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강 최상류 강원도 화천호에 새로운 화천대교가 자리했습니다.
00:05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이 지역 일대에 극심했던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00:12산천호 축제 가는 길이 더 좋아졌네요.
00:14강경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화천호에 커다란 다리가 놓였습니다.
00:21총 연장 408m, 폭 14m에 이르는 신화천대교입니다.
00:26예산 495억 원을 들여 지난 2017년 사업을 시작한 뒤 9년 만에 중공됐습니다.
00:34신화천대교는 화천읍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편도 2차선 교량으로 활용되고
00:39기존 화천대교는 도심으로 진입하는 편도 2차선 교량으로 이용됩니다.
00:45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된 겁니다.
00:49기존 화천대교는 지난 1985년 군사작전과 주민통행을 위해 설치됐습니다.
00:5640여 년 동안 화천 도심에서 춘천 방면을 잇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01:02하지만 출퇴근 시간과 산천호 축제 등 대규모 행사 때마다
01:06교통 정체가 반복되면서 새 교량 건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01:12한 2, 3km가 많이 밀려 있고
01:14또 퇴근길에도 차들이 많이 나가는데
01:17이 3차선 3개 도로가 거의 다 복잡복잡해요.
01:20차선이 없다 보니까 사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01:23화천군은 이번 달이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과
01:27화천 산천호 축제 기간 등에 발생했던 병목 현상이
01:31크게 개선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33또 대형 소방차의 진출입도 씌워져
01:36응급 사태에 따른 대응 능력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강경호입니다.
01:41고맙습니다.
01:42예방보� Demok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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