한국 선거사에서 말도 안 되는 이런 일을 벌으셨는데
04:30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후보를 공천한 거에 대한 책임감, 반성 이런 것들은 좀 끊임없이 해야죠.
04:37그런데 거기서 국민의힘이 갑자기 개혁신당 너네 진짜 몰랐어?
04:40진짜 몰랐던 거예요?
04:41약간 근거가 그렇게 있지는 않았다고 보거든요.
04:43제가 봤을 때 개혁신당이 이거는 알고 있었다라는 정황적 증거라든지
04:47이런 것들이 저는 그걸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론 이렇게 할 수는 있죠.
04:51너네들 정말 몰랐다는 거 증명해봐.
04:54이런 식의 문제제기 저는 이것도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04:56그거를 받아들인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그렇게 치면 당신들도 5월 10몇일에 만나지 않았어?
05:03그럼 그것도 의혹이 있는 거야?
05:04이런 식으로 좀 몰아가는 게 아닌가.
05:06그러니까 사실 사건의 본질에서 좀 벗어나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9보수 진영 안에서는 사실 정의한 후보의 처음에 이 자작각이 터졌을 때
05:13그것 때문에 부산시장 선거 그렇겠다라면서 사실 경찰을 공격하고 민주당을 공격했었거든요.
05:19그런데 갑자기 서로에 대한 책임 공방으로 흐르면서 본인들끼리 싸우고 있어요.
05:23그렇기 때문에 이 싸움이 본인들에게 과연 의미 있는 싸움인가를 좀 되돌아 봐야 되는 시기 아닌가?
05:29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5:30오늘 경찰이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공개를 했는데요.
05:34정의한 당시 후보가 경찰에서 본인의 테러 자작극을 인정한 게 5월 18일이라고 합니다.
05:41구자령 변호사님.
05:42그러면 그때 뭔가 밝혀졌으면 정의한 후보 같은 경우는 TV토론에도 참석을 못했을 테고
05:48여러 가지 선거 유세를 못했을 것 같거든요.
05:51그런데 경찰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당시에는 확정된 혐의가 아니기 때문에
05:55피의사실 공표를 할 수 없었다.
05:57이렇게 얘기를 해요.
05:58그런데 사실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서만 선거에 개입하는 게 아니라
06:02알아야 될 정보를 차단하는 것도 선거에 개입입니다.
06:05그러니까 경찰이 그렇게 얘기하는 걸로 자신의 책임을 덜 수는 없다.
06:09그리고 가장 큰 책임은 사실 정의한 씨잖아요.
06:12자기가 그렇게 자백까지 하고 다 들통난 마당인데 완주를 했다?
06:15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그거에 대해서는 당에 알려야죠.
06:19저는 이걸 그래서 당에서 몰랐을까에 대해서 굉장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06:22왜냐하면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에 혼자 있는 시간이 없어요.
06:26항상 운전해 주는 사람도 있고 같이 선거 운동하는 사람도 있고
06:30상시적으로 같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정을 자신이 짜지도 않습니다.
06:35선거 캠프에서 항상 그날그날 추가되는 일정, 다음 날 일정 이렇게 짜 오는데
06:39갑자기 제가 경찰서 가야 됩니다라고 해서 선거 운동 일정을 뺀다고 하면 캠프에서 모를 수가 없거든요.
06:45사람들이 그걸 모를 수가 없는데 당에서는 전혀 몰랐다라고 하는 게 이해는 안 되고
06:50이제 와가지고 그거에 대한 해명을 못하면서 갑자기 엎어씌우는 게 국민의힘이라고 하는데
06:56지금 단일화 논의는 선거 임박해서 하잖아요 원래.
06:59그래서 5월 중순에 했고 자작극은 4월에 벌어졌는데
07:02타임머신 타고 거슬러 올라가서 뭘 어떻게 했다는 뜻인가요?
07:05그리고 만약에 저걸 알았는데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할까요?
07:09오히려 주변에서 쓰리쿠션으로 터뜨려가지고 사퇴시키고
07:13개혁신당을 굉장히 어려운 지경으로 빠뜨려서
07:15전국 선거에서도 도움을 받는 식으로 진행을 했겠죠.
07:19너무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를 짜시는 건 이준석 대표가 그만큼
07:23본인에게 오는 질문에 대해서 다이렉트로 답변을 못 하시는구나.
07:27저는 정의한 씨 그날 경찰서 가는데 주변에 아무도 몰랐어요?
07:32라는 것부터 답변 시작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35정의한 전 후보의 논란이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간의 보수 논쟁으로 번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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