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탄소년단 오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무명 작곡가들의 곡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0:09빌보드는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작곡가 3명이
00:14BTS의 Swim과 자신들의 동명 데모곡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다며 전날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2고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은 물론
00:27밴드 원 리퍼블릭 멤버였던 라이언 테더를 비롯한 Swim 작곡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00:35RM도 이 곡의 작곡가 중 한 명이지만
00:37쿠퍼 등은 BTS와 그 멤버를 피고로 적시하지는 않았다고 빌보드는 전했습니다.
00:42저작권 소송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접근권과 관련해
00:46이들 고소인은 지난해 3월부터 아티스트 퍼블리싱 그룹의 경영진 등
00:51업계 여러 곳에 데모곡을 보냈으며
00:53이들이 Swim 작곡가 일부에도 자신들의 데모곡을 공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8원고 측이 분석을 의뢰한 음악학 연구자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01:02BTS Swim과 데모곡을 비교한 결과
01:05제목을 언급하는 훅부터 독특한 화성, 텍스처, 리듬, 가사 요소까지
01:12유사성이 있다며 전문가의 입장에서 BTS의 고유한 창작물이 아니라
01:17카피한 곡이라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2스튜어트는 과거 기각된 애드시런, 씽킹 아웃 라우드,
01:25레드 제플린의 스테어웨이 투 헤븐 표절 소송 등에 관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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