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조경태 의원이 기자회견을 가졌었는데요.
00:03장동혁 대표를 향한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30처분을 결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00:35조금 전에 제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장동혁 대표 징계 요청서를 지금 접수했습니다.
00:42당에다가 제가 보냈다는 사실을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0:47윤리위원회가 징계가 강조 있게 결정이 되면 다음과 같은 경우는 너무 심각합니다.
01:17본인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접수가 됐습니다.
01:20그러다 보니까 조경태 의원이 직접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징계 요청서를 제출을 하고
01:25같은 선상에서 윤리위가 한번 살펴봐달라 이런 얘기를 한 건데요.
01:30제명 또는 탈당 공고 요청이 들어갔고 조 의원은 장대표를 제명 또는 출당 처분해야 된다.
01:37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01:38그러면서 네 가지 사유를 조금 얘기를 했는데요.
01:43지방선거 패배 시 사퇴하겠다는 약속을 깼다.
01:45또 선거 기간에 8박 10일간의 박미를 했다.
01:48사법부 판단을 부정하고 독선적으로 징계 정치를 하고 있다.
01:52여러 가지 사유를 들었습니다.
01:54김진욱 대변인님.
01:55윤리위가 좀 골치 아플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좀 정리가 될 것 같으신가요?
01:59글쎄요.
01:59윤리위가 어떤 판단을 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02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내의 불만이 오늘 조경태 의원의 징계 요청서에 그대로 다 들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02:11지금 오늘 조경태 의원이 제시한 건 4개입니다만 박정훈 의원이신가요?
02:17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말씀하신 거는 6가지인가를 말씀하시더라고요.
02:21그런데 지금 상당 부분이 많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요.
02:24그중에 선거 기간 중에 8박 10일 동안의 박미를 지금 저 부분에 대해서도 상당히 부정적인 여론들이 당내에서 많이 있었다는 것이고요.
02:35지금 지방선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사실상 승리한 거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이것이 승리하는 것이냐라는 대퇴적인 당내에 공감대가 있는 상황이고
02:49그렇다면 지방선거 패배 시에 사퇴하겠다라는 본인의 약속을 확실히 지켜라.
02:56왜 지키지 않느냐.
02:57그런 것도 다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국민과 또 당원들에 대한 배신 행위다라는 주장이신 것 같아요.
03:05당에서 지금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징계를 계속해서 요청하다 보면
03:09지금 이제 한 30명 정도 됐는데 지금 국민의힘의 의원들이 한 110명 되는 거 아닙니까?
03:15언제 110명 모두가 징계 요청을 받게 될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다.
03:19그렇다면 지금의 국민의힘이 자중질환을 넘어서서 내홍, 내란의 단계에 이미 오래전에 들어가 있는데
03:28수습할 길은 요원해 보인다라는 것이 제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03:33조경태 의원이 징계 요청을 받은 것은요.
03:36본인이 이제 경선에 나갔다 떨어진 국회 부의장 경선에서 선출된 게 박덕흠 의원입니다.
03:43경선에 불복해서 민주당 쪽에 전화를 걸었다 이런 사유로 징계 요청을 받게 된 겁니다.
03:49그런데 조경태 의원이 이런 얘기를 좀 하니까 박덕흠 의원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3:56본인은 기독교다. 이렇게 설정까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3:59차정연 교수님, 보니까 조경태 의원은 거의 사활을 걸고 장 대표와 한번 다퉈 보겠다라는 것 같은데요.
04:07만약에 본인에 대한 징계가 의열이 되더라도 가처분은 내지 않겠다라고 하더라고요.
04:15장경태 의원이 오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재명과 출당을 요구한 부분은 저는 정치적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
04:23그러나 본인에 대한 징계 요청도 있잖아요. 저는 당 차원에서 충분히 명분이 있다고 봅니다.
04:29그런데 제가 생각했을 때 두 개를 별개로 나눠서 봐야지 그걸 연계해서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04:35사실 조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이 제기된 것 중에 하나가 소위 말해서 당내에서 벌어졌던 경선에 대한 불복이거든요.
04:46사실 그러니까 국회 부의장 경선에 본인이 직접 출마를 했었잖아요.
04:51그런데 본인 입장에서는 당시 상대 후보였던 박덕검 후보가 사실 탄핵 전국에서 탄핵 반대에 앞장섰던 사람이기 때문에
05:01상당히 내란 세력으로 우리 당이 규정되는 데 있어서 앞장섰던 사람이다.
05:06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는 이야기.
05:09뭐 그까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05:10그리고 또 하나는 경선이 끝나고 났는데
05:13그러나 불구하고 박덕검 의원이 이번 부의장 후보에 낙점이 됐다.
