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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인용한 이재명 대통령,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등 800조 원 대 호남 투자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한 겁니다.

1년 재임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 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게 사실이긴 하죠. 그러나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는 점을 모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각에서 지역 차별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새 발의 피'라는 뜻의 사자성어로 응수했네요.

야당에선 800조 쏟아붓는데 전력 용수 구체적 대책은 불확실하다며 관치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로 들러리 세운 채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운운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관치 경제의 상징입니다.

[고동진 / 국민의힘 의원]
이러한 계획 아닌 계획은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4류 정치가 글로벌 1류 기업들의 발목과 팔을 비틀어서 나온 허상에 가까운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지울 수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부울경 국회의원들은 구체적인 입지선정 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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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어지는 리포트는 뭔가요?
00:03조적지열 대통령이 언급해 야당은 직권남용이라고 봤었습니다.
00:11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대통령이 인용했습니다.
00:17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등 800조 원대의 호남 투자에 정당성을 대통령이 거듭 강조한 건데요.
00:261년 재임 중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00:30이재명 대통령 앞서 열린 국무위에서도 마찬가지 발언했습니다.
00:36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게 사실이긴 하죠.
00:40그러나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 대항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적지열에 불과하다라는 점을 모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4조적지열 그러니까 야당에서 지역차별 아니냐라는 지적이 나오니까 새발의 피라는 뜻의 사자성으로 응수한 건데요.
01:02야당에서는 아니 800조 원 쏟아붓는데 전력, 용수, 구체적인 대책은 불확실하다면서 관치 개입이다 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01:11대통령이 대기업 회장들을 좌우로 들러리셔온 채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를 운운하는 그 모습이야말로 관치 경제의 상징입니다.
01:22이러한 계획 아닌 계획은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류 정치가 그로벌 인류 기업들의 발목과 팔을 비틀어서 나온 허상에 가까운 결과물이 아닌가라는
01:36생각을 다시 한번 지울 수가 없습니다.
01:42국민의힘 소속 불경 국회의원들은요.
01:44구체적인 호남 입지 선정 근거를 공개하라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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