05:19그런 부분들에서 왜 우리 당 의원들은 민심이 지금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내란 행위에 대해서 강력한 심판의 해초리를 했는데
05:27왜 이거하고 어결장을 하는 그런 결정을 했는가에 대한 비판도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05:34그러나 당에서 결정된 후보가 국회 본회의에서 인준을 받는 과정에서 당시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05:45이거 사실 잘못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은
05:49이거는 일종의 뭐랄까 당내 민주주의 하나의 가장 근간이 될 수 있는 경선 불복이라는 차원에서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
05:56또 하나는 사실 지금 대한민국 국회 간행 상황으로 지금 여야 교수단체가 합의한 국회직에 대해서는
06:03상대 당을 넘어서라도 상대가 결정한 부분은 존중하는 그러한 하나의 전통을 또 허물었다.
06:12그런 부분들도 부적절한 것이고요.
06:14그리고 특히 이번 국회 부의장 선거를 하고 나니까 공교롭게도 조경태 의원을 지지한 표가 28표가 나왔다.
06:22그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일각에서 하니까 지금 의구심을 갖고 있듯이
06:26결국은 지금 박덕헌 찍지 말고 조경태 나 찍으라고 이야기한 거 아니야?
06:32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이야기했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가
06:36사실 연볼보다는 제법에 마음이 더 가있던 거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거잖아요.
06:42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본인도 그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거죠.
06:4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박덕헌 의원의 국회 부의장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서
06:51민주당과 이야기한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이 정치적 정당성이 약간 떨어지니까
06:55징계가 나오면 자신은 수용하겠다는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닐까
06:59제 나름대로 그런 해석을 해봤습니다.
07:01조경태 의원에 대한 징계 요청은 좀 구분해서 봐야 된다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7:07징계 요청이 접수된 분들이 이 외에도 참 많이 있습니다.
07:10당내에서는 실제 징계 기준에 대해서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이 보입니다.
07:16그거는 저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20한지아 의원이나 진정호 의원을 징계한다.
07:23그럼 무슨 사회적인 임팩트가 있어요.
07:26그렇게 통 크게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07:29개인적 친분관계도 있는 겁니다.
07:31예를 든다면 마이크를 잡고 공개적으로 봐달라고 지원 유세를 하거나
07:36이 정도는 토론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07:40개인적으로 가는 거예요.
07:41어찌하겠습니까?
07:42장동혁 대표 사퇴 얘기한다 그래서
07:46다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07:5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사퇴 얘기했다고 징계하는 건 말이 안 된다.
07:55그리고 이렇게 내려가서 치킨 정도 먹었다고 징계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라는 것 같고요.
08:00대신 저렇게 당내 경선에 참여를 해놓고 승복을 못하는 것은 심각한 해당행위다.
08:06명확하게 좀 구분을 짓는 것 같습니다.
08:08김기영 대변인님.
08:09그러니까 김대식 의원도 어찌 보면 장동혁 대표의 특보 단장이기도 하고요.
08:15부산 지역 의원이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한계를 싸잡아서
08:19이제 다 징계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이신 것 같아요.
08:21제가 볼 때 당내에서 조경태 의원의 어떤 행실 때문에 의견이 좀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08:29제가 볼 때 조경태 의원이 단순히 당내의 어떤 경선을 무시했다.
08:33그 차원을 넘어서요.
08:36본인이 내란 옹호 세력이라고 당을 규정했습니다.
08:39그런데 그런 사람들한테 표를 구걸한 거 아닙니까?
08:43그런 거 아닙니까?
08:44그러니까 본인이 처음부터 내란 옹호 세력이라고 하면 나오지 말았어야죠.
08:49그다음에 그 경선 자리에서 얘기를 했어야 되는 겁니다.
08:52그런데 그런 얘기 안 하다가 본인이 떨어지고 나니까
08:55민주당 의원들한테 전화해가지고 내란 옹호 세력이니까 본인이 해야 된다.
09:00그러면 그거는 맞지 않는 겁니다.
09:03이거는 제가 볼 때 공당에 있어서의 어떤 해당 행위를 떠나서 저는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저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09:11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09:15그리고 한동훈 무소속 당시 후보를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 단순히 가서 뭘 먹었느냐.
09:21아니면 보좌진을 보내서 뭔가 조직적으로 도왔느냐.
09:25그게 당연히 다르겠죠.
09:27그리고 또 저는 누차 얘기했지만 제가 당 대변인을 하지만
09:30장동혁 지도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쓴소리하고 비판하는 지점에 대해서
09:35저는 그걸 가지고 징계는 하면 안 된다고 저는 누차 얘기했습니다.
09:39그래서 사안별로 그리고 상대방의 어떤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고
09:44절차적 하자가 없게 해야 된다.
09:47저는 그렇게 보고.
09:48징계 국면이 계속 굴러가다 보면 어떤 식으로든 의견이 좀 모아질 것 같습니다.
09:53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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